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글을 써 봤는데 어떻게든 죽일놈으로 몰아가서 공용게에는 댓글 말고 본글 안쓸려고 노력했지만 <div>이번 사건 터지고 저번에 저를 그렇게 까던 논리로 자기 팀 쉴드 치는 모습이 어이 털려서 한번더 글을 씁니다.</div> <div><br></div> <div>이번 사건 논란 원인 </div> <div><br></div> <div>6회말 이용규의 수비에서 일어난 포구 동작이후 3루 심판의 콜플레이 후 합의 판정으로인한</div> <div>기아팬 입장과 한화 팬입장이 다른 상태에서 </div> <div>흥분한 기아팬 <u style="color:#ff0000;font-size:medium;">"중" "일부가 "</u><font size="2"> </font>구장내에 이물질을 던지고 이용규에게 욕설을 하며 이용규를 모욕했음</div> <div>(한명인지 3명인지 확실히 모름 하지만 구장에 이물질이 3개 발견됨) </div> <div>관련 영상 <a target="_blank" href="https://youtu.be/_RWuDqZqRzs" target="_blank" style="font-size:9pt;color:#0000ff;text-decoration:non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https://youtu.be/_RWuDqZqRzs</a></div> <div>그후 이용규가 타석에 설때마다 이용규에게 야유를 하였고 </div> <div>8회 한화의 고유 응원 문화인 육성응원때 고의 적인 응원 방해를 하였음</div> <div>최! 강! 한! 화! 에서 기아를 의도적으로 넣어서 방해했음 </div> <div>(일부라고 하지 마세요 한화라는 말이 안잡히고 기아라고 들릴정도록 대다수의 관중이 외쳤음) </div> <div>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불분율같은 암묵적인 룰로 상대편 고유의 응원 문화를 침범하지 않음</div> <div>롯데의 쓰레기봉지 신문지 응원 뱃놀이 </div> <div>SK도 있고 두산 엘지 등등 그 팀마다 고유의 응원 문화가 있습니다. </div> <div>그것은 그팀의 팬들의 오랜 역사동안 쌓아온 재산으로 볼수 있으며</div> <div>이것을 침해 하는것은 그팀팬들에게는 아주 민감한 상황으로 받아 들일수 있기때문에 암묵적으로 서로 침범 하지 않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그것뿐 아니라 경기 끝나고 돌아가는 선수에게 오물 투척 등 수많은 잘못을 일어났지만 </div> <div><br></div> <div>지금 <u><font color="#ff0000" size="3">"일부"</font></u>의 기아팬들께서는 오유 야구 게시판에 </div> <div>이용규가 잘못하여 깔수도 있지 라는 논제로 글을 올려서 이렇게 싸움이 번지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지금 이용규가 욕먹을 짓을 했다고 말을 하면서 자기들 변호하기 바쁘신대 </div> <div>저밑에 글만 봐도 </div> <div><br></div> <div><img src="http://www.todayhumor.co.kr/board/images/icon_baseball.gif?icon_count33"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7.6000003814697px;font-weight:bold;line-height:normal;" alt=""><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7.6000003814697px;font-weight:bold;line-height:normal;"> </span><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7.6000003814697px;font-weight:bold;line-height:normal;">기아가 이용규를 미워하는이유</span></div> <div>라고 글을 적으면서 기아 팬들이 이용규를 욕하는 것은 정당 하다는 식으로 글을 써가는게 문제입니다</div> <div><br></div> <div>관련글</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baseball_101673"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baseball_101673</a></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과연 이게 맞는 얘기 일까요?? 이용규가 잘못을 했단 식으로 하면서 <font color="#ff0000">광주에 갈일 없다</font>라는 프레임만 가져 오십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주된 주장이된글 </span></div> <div><p style="margin:0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font color="#ff0000">2013년 11월 12일 기사</font></p> <p style="margin:0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font color="#ff0000">FA 이용규 "KIA에 뿌리내리고 싶다"</font></p> <p style="margin:0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font color="#ff0000"><br></font></p> <p style="margin:0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font color="#ff0000">하지만</font></p> <p style="margin:0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font color="#ff0000"><br></font></p> <p style="margin:0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font color="#ff0000">2013년 11월 15일 기사</font></p> <p style="margin:0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font color="#ff0000">“내 마음이 떠났다” 이용규 폭탄선언</font></p> <p style="margin:0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font color="#ff0000"><br></font></p> <p style="margin:0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이것만 보고 판단해야 할까요?