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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bnpb_213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4019
    IP : 119.196.***.7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4/25 00:02:41
    http://todayhumor.com/?bbnpb_213 모바일
    합의판정 'KBO 리그, 트레이드 전성시대' 정리
    <div>1. 오프닝 </div> <div> </div> <div>정윤수 교수 : kt의 돌풍이 적어도 5월까지 갈듯</div> <div> </div> <div>한성윤 기자 : 지난해와 달라짐. 감독과 커피하는 문화 형성. 성적과 별도로 KBO 리그의 변화를 보여준 구단</div> <div> </div> <div>박지훈 변호사 : SK에 김동엽이라는 거포 탄생할 듯</div> <div> </div> <div>김은식 작가 : 봄에 강한 롯데 힘을 보여줬으면</div> <div> </div> <div>정윤수 교수 : 이번주는 트레이드에 대하여 살펴보겠음. </div> <div> </div> <div>2. 4월 트레이드 열풍</div> <div> </div> <div>한성윤 : LG, 삼성 제외한 8개 구단이 트레이드 참여. 현재까지는 모두 윈윈으로 보이는 트레이드</div> <div> </div> <div>박지훈 : 과거에는 상위권, 중위권 트레이드가 별로 없었는데 전력 평준화를 위해 트레이드 활발해짐</div> <div> </div> <div>김은식 : 시즌 초반 트레이드는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음을 인정하는 꼴이 될 수도. 삼성 같은 극소수 구단 제외하고 다들 5강 희망을</div> <div>가지고 있음.</div> <div> </div> <div>한성윤 : 손익 계산 트레이드가 아닌 약점 보완 트레이드가 대세.</div> <div> </div> <div>박지훈 : 선수 출신 단장들의 빠른 결정. 시즌 초반 트레이드가 적응 쉬울 수도.트레이드 광풍은 4월이 끝일 수도.</div> <div> </div> <div>정윤수 : 단장이 주도한 트레이드들이 새로운 흐름이 된 듯.</div> <div> </div> <div>김은식 : 선수 출신 단장 대부분은 계약직이기에 성과를 내야. 사고 안치는 것보다 성과가 더 중요하기에 적극적 트레이드 배경이 된 듯.</div> <div> </div> <div>한성윤 : 염경엽 단장은 LG  운영팀장 시절부터 많은 트레이드 성사시킴. SK와 KIA 제외하면 단장이 앞장섰다고 보기 힘듬.</div> <div> </div> <div>우리나라는 여전히 감독 의사가 더 중요. 감독 동의없이 트레이드 하는 경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봐야.</div> <div> </div> <div>3. 2017 트레이드 초반 평가</div> <div> </div> <div>박지훈 : KIA와 SK 트레이드 후 연승가도를 달림. 당시에는 동일 포지션끼리 맞교환을 이해 못했던 기억이 남. 현재까지 팀 분위기도</div> <div>바꾸고 선수입장에서도 성공적</div> <div> </div> <div>김은식 : 지난 6-7년간 장성우, 최재훈은 팬들 사이에서 아까운 포수라고 생각되던 선수. 트레이드 어렵다고 생각하던 선수들이</div> <div>트레이드 됨. </div> <div> </div> <div>트레이드 이후 LG 전을 보는데 한화가 야구 잘하는 팀처럼 보였음. 포수의 중요성을 최재훈이 깨닫게 해줌. 승패 관계없이 깔끔한 경기를</div> <div>하게 된 한화 이글스.</div> <div> </div> <div>단기적으로 보면 한화가 실속을 두둑히 챙겼다고 생각.</div> <div> </div> <div>한성윤 : 우리나라 중간 계투 중 탑 5에 들 수 있는 장시환을 얻은 롯데. 두산은 오른손 거포 신성현을 영입.</div> <div> </div> <div>아무도 실패하지 않은 모두가 성공한 이번 4월 트레이드는 특이한 사례.</div> <div> </div> <div>박지훈 : 스타 선수 아닌 백업 선수와 유망주 선수들이 트레이드 대상이 되었음. 출전 기회 노리던 선수에게는 새로운 희망.</div> <div> </div> <div>아직까지 실패한 팀이 없음. </div> <div> </div> <div>정윤수 : 삼성 팬들에게 항의 안오는지? </div> <div> </div> <div>박지훈 : 올해 쉬어간다고 표현했더니 지인들이 저에게 가짜팬이라고 디스함. 삼성은 6월까지 쫓아가지 못한다면 리빌딩 생각해야.</div> <div> </div> <div>트레이드 하려면 줄 수 있는 카드가 있어야 하는데 마땅치 않음.</div> <div> </div> <div>LG는 선수가 충분하지만 양상문 감독이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 LG에 투수가 필요하지만 현재 시장에서 투수 얻기 힘듬.