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비스 - 이종현,오종균,김광철,주긴완 <div>올시즌 초청연예인 0순위 : 오렌지캬라멜. </div> <div>이번 드래프트의 주인공 모비스. </div> <div>최대어인 이종현을 가져갔으며, 4라운드까지 모두 지명하면서 농구팬들의 인심도 얻었다.</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679348821e44f3009244a8ca00691ed4da3f0bd__mn271712__w426__h240__f1861484__Ym201610.gif" width="426" height="240" alt="신남.gif" style="border:none;" filesize="1861484"></div>리지의 선물에 기뻐하는 유재학감독.</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2.SK - 최준용,김준성</div> <div>얼마전 같은경기를 뛰었던 두사람을 지명.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6793704bc41e3cbee654424884652e183606089__mn271712__w850__h478__f70798__Ym201610.jpg" width="800" height="450" alt="sk-훈훈.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70798"></div>화기애애한 분위기.</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3.전자랜드 - 강상재,이헌,김승준</div> <div>이번 드래프트 빅3중 한명인 강상재를 얻었다.</div> <div>더불어, 강상재선수는 모사이트의 농구갤러리에서, 현재 아이돌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ketball&no=3647591&page=1&recommend=1">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ketball&no=3647591&page=1&recommend=1</a></div> <div><br></div> <div>(강상재선수 안티아닙니다. 제가 졸업했던 고교에서 뛸 때부터 강상재선수 응원했습니다. 오해마세여)</div> <div>(전자랜드 안티아닙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외국인선수가 포웰이에여.)</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4.삼성가더스 - 천기범,성기빈</div> <div>레 다음 음계를친 놈들이다.</div> <div>사실, 이글은 삼성을 까려고 쓴 글입니다.</div> <div>솔직히 성기빈선수가 2라운드에 어울리는지 조차 의문입니다.</div> <div>더욱 빡치는건 이놈들이 내년 1라운드 픽도 못하는 놈들이라는거!!</div> <div>왜냐구요? 팔았거든요!!! 누구 데려오면서 같이 얹어줬어요!!!</div> <div>근데 올해 드래프트 픽이 이따위입니다.</div> <div>아아아.....</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