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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seball_85153
    작성자 : themoon
    추천 : 2
    조회수 : 1467
    IP : 119.196.***.71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4/10/13 14:35:30
    http://todayhumor.com/?baseball_85153 모바일
    10월 13일 라디오볼 4 정리 (김성근 감독 인터뷰 + 20인 보호선수
    (1) 김성근 감독 인터뷰

    정철우 기자 : 한화 이글스 2군 훈련장 방문하신거 가지고 말이 많던데요?

    김성근 감독 : 한화 이글스 2군 훈련장에 돌아본 이유는 이정훈 감독 얼굴 보려고 방문했음. 이것때문에
    각종 소문이 많은데 각팀 2군구장 돌아다니면서 점심도 같이 먹고 조언도 많이 해주고 속마음도 이야기 주고
    받기 위해 간 겁니다. 예전에 KIA 투수들도 2군 감독이 한번 봐달라고 해서 조언해주로 갔다오기도 했음.

    정철우 기자 : 그팀에 가기위해 가르치러 갔다고 하는 소문들은 이상한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김성근 감독 : 감독들에게 조언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가는 것이지 내가 직접 찾아가는 경우는 드물어요. 그렇게 해본적 없어요.

    정세영 기자 : 기업 강연도 많이 하시던데 모기업 관계자가 김성근 감독님 팬이라고 발언하면 프런트에게 언질을 받았다는
    추측도 생겨버림.

    김성근 감독 : 단순한 기업 강연일 뿐이에요.

    정철우 기자 : 어느 정도는 오해가 풀린거 같습니다. 상처받으셨던 말들 있으셨다면 푸시기 바랍니다.

    김성근 감독 : 팬들이 관심 가져주시는구나 하고 감사함을 느끼는데 매스컴의 기사는 이런 소문이 났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저에게 확인부터 하고 썼으면 좋겠어요. 내가 무슨 홍보팀 교체를 원했네 10억을
    요구했네 등 기사가 났던게 그런거 볼때마다 섭섭한 생각이 들어요. 상대방 입장을 생각하는 기사가
    나오길 바랍니다.

    정철우 기자 : 팬들에게 마지막 말씀 해주세요.

    김성근 감독 : 원더스 해체 후 한달 동안 팬들께서 기대하고 계신다는 점에 대하여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복귀하려면 상대방이 불러야 가는 것이지 제가 가고 싶다고 해서 갈 수가 없어요. 불러주는 곳이 현재는 없어요.

    정철우 기자 : 앞으로는 말도 안되는 오해들 없을 겁니다.

    김성근 감독 : 인터뷰전까지 머리아팠는데 인터뷰 후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정철우 기자 : 나중에 전화로 한번 뵙겠습니다.

    (2) KT 특별지명을 위한 각팀 20인 보호선수 팬들의 생각

    1. 삼성 라이온즈

    팬1) 박해민 선수가 제외되는 일은 없겠죠?

    정철우 기자) 올해 박해민 선수가 정말 큰 역할을 해줬는데 제외될 일은 없겠죠. 2군에서 기록은 좋지 않았으나
    1군에서 좋은 모습 보여준 선수입니다.

    팬2) 이지영, 이흥련은 젊은 포수들이기에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됨.

    정철우 기자) 당연히 보호해야될 선수들. 올시즌은 진갑용 없이 거의 시즌을 꾸려갔음. 만약에 진갑용, 임창용이
    보호선수에서 제외된다고 해서 KT에서 데려가느냐가 문제

    정세영 기자) KT 입장에서도 진갑용 선수는 데려가기 애매할 듯

    정철우 기자) 갑자기 시즌 후에 수술하겠다는 선수들이 각팀에 몇명씩 있는데 아프니까 데려가지 말라는 의미로
    말할 수도

    2. 두산 베어스

    팬1) 함덕주 선수 보는 재미로 살기에 보호해야

    정철우 기자) 김장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함덕주 같은 선수를 원포인트로 쓰는 것은 고참급감독의
    경우에나 가능하다고 생각됨. 좌투수가 우투수를 막아줄 수 있는 것은 큰 역할

    팬2) 정수빈, 김재환 선수는요?

    정철우 기자) 군입대 예정이라 자동보호됩니다.

    팬3) 장민익은요?