</div> <div> </div> <div>김은식 : 이승엽이나 윤성환을 줄 수도 없는 삼성. 삼성은 현재 트레이드 할 상황이 아님. </div> <div> </div> <div>LG는 지난 시준부터 리빌딩에 집중. 리빌딩 성공가도를 달리는 중인데 트레이드 득실을 따져야할 때. 우승 노린다면 모험을 할 수도.</div> <div> </div> <div>한성윤 : 유망주 위주로 팀 리빌딩을 한 LG는 트레이드가 팀 방향과 맞지 않음. 트레이드에 아픈 기억이 있는 송구홍 단장 영향도 있을 듯.</div> <div> </div> <div>정윤수 : 이번에 절호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되는 선수와 아쉬운 선수는?</div> <div> </div> <div>박지훈 : 기회를 잡은 선수는 이명기 선수. 얼굴에 미소가 많아짐. </div> <div> </div> <div>김은식 : 장시환은 서운할 수도. kt 위즈 필승조 중심축이었고 프렌차이즈가 될 수도 있었음. 이홍구 선수는 이적 후 홈런 행진 중이지만</div> <div>이재원과 나이차이가 별로 안나서 고민될 수도.</div> <div> </div> <div>한성윤 : 최근 트레이드 되었다고 펑펑 우는 선수 없음. 이번에 유일무이하게 운 선수는 오태곤 선수. 오태곤 선수가 끝내기 홈런치면서</div> <div>LG 7연승을 저지했는데 그날이 개명한 첫날이었음. 개명된 유니폼 받은 첫날 공교롭게 트레이드 됨.</div> <div> </div> <div>4. 트레이드는 어떻게 성사?</div> <div> </div> <div>한성윤 : KBO는 감독이 주도. 타팀 감독에게 농담조로 누구 주세요라고 하면 상대팀에서 10일 정도 지나서 전화로 카드 맞추기</div> <div>하는 것을 목격했음. 단장, 운영팀장만 알고 있음. 언론에 노출되면 파기됨. </div> <div> </div> <div>김은식 ; 양팀 감독이 먼저 협의하고 구단을 통해 최종 결정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음. 감독이 강력하게 요구하다가</div> <div>구단과 사이가 벌어질 수도 있음. 극비리에 하지만 비밀 유지가 어려움.</div> <div> </div> <div>정윤수 : 가장 가슴 아프거나 인상 깊은 트레이드는?</div> <div> </div> <div>박지훈 : 최동원과 김시진의 트레이드가 충격적. 양팀팬 아무도 이해 못하는 트레이드. 연봉협상 과정에서 모기업과 사이가</div> <div>벌어진 최동원을 트레이드 시켜버리려고 했고, 삼성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더 강력한 투수가 필요한 상황이었음.</div> <div> </div> <div>한성윤 : 두 선수 유니폼 바꿔입고 예전만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함.</div> <div> </div> <div>정윤수 : 보기에 과도한 트레이드는?</div> <div> </div> <div>김은식 : 선수가 요구한 트레이드는 파급효과가 우려. 구단에 트레이드 요구한 선수는 2군에 썩히는 경우가 많아서 요즘 금기사항이 됨.</div> <div> </div> <div>1호 트레이드 대상자 서정환 선수는 본인이 직접 요청했었음. 팬들입장에서는 선수가 요구하는것이 왜 불가한지 이해를 못함.</div> <div> </div> <div>박지훈 : 마해영과 김주찬 트레이드도 이해되지 못했음. 마해영의 선수협 활동에 대한 보복성 트레이드였다는데 결과적으로 </div> <div>윈윈 트레이드가 됨. 김주찬 선수는 롯데 이적 후 꽃이 핌. 결과적으로 윈윈이지만 징벌로 시작한 트레이드라고 추측됨.</div> <div> </div> <div>김은식 : 최동원,마해영,양준혁,심정수 트레이드는 일종의 징벌 트레이드. 선수협 활동하는 선수를 보복성으로 구단간 담합에 의해 성사.</div> <div> </div> <div>한성윤 : 기타를 쳐서 트레이드 된 이상훈. 사실 이순철 위원 감독 시절 불화로 트레이드.</div> <div> </div> <div>정윤수 : 유일무이하게 해태와 롯데는 하지 않음.</div> <div> </div> <div>김은식 : 부산 출신이 광주 가서 , 광주 출신이 부산가서 생활하기 쉽지 않음. 해태와 롯데는 제과 라이벌. </div> <div>광주 사람들이 롯데 제품을 잘 사먹지 않고 부산 사람들이 해태 제품을 잘 사먹지 않았던 시절.</div> <div> </div> <div>정윤수 : 보내 버린 선수에 대해 아쉬워한 사례는?</div> <div> </div> <div>박지훈 : LG 시절 유망주였던 박병호 선수가 넥센 가서 터져버림. 서건창, 이대형, 박경수, 박병호, 최승준, 이용규 등 LG를 떠난 후</div> <div>잘한 선수들이 많음. 생각해보니 김상현 선수도 있었음. </div> <div> </div> <div>한성윤 : 베이브 루스가 보스턴에서 뉴욕으로 간 후 뉴욕 최고타자가 됨. 잠실에서 거포 선수들이 제대로 클 수 있었을지 의문.</div> <div> </div> <div>박병호 선수가 두산으로 트레이드되었다면 홈런왕이 될 수 있었을지? 