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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seball_118423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829
    IP : 108.162.***.8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11/04 08:23:50
    http://todayhumor.com/?baseball_118423 모바일
    합의판정 시즌2 24회 정리
    <div>1. 오프닝</div> <div><br></div> <div>박지훈 변호사 : 오효주 아나운서 휴가로 제가 또 다시 일일 MC 맡게 됨. 양해 부탁드림.</div> <div><br></div> <div>KIA 우승 예측한 3인과 두산 우승 예측한 1인이 있음.</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제가 두산 4승 1패 예측했는데 KIA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음. </div> <div><br></div> <div>두산이 한국시리즈에서 두산답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KIA에게 패배했다고 생각.</div> <div><br></div> <div>2. 한국시리즈 3차전 - 승부는 원점으로</div> <div><br></div> <div>강산 기자 : 3차전이 승부의 분수령이었음. 9회 나지완 선수 투런 홈런이 3차전 승리 결정적 역할.</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한점차 고비를 넘어서지 못한 두산. 9회 나지완 선수에게 치명타를 맞음.</div> <div><br></div> <div>조성환 위원 : 잠실에서 KIA 타격 사이클이 올라가게 되고, 팻 딘 선수가 7이닝 호투로 좋은 컨디션 증명.</div> <div><br></div> <div>불펜진도 큰 위기를 막아줌.</div> <div><br></div> <div>박지훈 변호사 : KIA 타선이 3차전부터 회복세를 보였음.</div> <div><br></div> <div>강산 기자 : 맞히는 제주가 뛰어난 이명기 선수. 나지완은 9회 대타 투런홈런을 터뜨리면서 하이라이트 필름을 만들어냄.</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09년 7차전 당시 제스쳐와 비슷했음. 3차전 중요한 순간에 대타로 나와서 09년을 연상시키게 만들었음.</div> <div><br></div> <div>KIA가 낮경기 타율 최하위, 최다실책 1위여서 고전예상했으나 데이터를 무시하고 3차전 승리.</div> <div><br></div> <div>박지훈 변호사 : 팻 딘 3차전 보면 시즌 초반과 완전 다른 사람이었음.</div> <div><br></div> <div>강산 기자 : 원래 3루쪽 밟다가 정규시즌 3경기 남은 상황에서 1루쪽으로 투구판 밟는 위치 옮기면서 투구에 자신감을 얻게 됨.</div> <div><br></div> <div>조성환 위원 : 우타자 상대 몸쪽 페스트볼 제대로 들어가는 날 공략하기 힘든 팻 딘 선수.</div> <div><br></div> <div>나지완 선수는 깊숙한 공을 공략 못한 것이지 몰린 상태에서 실패가 아니어서 컨디션이 괜찮다고 했는데 3차전 드라마틱한 홈런 기록.</div> <div><br></div> <div>박지훈 변호사 : 나지완 선수 그 홈런 장면은 평생 자료화면으로 남을 것.</div> <div><br></div> <div>3. 한국시리즈 4차전 - 임기영 깜짝 활약</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두산 좌타자들이 임기영 선수 체인지업에 말려들었음.</div> <div><br></div> <div>강산 기자 : 무작정 재미있게 던졌다고 인터뷰한 임기영 선수. 큰 무대에서 자신있게 던지는 모습이 인상적.</div> <div><br></div> <div>올해 최고의 성적을 낸 것에 포커스 맞추고 앞만 보고 전진하곘다고 언급했었음. 4차전 아웃카운트 17개 중 뜬공이 없었음.</div> <div><br></div> <div>박지훈 변호사 : 송은범 보상 선수로 데려왔는데 대박을 친 케이스.</div> <div><br></div> <div>조성환 : 임기영 선수 8승 없었다면 KIA가 정규시즌 우승도 없었을 것. 4차전 맹활약이 없었다면 한국시리즈 우승도 없었을 수도.</div> <div><br></div> <div>한화시절 연습경기를 할때 좌타자를 잘 상대했었다고 송진우 투수코치에게 들었음. </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어린 선수답지 않게 마운드에서 표정 변화가 거의 없었음. 자기 스스로를 다스린게 좋은 피칭으로 이어진 듯.</div> <div><br></div> <div>후반기 성적이 좋지 않아 심적으로 흔들릴 뻔 함에도 좋은 투구를 보인것을 보면 배짱이 두둑하다고 생각.</div> <div><br></div> <div>강산 기자 : 7회초 김재호 선수 실책으로 승부가 완전히 갈렸다고 생각.</div> <div><br></div> <div>박지훈 변호사 : 몸상태 좋지 못한 김재호 선수를 굳이 기용했어야했는지도 의문.</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김재호, 양의지 선수 모두 한국시리즈 내내 100프로 스윙하지 못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계속 기용한것이 김태형 감독</div> <div>패착인 듯.</div> <div><br></div> <div>조성환 위원 : 좋지 않은 기억은 정말 머릿속에 오래 남음. 