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부위별 피부 트러블 원인]</p> <p>이마 : 폐, 심장, 변비 / 샴푸, 린스, 헤어제품 / 모자 영향있을 수 있음</p> <p>볼 : 간, 폐, 쓸개, 장 / 침구류 등</p> <p>코 : 비장, 위장, 소화기관 / 기본적으로 피지가 많은 부위</p> <p>입주변 : 신장, 방광, 비뇨기계, 생리 / 남성의 경우 면도 영향</p> <p>눈주변 : 심장, 소장 / 수면 부족 시에도</p> <p>목 : 자외선, 스트레스, 호르몬, 향수 등의 자극</p> <p>가드름, 등드름 : 위장, 방광, 폐, 심장, 소화기 / 속옷, 이너웨어 등</p> <p>엉드름 : 땀, 속옷, 의자 마찰, 장시간 앉아있음으로 피지선 압박</p> <p>(* 무조건이라기보다는 영향이 있을 수 있다 정도)</p> <p><br></p> <p>[여드름, 트러블 발전 과정]</p> <p>① 피지가 분비됨(호르몬, 컨디션, 체질 등의 이유로 피지 분비량 개인차 있음. 적절한 피지(유분)는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함)</p> <p>② 피지가 배출되지 못하고 모공 속에 쌓임</p> <p>③ 쌓인 피지 + 노폐물이 단단히 뭉침</p> <p>== 여기까지가 화이트헤드</p> <p>④ 모공이 각질 등의 노폐물로 완전히 닫힘</p> <p>== 보통 이정도 단계가 좁쌀여드름(면포성 여드름), 블랙헤드</p> <p>⑤ 자극과 염증이 생김 (체온, 외부 자극, 여드름균 등)</p> <p>== 고름이 생기고 붉게 솟아오르는 화농성 여드름으로 발전한 상태</p> <p><br></p> <p>** 여드름이 발전하는데 큰 영향을 주는 것이 과각질화로 인한 모공을 막는것임. 피부 건강을 위해 피지 분비는 반드시 필요하나, 적절량을 제외한 피지는 배출되어야 함. 피지만 제대로 배출되도 트러블 생길 가능성 확 낮아짐</p> <p><br></p> <p>>> 좁쌀여드름, 화이트헤드, 블랙헤드 :</p> <p>약국-클리어틴 (연고보다는 외용액이 더 바르기 괜찮았음)</p> <p>제품-클렌징오일은 각질이 모공을 막고 있는 상태에선 자극만 전해져서 별 효과없음</p> <p>제품-라벨영 티트리스팟 // 효과 조금 있으나 피부 붉은기 생김</p> <p>제품-토소웅 마데케어 연고 // 효과 없음.. 마데카솔 느낌 </p> <p>제품-컴플렉스제로 아바파하 크림 // 무난하게 쓰기 좋음</p> <p><br></p> <p>>> 화농성 여드름 :</p> <p>약국-애크논</p> <p>안되면 피부과가 제일 확실</p> <p><br></p> <p>>> 여드름으로 흉터생겼다면</p> <p>(움푹 패인 흉터, 자국 회복은 시술의 영역..)</p> <p>약국-노스카나</p> <p>안되면 피부과가 제일 확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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