<div>이제 막 20살이되는 새내깁니당</div> <div>이제 친구들이 고3끝이라며 너도나도 화장품사러가고 그러는데</div> <div>제가 아무리 애들하고 같이 가도 맘에 들지않아요 ㅠㅠ!</div> <div>한번 사면 오래쓰는 편이라서 여태까진 틴트하나로 1~2년 버티다가</div> <div>그러다가 엄마가 백화점에서 차차틴트를 사주셨는데;;; 세상에 이게뭐야;;;인생;;;템;;;;</div> <div>ㅎ...쓰던 오래된틴트들 다버리고 차차만 쓰구있어요</div> <div>그후 아무리 로드샵가서 틴트를 봐도 맘에 안차는거있죠..ㅎㅠㅠㅠ</div> <div>근데 친구들은 어린애가 너무 사치부리는것 같다는거에요...</div> <div>이번에 면세점가서 섀도도 몇개 샀는데 </div> <div>눈치보여서 못하고 다니겠어요...ㅠㅠㅠㅠㅠㅠ</div> <div>내 알바비로 내가 사는건데 엄청 눈치보이고</div> <div>애들이 뭐쓰냐고하면 엄마꺼라고해요...ㅠㅠㅠㅠ</div> <div>전 솔직히 로드샵꺼 여러개사는것보다 비싼거 하나사서 오래쓰는편인데 ㅠㅠㅠㅠㅠㅠ</div> <div>저만이런게 아니죠 ?ㅠㅠㅠㅠ</div> <div>자꾸 요새 사치부리는 기분이에요;;;</div> <div> </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1/22 17:26:52 175.119.***.190 캐르니
287214[2] 2016/01/22 18:45:29 110.70.***.69 뇨호호홀로로
678689[3] 2016/01/22 23:06:40 122.45.***.20 kalafina
473783[4] 2016/01/23 08:32:48 182.212.***.7 야저거사자
700056[5] 2016/01/23 18:18:41 218.153.***.221 공상과망상
562616[6] 2016/01/24 17:18:47 58.126.***.98 타조한마리
633317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