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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불거진 타격왕 밀어주기 논란과 관련해 KIA 김호령(29)이 롯데 김주현(28)에게 보낸 카카오톡(이하 카톡) 메시지에는 “(김)주현아 어쩔수 없었다”는 말과 함께 이처럼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다.
시점은 KIA와 상무의 퓨처스리그 최종 2연전(8~9일)이 끝난 후였다. 상무 서호철은 그 2연전에서 번트안타 2개 포함 6타수 4안타로 타격왕을 확정했다. 현재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상무-KIA전에서 실제로 타격왕 밀어주기가 진행됐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김호령은 그 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11020103207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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