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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seball_114163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309
    IP : 119.196.***.7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7/03/30 16:20:57
    http://todayhumor.com/?baseball_114163 모바일
    풀카운트 시즌4 2017 KBO 리그 5강 진출팀 예상 정리
    1. 오프닝

    박지영 아나운서 : 정말 오랫만에 봄

    이석재 피디 : 한명 한명 소개해준다더니 자기만 소개할 줄이야.

    박지영 : 겨울에 사건 사고 휘말리지 않아서 다행

    이석재 : 박재홍 위원 평상시 행동 보면 사건사고 휘말리지 않았다는 것은 놀라움.

    박재홍 : 선수시절부터 사건사고 없었음. 엑스칼리버 말고 없음.

    정민철 : 박재홍 위원은 봉사활동도 많이 함. 저는 아이들 픽업해주고 가족 여행도 다녀옴.

    박지영 : 나혼자 산다 출연하신 정민철 위원

    이석재 : 정민철 위원은 나혼자 살고 싶다에 출연해야

    정민철 : 와이프랑 심도있게 의논해봐야. ㅋㅋㅋ. 윤현민은 풀카운트 애청자

    김유정 기자 : 저는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체력 보강을 했음.

    정민철 : 등장하는 모습보니 제니퍼 로페즈로 착각할 뻔.

    박지영 : 제가 풀카운트 4년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진행자가 됨. (축하하는 의미로 AOA 익스큐즈 미 댄스 춤)

    (2) 5강 진출팀 예상

    박지영 : 두산 1위 , KIA 2위 , 3위 싸움 LG와 NC , 삼성 4위 , 한화 5위 예상

    박재홍 : 저는 전력이 지난해 나아보이는 팀 순으로 예상. 두산 1위 , KIA 2위 , NC 3위 , LG 4위, 한화 5위 (SK 5위 싸움) 예상.

    이석재 : 두산 1위 (사자와 호랑이 외에 맹수가 3연패 할 차례), KIA 2위 , NC 3위 , 4-5위는 LG, 삼성, 한화의 혼전 예상.

    정민철 : 두산 1위 , KIA 2위 (안치홍, 김선빈 가세로 수비율 높아질 것) , 3위 NC , 위 LG , 한화 5위 예상 (지난해와 달리 투수들 상태 좋게 시작).

    김유정 : 두산 1위 , KIA 2위 , NC 3위 , LG 4위, 삼성 5위 예상

    이석재 :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 야구하는 것 보면 예뻐보인다고 언급함. 8시간 야구 8시간 여가 8시간 취침 지켜주고 싶다고 말함.

    불펜 불안 요소 제외하면 선발 준수한 KIA. 올시즌 타선 강화된 KIA를 기대해 볼만.

    박지영 : KIA 제외하고 두산 위협할 팀은? 저희 대다수가 NC를 뽑았는데.

    이석재 : 신생팀으로서 짧은 시간내에 가을 야구 경험을 쌓아온 NC. 우승 위해 공격적 팀 운영 예상.
    시즌 후반 갈수록 불펜 위력 보여줄 듯

    박재홍 : 세대교체 위해 베테랑을 스캠에 데려가지 않음. 팀의 어려움이 생길때 누가 해결하지 지켜봐야.

    정민철 : 나성범 선수가 중요 포인트에서 슬럼프를 항상 겪었는데 나성범 선수가 야수진의 키를 쥐고 있음.

    이석재 : 본인 스스로 우승이 없기에 실패자라고 생각한다는 김경문 감독. 우승 의지가 강하기에 어떤 식으로 팀을 운영할지가 관전포인트.

    LG는 전력 보강이 되었으나 1선발, 마무리가 개막전 합류를 못하게 되었기에 그 부분 해결을 어떻게 할지가 과제이고,
    젊은 야수진이 지난해 만큼 활약할지도 미지수

    김유정 : 가용 자원이 많아 부진한 선수 자리 충분히 채울 수 있는 LG. 마운드 , 야수 모두 무시할 수 없는 LG.