    정세영 기자) 좌완 파이어볼러는 각팀에서 다 보호할겁니다.

    2014년 10월 12일 고척돔 야구장 및 주변 보행광장 공사현장

    3. 넥센 히어로즈

    팬1) 김하성, 강지광 같은 잠재력 넘치는 선수는 포함시켜야.

    정철우 기자) 많은 분들 이야기보니까 허동환 선수가 애매해졌네요.

    정세영 기자) 서동욱 선수 포수 전환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허동환 선수 입지가 좁아졌음.

    팬2) 강윤구는요?

    정철우 기자) 염경엽 감독이 강윤구 선수를 포기할 리가 업습니다.

    정세영 기자) 염경엽 감독이 가장 애착을 가진 선수입니다.

    4. LG 트윈스

    정철우 기자) 가장 많은 의견이 남아 있습니다. 채은성, 최승준 선수 보호해야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세영 기자) 정의윤 선수는 넣자와 빼자는 편으로 나뉘어서 말이 많네요.

    정철우 기자) 정의윤 선수 보호여부는 코칭스태프에 따라 달릴 수도 있다고 보는데 참 판단하기 어렵네요.

    정세영 기자) 군입대 예정 선수도 보호선수에 포함시켜야됩니다. 제외되면 빼앗길 수도 있습니다.

    정철우 기자) 제가 착각했군요. 사과드립니다. 정수빈, 김재환 선수도 보호선수에 포함시켜야한다고 합니다.

    5. SK 와이번스

    정철우 기자) 박재상, 김상현, 안치용 등 고참급 중에 1군에 자주 모습 못 보인 선수들이 있는데
    상식적으로는 박재상, 김상현은 내년 시즌 후 FA라 데려가기 어렵다고 봐야

    정세영 기자) 조동화, 박정권도 FA로 풀리기때문에 SK에서 백업선수들 보호하는데 애를 먹을듯

    6. NC 다이노스

    정철우 기자) 내년에 본격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큼. 윤형배 선수도 돌아올 듯

    정세영 기자) 윤형배 선수는 애리조나에서 던졌음. 김경문 감독은 내년부터 전력에 투입된다고 밝혔기에
    100% 보호한다고 봐야. 이혜천, 박명환, 이승호 , 손민한 고참 선수들 보호해야할지도 애매함.

    정철우 기자) 고창성, 이혜천이 포함되면 이태양 같은 1군에서 어느 정도는 보여준 선수들을 빼앗길 수도.
    이태양 선수정도면 충분히 긁어볼만함

    7. KIA 타이거즈

    정철우 기자) 조범현 감독이 2군 선수들에 대한 데이터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음. KIA 출신 감독,
    스카우터 팀장 , 삼성과 넥센 출신 스카우터 , LG 출신 운영팀장이 KT에 있음.

    팬1) 무툴에서 원툴로 변한 김다원, 내야 백업 책임지는 박기남은 보호해야죠.

    정세영 기자) 박기남 선수처럼 경험많은 백업들이 역할을 잘 소화해주고 있으니 보호할 듯

    8. 롯데 자이언츠

    정철우 기자) 용덕한, 장성우 둘 다 보호할 것이냐 한명만 묶을 것이냐가 문제. 한명이라도 풀면 데려갈지도

    팬1) 셋을 다 묶지는 않을 것이기에 강민호 제외한 둘 중에 한명 데려간다면 KT는 포수문제는 해결한다고 봐야죠

    정철우 기자) 전준우 선수 입대하면 외야 선수들이 많이 필요해서 외야 유망주들도 보호해야하는 입장

    9. 한화 이글스

    정철우 기자) 김태균, 이태양만 챙기면 된다는 분들과 나는 마음이 편하다는 분들과 치어리더도 보호명단에
    끼어주자는 분들이 계십니다. 송주호, 강경학, 장운호 같은 선수도 묶어야 되고 한상훈, 박정진 선수도
    풀어버릴 수가 없음. 한화도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음. 군제대한 선수들은 보호 선수 명단에 안 넣어도 됨.

    허경민 선수도 보호해야 할지 풀어야할지 애매함.

    팬1) 차일목 선수, 노진혁 선수를 KT로 보내주세요.

