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p> <p>제러드 설린저(29·미국)가 3년 만에 선수 경력을 재개하기 위해 몸을 만들었지만 다른 리그에서는 연락이 오지 않아 한국프로농구를 선택했다는 후일담이 나왔다. 설린저는 데뷔 60일 만에 안양KGC인삼공사를 KBL 정상으로 이끌어 챔피언결정전 MVP를 수상했다.</p> <p> </p> <p> </p> <figcaption>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설린저가 선수 경력을 재개하기 위해 몸을 만들었지만 다른 리그에서는 연락이 오지 않아 한국프로농구를 선택했다는 후일담이 나왔다. KBL 챔피언결정전 MVP 수상 후 기뻐하는 설린저. 사진=MK스포츠DB"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1/mksports/20210511105403682gmjy.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설린저가 선수 경력을 재개하기 위해 몸을 만들었지만 다른 리그에서는 연락이 오지 않아 한국프로농구를 선택했다는 후일담이 나왔다. KBL 챔피언결정전 MVP 수상 후 기뻐하는 설린저. 사진=MK스포츠DB </figcaption></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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