    이석재 : 삼성의 경우 지난해는 외국인 선수 없는거와 마찬가지로 시즌을 치름. 레나도가 한달 공백있지만 돌아올테고 우규민,윤성환,
    장원삼은 3-4선발로 활용 가능하기에 선발이 다른 팀에 밀리지 않음.

    야수진도 탄탄하다고 생각. 불안 요소는 불펜. (심창민 제외하고 불확실). 삼성은 어쩄든 충분히 5강 싸움 가능하다고 생각.

    박지영 : 지난 시즌 외국인 농사 실패했기에 그런 점이 보강된다면 대권에 다시 도전가능하다고 생각.

    (3) kt보다 아래 순위인 팀이 3개팀 이상일까 예측 - 전원 3팀 이하 예측.

    이석재 : 지난해보다 전력 상승하겠지만 탈꼴지 하더라도 3팀 이상 제치기 힘들 것.

    돌아올 장성우가 공백 및 팬들의 비난 잘 이겨낼지도 미지수. 김진욱 감독이 얼마나 팀을 잘 만드느냐가 숙제.

    정민철 : kt 경기력 향상으로 두산 승률 떨어지겠으나 다른팀을 제치기 힘들 것.

    이석재 : 올시즌 후 모기업에서 투자를 해줘서 전력 보강 필수

    박재홍 : 신생팀 혜택 있던 3년간 팀컬러를 만들지 못하고 사건에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한 kt.

    김진욱 감독 체제에서 팀 컬러를 만들어내는데 주력하면 탈꼴지 가능할 것.

    김유정 : 투수 FA 영입 실패로 마운드 보강에 실패. 힘든 시즌을 보내더라도 김진욱 감독 체제에서 발전하는 모습은 보여줄 수 있을 것.

    박재홍 : 다른 팀과 경쟁력 위해서 팀 이미지 형성에 신경을 써줘야.

    (4) 이정후 선수가 이종범 위원 신인시절 뛰어넘을 수 있을까? - 불가능 4표 , 박재홍 중립.

    박재홍 : 종범이형 신인 시절과 달라진 리그 환경.

    이석재 : 신인왕은 가능하지만 기록 뛰어넘지 못할 것. 원형탈모 이전 신급이었는데 원형탈모 이후 인간계로 내려온 이종범 위원.

    이종범 위원 신인 시절 팀 4-5선발이 약했음.

    이정후 선수가 출전 기회 얼마나 받을지와 외국인 선수 상대로 어떻게 대처할지도 중요.

    김유정 : 스타플레이어가 부족한 넥센. 이정후 선수 시범경기 이후 마케팅 문의가 많이 들어옴. 마케팅 효과를 누리고 있음.

    이석재 : 올시즌 넥센 경기는 이종범 위원 거의 고정임.

    (5) ADT 캡스 플레이어 시상식 기준 변화

    박지영 : ADT 캡스 수비율 포수 기준이 72 경기 이상 출전 선수에서 팀 수비이닝 67% 이상 출전 선수로 변경

    이석재 : 포수가 67%면 3연전 2게임 출전해야하기에 어려움.

    정미철 : 수비 지표를 자탕으로 수상하기에 선수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있음.

    박지영 :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이었던 수비와 기대되는 선수는?

    박재홍 : 올시즌 외야 집중하는 구자욱 선수 기대. 안정된 스탭 및 정확한 송구 능력을 가지고 있음.

    정민철 : 저는 한화 이동훈 선수가 기대됨. 주력과 수미 폭에 매력이 있는 김성근 감독. 이용규 선수 복귀전까지 대체 자원 활용 가능.

    박재홍 : 3.7 정도에 3루에서 홈까지 들어올 정도로 주력이 좋음.

    정민철 : 대주자로 매력적인 자원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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