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게엔 예뻐지는걸?? 파는 광고종자들이 옵니다<br><br>멀쩡하게 입소문나면서 스스로들 추천해주던<br>ㅎ××××화장솜은 여기에 부채질 하려던건지 왜 여기서 광고해가지고 개인적으론 아 ㅁ 레 보다도 더 극혐 브랜드가 되었고<br> <br>기타 여러 이름도 모르던 브랜드들중 이름조차도 기억안나게 사라진 브랜드들도 있고<br><br>ㄷㅅㅅ 이번 샘플 사태에 빼에에엑 하는 대응을 보니<br>써보지도 않았는데 극혐이 되어가네요<br><br>이건 스스로들이 판단들 잘못한겁니다<br><br>소비자인척 속여서 광고하는건 불법이고<br>가장 죄질이 나쁜 형태의 광고입니다.<br><br> 배송비 350나오는건 본인이 잘못한거지 샘플 신청 한 사람이 잘못한게 절대 아니죠<br><br>디어패커샘플 받아보신분?? <br>우편으로 샘플 빵빵하게 옵니다.(무론 대기업이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우편에 주목합니다)<br><br>마녀공장 공홈에서 샘플 신청하면 섬유향수까지 배터지게 보내주죠 .<br><br>이런곳이 여기 둘이 아닌데 다 신청 안해바서 정확히 이름을 몰라 다 못쓰네요. <br> <br>택배가 아니라 우편으로 보내도 되는거고<br>택배 계약을 저렴하게 해도 되는건데 본인이 알아도 보지 않고 젤 비싸게 계약해서 그리 손해 난걸 빼에에엑 이러고 잠재적 소비자를 비롯 실제 사려던 소비자까지 죄다 욕하는건 정말 어른이 파는건가 싶을 정도네요. <br><br>이뻐지는거 파시는 분들이잖아요<br>이쁘게 마음을 써야 더 예뻐지지 않겠어요?<br>제품도 사람도 다 이뻐지면 좋겠는데<br><br>딱...파는 사람 닮았다 ...싶은게 화장품이라고 생각해요.....<br><br>어떤 성분을 넣고 어떻게 배송하며 수 많은 생각을 해서 보내는 섬세한 제품이니까요.<br><br> 그만큼 만든 사람의 생각이 들어가지 않을수 없다고 봅니다.<br><br>또한 사는 사람도 대기업 유명브랜드 이름만 보고 산게 아닌 그걸 만든 사람의 생각. 즉 화장품 성분이나 이런걸 믿고 사는거죠.<br><br>어디 무섭게 듣보잡 처음 보는 브랜드를 투철한 실험정신들로 사겠어요. 한두번은 그럴수 있겠지만 아니거든요. 사는 사람은 화장품 만들어 파는 사람이 보여준 신뢰만큼만 믿고 가보는겁니다.<br> <br>이 둘은 이런 커뮤니케이션으로 움직이는거죠<br>그에 제품이 좋었다면 소비자는 다시 또 그 화장품 만든 사람의 생각을 즉.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들어줄겁니다. <br><br>처음은 어려웠겠지만 이미 만든 사람을 이해했기에 그 다음번 제품은 고민도 들하게 되니 사는 사람도 덜 스트레스일테고요. <br><br>이런 둘의 관계가 퍼지고 퍼지고 더 퍼져서 정말 유명한 브랜드가 나왔고 나오고 있죠 <br> <br> <br>판매자라면 뭐를 놓쳤는지 생각들 해보시길 바라며 <br>거짓으로 상처를 줬다면 응당 그에 맞는 사과를 해야 풀릴 것이지 대충 시간 지나서 기억이 희미해지면 다시 광고해야지 이런식으로 생각한다면 오산일것입니다. <br><br> 당장 눈앞에 본인 손해만 생각하고 빼에에엑 하면서 내 뱉은 말은 주어 담을 수 없다는 것도요.<br> <br>이솔이나 시드물은 그냥 여기까지 온게 아니고 가고 있는거 아니거든요. <br>그 생각을 읽고 써본 사람들이 추천도 해주고 안맞기도 하고 맞기도 하지만 , 안맞았다는 사람들이 저 브랜드 극혐 이렇게 돌아서지 않는 이유도 생각해보시고요.<br><br> <br>소비자는 그래서 자기닮은 브랜드들 찾아갈거라는 것도요. <br><br>뷰게분들도 본인 닮은 예쁘고 착한 화장품들만 쓰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더 더 예뻐들 지세요<br><br> <br> 이상 끝! 지난글 구경하러 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