행운과 노력으로 최고의 선수가 됨.</div> <div> </div> <div>정윤수 : 옵션으로 딸려간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맹활약한 선수는?</div> <div> </div> <div>박지훈 : 이용규 선수가 트레이드에 껴서 KIA로 이적 후 성장세를 보임. </div> <div> </div> <div>김은식 : 강기웅 - 이희성 And 최광훈 트레이드가 최악. 강기웅 선수가 트레이드 되자 은퇴해버렸음. </div> <div> </div> <div>현대에서 재기하기를 기대헀으나 선수 생활이 끝나버렸음.</div> <div> </div> <div>박지훈 : 대구 지역에 애착이 컸던 강기웅 선수. 자존심이 상한 듯. </div> <div> </div> <div>한성윤 : 선수라면 트레이드도 프로 생활의 일부. 트레이드 거부는 요즘에는 맞지 않음.</div> <div> </div> <div>김은식 : 과거에는 지역색이 강해서 트레이드가 쉽지 않았음. 트레이드 통보하기도 굉장히 부담스러움.</div> <div> </div> <div>과거에는 뉴스보고 트레이드를 알았던 선수가 있음. 임호균, 최익성, 동봉철 등등의 저지맨도 있음. </div> <div> </div> <div>최익성 선수는 6번 트레이드. 자취방 얻고 적응되면 다시 이사. </div> <div> </div> <div>임호균 선수는 인천의 상징이었는데 부산으로 가게 됨. 첫 경기에서 완투승 후 자신을 보낸 전 소속팀 구단주에세 서운함을 토로.</div> <div> </div> <div>떠난 선수가 새로운 팀에 적응잘해야 전력에 플러수가 됨. 정중하게 보내주는 문화가 필요.</div> <div> </div> <div>한성윤 : KBO 리그는 MLB에 비하면 정중한 편. MLB는 인사도 하지 않고 서류 하나 보내서 트레이드 통보해버림.</div> <div> </div> <div>박경완 선수는 쌍방울에서 현대 이적후 트레이드 시켜줘서 고맙다고 현대에 감사함을 표시했음. </div> <div> </div> <div>김은식 : 선수에게 정중해진다고 구단에 손해가 오는 것이 아님. </div> <div> </div> <div>바지훈 : 저니맨들은 큰 성적을 내지 못함. 반복된 트레이드는 뛰어난 선수 실력도 갉아먹음.</div> <div> </div> <div>5. 트레이드 경제학</div> <div> </div> <div>정윤수 : 트레이드 가치 평가 기준은?</div> <div> </div> <div>한성윤 ; 트레이드 몸값 계산을 FA 몸값으로 계산하는 MLB. KBO는 굳이 현금 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됨. </div> <div> </div> <div>김은식 : 현금 트레이드는 구단의 절심함 및 상황에 따라 결정. </div> <div> </div> <div>한성윤 : 넥센 창단 초기 어려울때 모 선수 트레이드 할때 원정 숙박료를 받았다는 소리가 있음. </div> <div>선수를 현금으로 팔아넘기다니 너무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음. </div> <div> </div> <div>박지훈 : 당시 선수 팔아서 구단 연명한다고 비난받음. 쌍방울은 선수 팔다가 역사속으로 사라짐. 넥센은 모기업이 없는 야구단. </div> <div> </div> <div>당시에는 KBO 리그의 중대사안이었던 히어로즈의 존폐.</div> <div> </div> <div>김은식 : SK와의 트레이드 제외하고 퍼주기 의혹이 있었음. 구단들 사이에서 히어로즈를 식구로 인정하지 않았다가 트레이드로 덕을</div> <div>보면서 싫은 소리를 하지 못하게 됨. 트레이드를 통해 다른 구단과 돈독해진 히어로즈. </div> <div> </div> <div>돈과 실리, KBO 내 입지까지 얻었다고 생각</div> <div> </div> <div>정윤수 : 6-7월에 추가트레이드 여부는?</div> <div> </div> <div>한성윤 : 추가 트레이드 가능성 있지만  4월같은 활발한 트레이드는 하지 않을 것. 두산은 추가 트레이드 하지 않겠다고 선언.</div> <div> </div> <div>6. 엔딩</div> <div> </div> <div>김은식 : 과감한 트레이드가 필요. 트레이드 과정에서 선수에 대한 존중도 해줬으면</div> <div> </div> <div>박지훈 : 트레이드는 프로 스포츠의 일부분. KBO 리그가 더 활성화 될 것.</div> <div> </div> <div>한성윤 : 양복 한벌에 트레이드 된 사이 영은 511승 전설이 됨. 베이브 루스는 뉴욕 가면서 홈런왕이 됨. </div> <div> </div> <div>박병호 선수는 LG 남아 있었다면 미네소타도 가지 못했을 것. 다양한 방식 트레이드가 리그 발전 기여할 것</div> <div> </div> <div>정윤수 : 현재까지 패자가 없는 20170트레이드. 트레이드를 통해 KBO 내실을 다지게 되었으면</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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