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거창합니다만 별 건 없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최근 뷰게를 들어오지 않는 사이 뷰게 자체가 침체기가 됐다 뭐 이런 글을 보니까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찌는 발색입니다. 흐흑 제 마음 속 고향 뷰게 이렇게 침체되면 안되오.... <div><br></div> <div>트루 매트 플루이드 구입을 끝으로 뷰티넷에서 주문한 마지막 주문이 도착했습니다. 할 말은 많은데 더 하고 싶지도 않고 다시 볼 일도 없겠죠. </div> <div>* 각 색의 차이는 아이러니하게도 네번째 이미지가 제일 잘 보이는 편입니다. 근데 애초에 죄다 MLBB라 그게 무슨 의민가 싶기도 하고....</div> <div>* 이걸 다 찌고 지우고 나니 보이는 삐아 라스트 립스틱 13 예술적..... 제형은 마몽드 틴트 밤과, 색은 인생잇템과 비슷한 주황끼 강한 색입니다. <span style="font-size:9pt;">발색샷 다시 못쪄요 귀찮음..</span></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3/1521175425f22e3ee74df7454da51e5149c0ed50f0__mn423713__w1164__h470__f96378__Ym201803.jpg" width="800" height="323" alt="뷰게부흥.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