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12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314952WyMo6W1awZJSKWvcUuVLczKIsNb.jpg"></div> <div> </div> <div>제가 개인적으로 슬픈 일이 있어서 저한테 선물을 주고 싶은데 고민이 되서요.<br>근처에 아르데코 파는 매장도 없어서 테스트가 어려워요.</div> <div>펄있는 블러셔가 없어서 펄입자가 곱고 예뻤으면 좋겠어요. 은펄은 좀 너무 하얘서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찾다가 아르데코 블러셔를 발견했는데 </div> <div>색 고르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ㅜ</div> <div>저는 피부톤이 좀 애매해요. 동생이 뷰티에 관심이 많은데 언니는 식어가는 미지근한 오징어래요.</div> <div>쿨에 가까운 중간톤이라는 말같아요. 제가 봐도 그렇구요.</div> <div>립은 입생9호는 잘 어울리는데 미샤 허니애플을 좀 안 어울리는 그런 톤이에요.</div> <div>어떤 색이 좋을까요? 추천좀 해주세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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