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역투를 펼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사진=AP PHO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07/Edaily/20210907074449251ssbx.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역투를 펼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사진=AP PHOTO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div>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9월 첫 등판에서 눈부신 호투를 펼쳐 시즌 13승(8패)을 달성했다. </div> <p>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팀의 8-0 승리를 이끌었다.</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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