    정세영 기자) 노진혁 선수는 시즌 후에 군입대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3) 특별지명에 대한 KT의 입장 정리

    정철우 기자) NC는 팬들과 전문가 모두 기대치가 적었는데 2년차에 4강을 가는바람에 KT는 부담감에
    시달리고 있는 입장. 선수들끼리도 다른 선수에게 "너 보호 선수에 포함도 안되었는데 데려가지도
    않는다더라"라고 장난해서 2중으로 멘붕에 시달리가 만드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합니다. 보호선수 명단은
    어느 누구에게도 유출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장난은 하면 안됩니다.

    이제부터 조찬관 KT 스카우터 팀장 인터뷰를 해보겠습니다.

    조찬관) 반갑습니다.

    정철우 기자) 외국인선수에 대한 작업은요?

    조찬관) 투수 1명, 야수 1명에 대한 영입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용병문제는 20인외 특별지명, FA와 함께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해야 할 사항이기에 신중히 검토중입니다.

    정철우) 쿠바 용병을 데려올 가능성은?

    조찬관) 쿠바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선수들 자료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정철우 기자) 특별지명에 대한 원칙이 있다면요?

    조찬관) 특별지명으로 오는 9명이 주전역할을 해줘야. 베테랑도 필요하지만 유망주도 필요하기에
    코칭스태프와 비중을 어떻게 조절할 것인지 회의를 계속 나누고 있습니다. 명단을 받게 된다면
    베테랑 선수에 중점을 둘지 유망주에 중점을 둘지 다시 회의를 할 생각입니다.

    정철우 기자) 방출된 선수들 리스트도 보고 계시는지요?

    조찬관) 11월 중순에 보류선수 명단이 나오면 테스트를 통해 선발할 계획입니다.

    정철우 기자) 가장 걱정이 되는 포지션은요?

    조찬관) 선발 투수 2명과 포수, 유격수쪽이 필요합니다.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필요합니다.

    정철우 기자) 용병 몸값 상한선이 폐지되었는데요.

    정철우 기자) 몇몇 구단들은 몸값 높고 당장의 효과만 줄 수 있는 용병을 우선시하다보니 부메랑 효과가 있는거 같은데
    열정과 책임감을 자기고 있고 성실하고 소속감을 가진 용병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정철우 기자) 용병 투수 중에 시스코 선수에 대한 생각은요?

    조찬관) 제구도 좋고 구속도 좋고 영입을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용병입니다. 로리 선수와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시스코 선수는 내년에도 함께합니다.

    정철우 기자) 용병 포지션 중복 금지 조항때문에 올시즌 KIA가 손해를 많이 봤는데요

    조찬관) 제도적으로 너무 막아버렸는데 각팀들 입장이 있는데 프리하게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철우 기자) FA에 대한 생각은요?

    조찬관) 실력 우선은 당연하지만 KT에 와서 좋은 문화를 만들 수 있는 선수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정철우 기자) 인터뷰 감사합니다.

    정세영 기자)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셨군요.

    (4) 마무리 정리

    정철우 기자) 내년부터는 4-5위의 승차가 1.5게임 이내일 경우 단판 와일드카드 게임을 하게 됩니다.
    그 경기도 재미가 있을거 같습니다. MLB 포스트시즌은 동등한 조건에서 하기에 박진감 넘치고
    전력이 동일한 상황에서 대결하는데 KBO는 포스트시즌 자체 승부만 생각하면 3-4위 팀이 불리한 면이 많음.
    사실상의 패널티 매치가 되는 셈임.

    포스트시즌의 어느 정도 개선은 필요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정세영 기자) 그렇게 되면 정규시즌 우승의 메리트가 없어집니다.

    정철우 기자) 2008년부터는 정규시즌 1위라는 용어 대신 정규시즌 우승으로 용어를 바꾸면서 정규시즌 우승을
    크게 쳐주려고 하기도 했습니다.

    정철우 기자) 일요일부터 포스트시즌이 시적됩니다. 다음주부터는 평일 매치가 있는 오후 5시에 정세영의
    현장 리포트, 경기 다음날 정철우의 프리뷰 & 리뷰로 나뉘어서 진행됩니다. 포스트시즌 끝나면
    격부로 매주 수요일로 시간이 이동됩니다. 김성근 감독 인터뷰를 통해 말의 무서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세영 기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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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13 14:55:05  210.218.***.150  권희동  570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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