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바람의 손자' 이정후(23.키움)은 현재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p> <p>옆구리 늑간근에 미세 손상이 발견돼 절대 휴식을 취해야 하는 상항이다. </p> <p>이정후 입장에선 아쉬움이 크게 남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도쿄 올림픽을 다녀온 뒤 맹타를 휘두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p> <p>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옆구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이정후. 개인 타이틀 때문에 속상한 것이 아니라 승리에 보탬이 되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8/19/mksports/20210819104805661irai.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옆구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이정후. 개인 타이틀 때문에 속상한 것이 아니라 승리에 보탬이 되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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