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 섀도우 블러셔 쉐딩 바닥 보고싶다. 기초공병도 보고싶다. <div><br></div> <div>몇년째 쓰고있는 카페라떼, 시빼테가 바닥을 보여주지 않아서 야속했다.</div> <div>사용하는 토너는 초반에 팍팍 줄다 3분의 1쯤 남는 시점에서 줄지 않아보인다.</div> <div><br></div> <div>심지어 오늘은 꿈도 꿨다.</div> <div><br></div> <div>누구한테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필시 뷰징님들이었을 것이다.</div> <div><br></div> <div>이것 좀 보시라며, 드디어 제 섀도가 바닥을 드러냈노라며 사방팔방 자랑을 하고다닌 꿈이었다.</div> <div><br></div> <div>깨자마자 꿈의 여운이 남아 초록창에 섀도우 바닥, 공병등을 검색해 대리만족을 했다.</div> <div><br></div> <div>나도 공병가즘, 바닥가즘 느껴보고 싶다 쥬륵.......☆</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런 의미에서 공병리뷰는 어떠세요..?(뜬금)</div> <div>저같은 변태 또 어디 안계신가요。゚(゚´ω`゚)゚。 쭈굴....</div> <div><br></div> <div><br></div> <div>+ 뻘팁이지만 기초제품 공병샷 리뷰를 검색하면 협찬받는 광고보다 알차게 볼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어떤 분은 받으신 샘플지 쓰시고 모아두셨다가 같이 리뷰해주시기도 해요ㅎㅎ</div> <div>단점 : 원하는 화장품 공병샷 찾기 힘들다. 홀린듯이 영업당해 텅장이 된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