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 강진성 ⓒ 곽혜미 기자"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2/22/spotvnews/20211222140050969ochx.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강진성 ⓒ 곽혜미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고심 끝에 보상선수를 선택했다. </p> <p>두산은 22일 'FA 외야수 박건우의 보상선수로 내야수 강진성을 선택했다'고 알렸다. </p> <p>두산은 박건우가 지난 14일 NC와 6년 총액 100억원에 계약해 원소속팀 자격으로 보상을 선택해야 했다. 두산은 박건우의 2021년 시즌 연봉인 4억8000만 원의 200%인 9억6000만원과 보상선수 1명을 데려왔다.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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