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figcaption>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사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지난달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서 공을 던지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15/seoul/20220615123603602tolw.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사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지난달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서 공을 던지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p> </p> <p>좌완 선발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결국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이번 시즌 잔여경기뿐만 아니라 내년 시즌 복귀도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토론토는 류현진과 팀을 위해 최선의 결정을 했다는 입장이다.</p> <p>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왼쪽 팔꿈치 척골측부인대 부상으로 곧 수술을 받는다”면서 “올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고, 내년 시즌 초반도 결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p> <p> </p> <p> </p>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