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루수 최지만(30)은 2022년도 탬파베이 레이스와 함께한다.</p> <p>탬파베이 지역 유력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는 1일(한국시간) 최지만이 소속팀 레이스와 2022시즌 연봉 32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p> <p>4년 76일의 서비스 타임을 기록중인 최지만은 이번이 두 번째 연봉 조정이었다. 이번 합의로 연봉조정을 피하게됐다.</p> <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최지만이 2022시즌 연봉에 합의했다. 사진= MK스포츠 DB"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2/01/mksports/20211201090907153zbot.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최지만이 2022시즌 연봉에 합의했다. 사진= MK스포츠 DB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div>지난해 최지만은 소속팀 레이스와 조정위원회까지 가는 진통을 겪었다. 구단이 185만 달러, 선수측이 245만 달러를 제시했고 조정위원회가 선수의 손을 들어줬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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