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 class="link_figure"><img width="370" height="550" class="thumb_g" alt="'저 강민호예요' 4년 전 당시 역대 최고액인 4년 75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던 롯데 강민호. 4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국내 정상급 포수의 기량을 뽐내는 가운데 두 번째 FA 계약을 앞두고 있다.(자료사진=롯데)" src="https://t1.daumcdn.net/news/201711/04/nocut/20171104130300488qmbo.jpg" filesize="285986"></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저 강민호예요' 4년 전 당시 역대 최고액인 4년 75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던 롯데 강민호. 4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국내 정상급 포수의 기량을 뽐내는 가운데 두 번째 FA 계약을 앞두고 있다.(자료사진=롯데) </figcaption><div> </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2">올해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자격 선수들이 공시됐다. 22명의 FA들 중 눈에 띄는 것은 재자격 선수들이 신규 FA들보다 많다는 것이다. </font></div> <div><font size="2">한국야구위원회(KBO)가 4일 발표한 FA 자격 선수 중 신규는 9명, 재자격 선수는 10명이다. 나머지 3명은 자격유지해 FA로 나서지 않았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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