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01/xportsnews/20200901114637809cfno.jpg" alt="20200901114637809cfno.jpg"></p> <p> </p> <p> <br>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월 31일 한화 재활군 선수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긴급히 접촉 선수 및 구단 직원 등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p> <p>확진 선수는 30일 늦은 오후부터 발열이 시작됐다. 25일 이후 2군에 있었던 선수 중 1군에 콜업 된 한화 선수 2명과 이들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선수 2명이 1일 오전 2시경 KBO가 긴급 지정한 병원에서 진단검사를 받았고 1일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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