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스포츠경향] <br></p> <p><span><em> </em></span></p> <p><span><em> </em></span></p> <p> <span> </span><img alt=""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1/12/24/0000783007_001_20211224155001357.jpg?type=w647"></p> <p> <em class="img_desc">KIA 타이거즈 제공</em> </p> <p> <em> </em> </p> <p> <em></em> </p> <p><br>‘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33)의 KIA 복귀가 확정됐다. KIA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장 기다리던 사인을 받았다.<br><br>양현종은 24일 KIA 구단과 4년간 최대 총액 103억원에 계약했다. 이날 오후 구단 사무실을 찾아 장정석 KIA 단장에게 인사한 뒤 계약서에 사인했다.<br><br>재협상은 하지 않았다. 지난 22일 KIA가 ‘최종안’이라며 건넨 제안에 그대로 계약했다.<br><br>보장액은 55억원이고 옵션이 4년간 최대 48억원이다. 계약금 30억원에 연봉을 첫해 10억원, 이후 5억원씩 받고 나머지 48억원은 해마다 최대 12억원씩, 옵션 달성 여부에 따라 받는 조건이다.<br></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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