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저는 66년생, 수 년 후에 국민연금 탈 나이이지요.</p> <p> </p> <p>요즘 세대와 달리 젊은 시절에 염색 같은 거 해본 적이 없어서,</p> <p>더 늦기 전에 머리색 한번 바꿔볼까 합니다.</p> <p> </p> <p>집안 내력으로 우리 남매님들 모두 나이 들어도 흰머리가 생기지 않아요.</p> <p>70대 누님도.</p> <p>저 역시.</p> <p> </p> <p>잠시 희게 머리 컬러를 바꾸어 보고 싶은 마음에 질문 드립니다.</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305/1685004255282e53958d2c48be81ed06ed3d802819__mn60103__w800__h404__f53889__Ym202305.jpg" alt="화면 캡처 2023-05-25 174157.jpg" style="width:800px;height:404px;" filesize="53889"></p> <p> <br></p> <p>위 제품을 봐 두었고요, 문의 드릴 말씀은...</p> <p>이런 왁스류의 제품들 모두 뻑뻑 하나요?</p> <p>즉, 바르고 나면 굳기가 심한지... 생머리 처럼 부드럽지는 않겠지요?</p> <p>뻑뻑한 정도를 고를 수 있다면 좋겠는데, 이런 건 제품마다 다 비슷한지요?</p> <p>좀 부드럽게 머리색을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질문 드립니다</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7/15012457513aa4a99ed5b945f284ecf57564a7b58e__mn60103__w584__h200__f54821__Ym201707__ANIGIF.gif" alt="15012457513aa4a99ed5b945f284ecf57564a7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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