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연합뉴스"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16/SpoHankook/20210716152707758myzj.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 </p> <p>[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KBO는 16일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NC 다이노스, NC 소속 박석민, 이명기, 권희동, 박민우 선수에 대해 방역 수칙 위반과 관련해 심의했다. </p> <p>상벌위원회는 코로나 19 확산이 엄중한 상황에서 정부의 수도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위반하며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고 경기를 앞두고 늦은 시간까지 음주를 하는 등 프로선수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본분을 지키지 않는 등 품위손상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p> <p>이에 따라 상벌위원회는 KBO 규약 제 151조 [품위손상행위]에 근거해 해당 선수들에 대해 각각 72경기 출장정지, 제재금 10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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