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시즌을 치르다 보면 부상을 당할 수 있습니다. <div><br></div> <div>투수의 경우 팔꿈치 통증은 "혹사"논란이 아니더라도 부상을 당할 수 있는 부위입니다.</div> <div><br></div> <div>단, 해당 투수가 한화 소속이고, 당사자가 현재 KBO리그에서 불펜투수로 가장 많은 출전수와 이닝수로 손 꼽혔던 선수이기에</div> <div><br></div> <div>쉽사리 논란이 가라앉기는 힘들 듯 합니다.</div> <div><br></div> <div>한화팬은 아니지만, 야구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진심으로 권혁선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div> <div><br></div> <div>제발 단순히 이닝수와 출전 경기수, 그리고 투구수로 혹사 논란에 대해 부정하시는 분들이 있던데...</div> <div><br></div> <div>불펜투수건 선발투수건 공식 집계가 되는 투구수 외에 몸을 풀기위해 던지는 워밍업을 무시하시면 안됩니다.</div> <div><br></div> <div>한화경기를 보면 알겠지만, 1회부터 불펜에서 몸을 푸는 선수가 있는 야구를 하는게 현재 한화의 야구입니다.</div> <div><br></div> <div>이렇게 몸만 풀다가 들어가도 그 선수는 피로가 누적이 된다는 걸 모른다면</div> <div><br></div> <div>제발 [혹사] 부분에 쉴드를 치지 마십시요.</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20297282b65474aa528454e9a4cec9238f645d4__mn642115__w684__h1445__f205814__Ym201608.jpg" width="684" height="1200" alt="naver_com_20160824_180238.jpg" style="border:none;" filesize="205814"></div><br></div>
그래도 막판 KBO리그의 초박빙 순위 싸운의 흥행을 위해 한화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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