</p> <p style="margin:0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원글을 찾아 보았습니다 </p> <p style="margin:0px;"><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115_0012516188&cID=10502&pID=10500" target="_blank">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115_0012516188&cID=10502&pID=10500</a></span></font></p> <p style="margin:0px;"><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a target="_blank" h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146162" target="_blank">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146162</a></span></font></p> <p style="margin:0px;"><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글 두개정도 찾았고요 내용을 봅시다 </span></font></p> <p style="margin:0px;"><span style="color:#2d2c2d;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6px;"><br></span></p> <p style="margin:0px;"><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6px;">그동안 광주에 머물다 왼쪽 어깨 정기검진을 위해 14일 서울로 올라온 이용규는 “모두 7번 구단 관계자를 만났다. 어제(13일)는 (김조호) 전 단장님과 (허영택) 현 단장님을 포함해 실무자까지 세 분과 얘기를 나눴는데, 이제까지 단 한번도 구단의 계약안이 무엇인지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도 내가 15일 검진이 있어 서울로 올라간다는 것을 뻔히 알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조건에 대해 말 한마디 없다는 것은 마지막 순간 구단안을 통보하겠다는 뜻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 만나서 딴 선수들 얘기만 했다. 아마 나 같은 FA는 한명도 없을 것이다”며 섭섭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구단은 협상할 마음이 없다. 마지막 순간에 조건을 통보하고 ‘하면 하고, 아니면 말겠다’는 식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는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span><br style="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6px;"><br style="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6px;"><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6px;">이용규는 15일 오전 서울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구단은 아직 최종결재가 안 났다며 내일(15일) 저녁 때 광주에서 다시 만나자는 말만 했다. 구단이 나를 원한다는, 잔류시키겠다는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며 “내일 다시 광주로 내려가 만날지, 아니면 전화통화로 끝낼지 아직 나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용규는 구단의 태도에 크게 실망한 듯 “올초 연봉협상 때까지 그렇게 서두르다가, FA 협상이 되니 정작 조건도 밝히지 않고 여유롭다”는 말까지 덧붙였다.</span></font></p></div> <div>네이버 기사 입니다.</div> <div><br></div> <div><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size:16px;line-height:28px;text-align:justify;">이용규는 15일 뉴시스와의 전화통화에서 "KIA에서 다가오는 것도 느끼지 못했고 나를 필요로 한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며 "협상을 위해 광주로 내려갈 생각이 전혀 없다. 마음을 굳혔다"고 밝혔다. </span><br style="font-size:16px;line-height:28px;text-align:justify;"><br style="font-size:16px;line-height:28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16px;line-height:28px;text-align:justify;">그는 "우선협상 기간은 내일(16일)까지인데 오늘 저녁에 조건을 제시하는 것은 협상이 아니라 통보를 하겠다는 뜻"이라며 "연봉계약도 아닌 FA계약을 하루 만에 조율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span><br style="font-size:16px;line-height:28px;text-align:justify;"><br style="font-size:16px;line-height:28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16px;line-height:28px;text-align:justify;">KIA와 이용규는 원소속 구단과의 우선협상기간이 시작된 10일부터 모두 3차례 만났다. 마지막 만남은 13일이었다. </span><br style="font-size:16px;line-height:28px;text-align:justify;"><br style="font-size:16px;line-height:28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16px;line-height:28px;text-align:justify;">이용규는 "KIA에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해달라고 요청했으나 계속 미루기만 할 뿐 답이 없었다"며 "15일 저녁에 말해준다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협상 기간이 하루밖에 남지 않는다"고 말했다. </span><br style="font-size:16px;line-height:28px;text-align:justify;"><br style="font-size:16px;line-height:28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16px;line-height:28px;text-align:justify;">이어 "(협상하기 위해)광주로 내려갈 생각이 전혀 없다. 