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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 차게 전장에 나섰지만, 결과는 허망했다.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의 가을야구는
단 한 경기로 마무리됐다.
분명히 기대 이하의 결과였다. 그래도 다시 일어나야 한다. 구겨진 자존심 회복을 위해 2019년
타이거즈의 대변혁이 예고되는 분위기다.
(1) 대변혁 예고한 김기태 감독 “나부터 변하겠다.”
-- 중략 --
(2) 지난해 우승 이끈 ‘외국인 트리오’, 변화가 임박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28062
'김 감독은 수석코치를 포함한 코치진 개편 여부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말했는데
이대진을 안고 정회열 수석을 자를거 같은 불안감이 드는건 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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