김태형 감독 입장에서는 2년 연속 우승 공신이었던 두 선수 바꾸기</div> <div>부담스러웠을 수도.</div> <div><br></div> <div>4. 5차전의 승부처</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이범호 선수 만루홈런보고 경기 끝났다고 보신 분들 많았을 것.</div> <div><br></div> <div>박지훈 변호사 : 저 7:0되자 TV 다른 곳 보고 있다가 다시 돌렸는데 한점차까지 추격당함.</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두산이 시리즈에서 선취점 내준 후 쫓아가는 점수가 너무 늦게 나오다보니 선수들이 급해지는 모습이 보였음.</div> <div><br></div> <div>강산 기자 : 한점차의 긴박한 상황에서 8회말 김윤동 선수가 삼자범퇴로 위기 탈출해 준 것이 KIA가 편안하게 갈 수 있었던</div> <div>원인이라고 생각.</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양현종 선수 9회에 등판. 만약 경기 내줬으면 6차전 선발에서 밀릴 수 있었음. 김주형 선수가 실책으로 경기를</div> <div>쫄깃쫄깃하게 만들었음.</div> <div><br></div> <div>조성환 위원 : 그날 제가 중계였는데 그 실책보고 혀가 밖으로 나올 뻔.</div> <div><br></div> <div>재미있게도 시리즈 내내 선취점 낸 팀이 모두 이겼고 선취점이 결승점이었음. </div> <div><br></div> <div>박지훈 변호사 : 제가 감독이었으면 저런 승부수를 던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div> <div><br></div> <div>강산 기자 : 9회말 조수행 선수 번트를 김주형 선수가 실책하면서 상상하기 싫은 상황이 연출되었는데 박세혁, 김재호 선수를</div> <div>모두 뜬공으로 처리. </div> <div><br></div> <div>박지훈 변호사 : 김재호 선수가 이번 한국시리즈는 교훈으로 삼게 되었을 것.</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투혼도 몸이 완벽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다고 생각. 어깨 부상 후유증이 많이 있은 상태에서 한국시리즈 출전했으니</div> <div>잘하는게 더 이상. 선발로 나서기 어려운데 김태형 감독이 무리하게 내보냈다고 생각.</div> <div><br></div> <div>박지훈 변호사 : 8년만에 우승한 KIA.</div> <div><br></div> <div>강산 기자 : MLB 뉴욕 양키스가 40회 진출 27회 우승인데 KIA는 11회 진출 모두 우승.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가야한다고 언급한 양현종 선수.</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제가 주전으로 뛰어서 우승한 것은 97년도. 저는 그냥 패넌트레이스랑 똑같다고 생각하고 임했음. </div> <div><br></div> <div>조성환 위원 : 우승 확정되고 덕아웃에서 뛰어나올때 기분은?</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보너스 많이 받겠다, 시합 후 맥주나 마시러가자는 생각뿐이었음.</div> <div><br></div> <div>박지훈 변호사 : 3년 20억에 재계약한 김기태 감독.</div> <div><br></div> <div>강산 기자 : 합당한 대우라고 생각. 올시즌 패배 의식 걷어내고 우승 DNA를 심은 것은 큰 업적. </div> <div><br></div> <div>내년에는 불펜을 강화하고 주전과 백업 격차 줄여야. </div> <div><br></div> <div>조성환 위원 : 구단 투자, 선수 조화, 코칭스태프 삼위일체가 이뤄낸 우승이라고 생각.</div> <div><br></div> <div>앞으로 3년도 선수 육성, FA 영입 등의 투자로 지금보다 더 좋은 팀으로 만들어야한다고 생각.</div> <div><br></div> <div>박지훈 변호사 : 왕조구축가능할지?</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올시즌 불펜으로 고민했던 KIA. 한국시리즈에서는 불펜들이 잘해줬음. </div> <div><br></div> <div>내년에 시즌초부터 제대로 된 마무리 보직을 정해준다면 올해보다 좋아지리라 생각. </div> <div><br></div> <div>야수쪽에서 주전 부재시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발굴해서 경쟁력을 키운다면 2-3년 왕조 구축할 수 있을 것.</div> <div><br></div> <div>박지훈 변호사 : 양현종 선수 거취 예상한다면?</div> <div><br></div> <div>강산 기자 : 시즌 후 잔류할 경우 매년 연봉계약 새로 해야. 본인도 한국시리즈 우승 후 잔류 의사를 피력했는데</div> <div>이말로 설명 끝났다고 생각.</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우승한 마당에 KIA가 놓칠 일도 없고 선수가 떠날 생각도 하지 않으리라 생각.</div> <div><br></div> <div>5. 3연패 문턱에서 좌절한 두산 베어스</div> <div> </div> <div>박지훈 변호사 : 두산 외인 3인 모두 재계약 가능할지?</div> <div><br></div> <div>강산 기자 : 이제 변화를 줄 때라고 생각.</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니퍼트 재계약할 것이라고 생각. 보우덴은 부상 우려때문에 포기하는게 맞다고 보고 에반스는 수비위치가</div> <div>애매하지만 타격이 검증되었기에 놓치기 아까운 선수라고 생각.