전화통화 정도만 할 것"이라며 "다시 KIA와 협상할 기회가 와도 안 갈 것 같다. 마음의 변화가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span></font></div> <div><span style="color:#222222;line-height:28px;text-align:justify;"><font size="2">뉴스시스의 기사입니다 </font></span></div> <div><span style="color:#222222;line-height:28px;text-align:justify;"><font size="2"><br></font></span></div> <div><span style="color:#222222;line-height:28px;text-align:justify;"><font size="2">기사를 모두 읽어 보시죠 과연 이용규가 이렇게 대우 받을 만큼 잘못을 저질렀는지요 </font></span></div> <div><span style="color:#222222;line-height:28px;text-align:justify;"><font size="2">지금 이용규를 까는게 당연하단식으로 정당화를 주장하는 일부 기아팬들의 논리가 이것으로 쓸모 없게 되었죠</font></span></div> <div><br></div> <div>이거와 마찬가지로 이범호를 들고 와서 이용규를 펌하 하는글이 보입니다 </div> <div>이범호는 욕하면서 왜 이용규를 욕하면 안되냐 라는 프레임으로요</div> <div><br></div> <div>설명하겠습니다 이용규와 이범호는  절대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건덕지가 있는 선수가 아닙니다 </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namu.wiki/w/%EC%9D%B4%EB%B2%94%ED%98%B8" target="_blank">https://namu.wiki/w/%EC%9D%B4%EB%B2%94%ED%98%B8</a></div> <div>이범호 선수의 나무위키 입니다 </div> <div>이범호 선수의 fa과정을 보시지요 </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5px;">본인은 적정한 수준만 해주면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D%95%9C%ED%99%94%20%EC%9D%B4%EA%B8%80%EC%8A%A4" title="한화 이글스" style="color:#3577e8;text-decoration:none;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5px;" target="_blank">한화</a><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5px;">에 남겠다고 했지만 결국 우선 협상기간인 12일을 넘기고, 일주일 뒤인 11월 19일 일본 프로 야구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D%9B%84%EC%BF%A0%EC%98%A4%EC%B9%B4%20%EC%86%8C%ED%94%84%ED%8A%B8%EB%B1%85%ED%81%AC%20%ED%98%B8%ED%81%AC%EC%8A%A4" title="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style="color:#3577e8;text-decoration:none;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5px;" target="_blank">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a><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5px;">와 2+1년에 최대 5억 엔에 달하는 계약을 맺었다. 그의 언론 플레이에 실망한 한화팬들은 새로운 별명 </span><strong style="color:#333333;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5px;">월추</strong><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5px;">(월드추남)라고 부른다</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5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5px;">2011년 1월 27일, 뜬금없이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KIA%20%ED%83%80%EC%9D%B4%EA%B1%B0%EC%A6%88" title="KIA 타이거즈" style="color:#3577e8;text-decoration:none;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5px;" target="_blank">KIA 타이거즈</a><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5px;"> 입단으로 매듭지어졌다.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D%9B%84%EC%BF%A0%EC%98%A4%EC%B9%B4%20%EC%86%8C%ED%94%84%ED%8A%B8%EB%B1%85%ED%81%AC%20%ED%98%B8%ED%81%AC%EC%8A%A4" title="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style="color:#3577e8;text-decoration:none;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5px;" target="_blank">소프트뱅크</a><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5px;"> 측에서는 내년분 연봉인 1억 엔을 지급하는 것으로 계약을 종료하였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국내에 복귀하였으나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였다. 