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아직 교체 계획은 없다.”</p> <p>키움 히어로즈 야시엘 푸이그가 규정 타석을 채운 타자 가운데 타율 최하위로 떨어졌다. 민폐 성적에 타순도 8번까지 내려갔지만 그마저도 소용이 없었다.</p> <p>푸이그는 25일까지 46경기서 타율 0.198을 기록해 부문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 25일 잠실 LG전에서 키움 타선 전체가 장단 14안타로 10득점을 낸 가운데 유일하게 푸이그만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푸이그는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올리는데 그쳤다.</p> <p> </p> <p> </p> <p>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25일 잠실 LG전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홀로 안타를 때리지 못하고 더그아웃에서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6/mksports/20220526122403181okwx.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25일 잠실 LG전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홀로 안타를 때리지 못하고 더그아웃에서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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