</div> <div><br></div> <div>박지훈 변호사 : 민병헌 선수 행보 예상한다면?</div> <div><br></div> <div>조성환 위원 : 두산이 민병헌 선수를 잔류시키느냐에 따라 에반스 선수 재계약 여부도 달라질 것. 놓친다면 외야수 용병 영입할 수도.</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한국시리즈 1차전까지 좋았던 두산 타격이 양현종 선수 만난 이후 꺾였음. 앙현종에게 패했다고 봐야.</div> <div><br></div> <div>6. 한화 이글스 새 사령탑 한용덕 감독 선임.</div> <div><br></div> <div>조성환 위원 : 5차전 직전에 미리 기사 써놓고 엔터 누르고 싶었을 것.</div> <div><br></div> <div>강산 기자 : 원래 시리즈 전체가 끝난 이후 기사 내려고 했었음. 두산에서 수석코치 경험한 것이 큰 밑거름이 될 것.</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두산 화수분 시스템 및 우승 DNA를 한화에 이식시켜주는 것을 기대하고 선임했다고 생각.</div> <div><br></div> <div>외부 영입을 하고 새로운 감독들 선임하고도 좋은 성적 내지 못하다보니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입장에서 한용덕 감독 선임한 듯.</div> <div><br></div> <div>박지훈 변호사 : 3김이 한화에서 성공하지 못했음. 한용덕 감독 잘해낼지?</div> <div><br></div> <div>조성환 위원 : 좋은 선임이라고 생각. 코칭스태프도 한화 선수 출신으로 구성시키면서 한화 색깔 되찾기를 시도할 듯.</div> <div><br></div> <div>박지훈 변호사 : 한화 코칭스태프들은 면면이 화려한 프랜차이즈 출신들이 많음.</div> <div><br></div> <div>강산 기자 : 구단 출신을 감독으로 선임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많았고 한용덕 감독이 1순위 후보였음. 두산 상황 고려해서 발표가 늦었음.</div> <div><br></div> <div>한용덕 감독은 외유내강형 스타일. 선수들에게 나는 했었는데 왜 너는 못하느냐고 다그치지 않고 너도 나처럼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div> <div>심어주는 스타일. </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한용덕 감독은 5년전 대행시절처럼 친근감 있고 솔선수범하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리라 생각.</div> <div><br></div> <div>강산 기자 : 선수들이 본분에 어긋나는 행동, 나태한 행동을 하면 가차없이 혼을 낼 수도 있는 분.</div> <div><br></div> <div>박지훈 변호사 : 한화가 어떻게 새판을 짜야할까?</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내년 시즌은 성적 부담가지지 않고 리빌딩을 하고 2019년에는 무조건 성적을 내야한다고 생각. </div> <div><br></div> <div>7. 롯데 조원우 감독 3년 재계약</div> <div><br></div> <div>박지훈 변호사 : 발표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재계약한 조원우 감독.</div> <div><br></div> <div>조성환 위원 : 재계약 발표 시점이 늦어지자 롯데 팬들이 계속 저에게 조원우 감독 재계약 여부를 질문했었음.</div> <div><br></div> <div>올시즌 성적 보면 바꿀 명분이 없었음.</div> <div><br></div> <div>1군 코칭스태프는 유지되고 퓨처스, 재활 코치는 개편될 듯. </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후반기 롯데 힘은 조원우 감독이 색깔내기에 충분했다고 생각. 롯데 코치 중 한명이 조원우 감독이</div> <div>선수를 위하는 야구를 하는 분이니 재계약을 바란다고 저에게 했었음.</div> <div><br></div> <div>강산 기자 : 선수가 빛나야한다는 마인드를 가진 조원우 감독. 후반기 재평가를 받은 조원우 감독. </div> <div><br></div> <div>앞으로 3년은 더욱 더 끈끈한 롯데 예상.</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제가 만났던 코치께서 팬들이 준플레이오프 5차전만 기억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음. </div> <div><br></div> <div>그동안 롯데가 해내지 못했던 것을 만들어냈으니 내년 내후년을 기대해달라고 말함. 그 코치는 이영우 코치.</div> <div><br></div> <div>조성환 위원 : FA 선수들 계약이 원하는 방향으로 되지 않으면 올해보다 전력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div> <div>이겨내느냐가 중요할 듯. </div> <div><br></div> <div>장성호 위원 : 강민호, 손아섭이 떠난다면 야수쪽은 재편을 해야할 정도로 치명타를 입을 수 있음. </div> <div><br></div> <div>8. 엔딩</div> <div><br></div> <div>박지훈 변호사 : 2017 KBO 리그가 끝났으나 합의판정은 계속됩니다. 다음주에는 오효주 아나운서와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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