당장 KIA 타이거즈의 포지션 이동이 일어나는 건 당연한 일이고,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D%95%9C%ED%99%94%20%EC%9D%B4%EA%B8%80%EC%8A%A4" title="한화 이글스" style="color:#3577e8;text-decoration:none;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5px;" target="_blank">한화 이글스</a><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5px;"> 팬들은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KIA%20%ED%83%80%EC%9D%B4%EA%B1%B0%EC%A6%88" title="KIA 타이거즈" style="color:#3577e8;text-decoration:none;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5px;" target="_blank">KIA</a><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5px;">와 계약한 이범호를 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무능한 한화 이글스 프런트를 까는 데 혈안이 되었다. 하지만 원론적으로 살펴보면 이면계약으로 다년계약을 요구한 이범호와 KIA의 잘못이 맞다.</span><a class="wiki-fn-content" title="원칙적으로 다년계약이 불가능함에도 이면계약을 맺었다가 개털될 위기에 처한 SK와 박경완과 마찬가지 사례다." href="https://namu.wiki/w/%EC%9D%B4%EB%B2%94%ED%98%B8#fn-18" style="color:#3577e8;text-decoration:none;font-size:.8em;vertical-align:super;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 target="_blank"><span class="target"></span>[18]</a><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5px;"> 한화 입장에서는 당연한 요구를 했을 뿐이니 뒷통수를 세게 얻어 맞은 격이었다. KIA 입장에서도 타자가 워낙 급해서 편법을 써서라도 영입한 것일 뿐, 따지고 보면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불법요구를 한 이범호의 잘못이 가장 크다.</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9.5px;"><br></span></div> <div><font color="#333333"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3px;line-height:19.5px;">이런 선수와</span></font></div> <div><font color="#333333"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3px;line-height:19.5px;"><br></span></font></div> <div><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6px;">그동안 광주에 머물다 왼쪽 어깨 정기검진을 위해 14일 서울로 올라온 이용규는 “모두 7번 구단 관계자를 만났다. 어제(13일)는 (김조호) 전 단장님과 (허영택) 현 단장님을 포함해 실무자까지 세 분과 얘기를 나눴는데, 이제까지 단 한번도 구단의 계약안이 무엇인지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도 내가 15일 검진이 있어 서울로 올라간다는 것을 뻔히 알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조건에 대해 말 한마디 없다는 것은 마지막 순간 구단안을 통보하겠다는 뜻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 만나서 딴 선수들 얘기만 했다. 아마 나 같은 FA는 한명도 없을 것이다”며 섭섭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구단은 협상할 마음이 없다. 마지막 순간에 조건을 통보하고 ‘하면 하고, 아니면 말겠다’는 식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는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span><br style="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6px;"><br style="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6px;"><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6px;">이용규는 15일 오전 서울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구단은 아직 최종결재가 안 났다며 내일(15일) 저녁 때 광주에서 다시 만나자는 말만 했다. 구단이 나를 원한다는, 잔류시키겠다는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며 “내일 다시 광주로 내려가 만날지, 아니면 전화통화로 끝낼지 아직 나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용규는 구단의 태도에 크게 실망한 듯 “올초 연봉협상 때까지 그렇게 서두르다가, FA 협상이 되니 정작 조건도 밝히지 않고 여유롭다”는 말까지 덧붙였다.</span></font></div> <div><span style="color:#2d2c2d;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5px;line-height:26px;"><br></span></div> <div><font color="#2d2c2d" face="굴림, gulim, sans-serif" size="2"><span style="line-height:26px;">이런 선수를 과연 똑같은 잣대로 비교 할수 있을까요??</span></font></div> <div>누가 과연 쉴드를 치는것인지 </div> <div>누가 과연 타팀을 욕할수 있는것인지 </div> <div>누가 잘못했는 것인지는 똑바로 확인해 보십시요 </div> <div><span style="color:#222222;font-size:16px;line-height:28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 style="text-align:justify;"><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