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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25329
    작성자 : 출근싫다냥
    추천 : 4
    조회수 : 1952
    IP : 14.51.***.147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22/05/04 15:41:28
    http://todayhumor.com/?baby_25329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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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시간 빠르다.. 벌써 200일을 향해 달려가네요</p> <p>잊어먹기 전에 또 쓰고 갑니다.</p> <p>지금 아가가 졸리다고 하품을 해서 눕힌 틈에 얼른얼른 쓰고 마무리 해야겠습니다.</p> <p>초보 엄마는 정신이 없으므로 음슴체 ㄱㄱ</p> <p> </p> <p>---</p> <p> </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1. 수면교육은 ing</span></p> <p>생후 6주가 되기 전부터 시작한 수면교육은 자리를 잡았음. </p> <p>내가 다른건 몰라도 이건 진짜 잘했다고 생각함. </p> <p>아무리 빡센 하루일지라도, 밤잠 재운다고 수면의식 하고 눕히고 문닫고 나오면 일단 육퇴니까. </p> <p>아가도 컨디션이 안좋았던 날도 밤잠 자고나면 리셋되고.</p> <p>대신 낮잠이 점차 줄고 있고, 엄마의 쉬는시간도 같이 줄고 있음</p> <p> </p> <p>물론 항상 수월한건 아니고... </p> <p>가끔씩 잘 자다가 갑자기 깡패울음을 할 때가 있음... (한달에 한두번?)</p> <p>나쁜 꿈을 꾸는건지 5분 정도 뿌앵하다가 다시 기절할때도 있고, </p> <p>보채지는 않는데, 한시간을 넘게 침대를 굴러다니면서 잘때도 있고,</p> <p>안 그칠때도 있어서 달래줄때도 있는데...</p> <p> </p> <p>어제는 한시간을 울다가 잠.</p> <p>아침에 보니까 완전 된똥을.... (이유식이 너무 되직했나..?)</p> <p>배가 아파서 울었구나......</p> <p>물 더 많이 먹여줄게.. 야채도 많이 주고... 그러니까 울지말고 똥을 싸자..</p> <p> </p> <p>2. 왜 무게가 안느니?</p> <p>생후 130일쯤.. 7키로대에 진입하여, 200일이 2일남은 오늘까지 0.4kg 정도 늘었음</p> <p>뭐지? 하루 5번씩 엄마 쭈쭈먹고, 하루 2번씩 이유식도 먹는데?</p> <p>잘먹고 잘 굴러다니고 엄마아빠도 잘 알아보고 잠도 잘자고 병원에서도 큰 말 없고, 그럼 괜찮은 거겠지...하고 있음</p> <p>늦게 크고 많이 크자.</p> <p>지금 많이 크면 엄마 손목 아프다 (이미 아프다 ㅠㅠ)</p> <p> </p> <p>다만 아가 몇개월이에요? 하면서 낯선 사람과 대화할때,</p> <p>우리아가 보다 개월수가 어린데 더 통통한 아가를 볼때는 약간...</p> <p>내가 더 먹여야 하나 싶기도 함.</p> <p>하지만 지가 안먹겠다는데 내가 뭐 방법이 있나.</p> <p> </p> <p>3. 아가야 맘마 먹자!</p> <p>생후 6개월에 진입할 때쯤 이유식 시작.</p> <p>나는 완모맘이었던 지라 그동안 편했는데 (젖병을 씻을 일도 없고 분유 재고 확인도 필요 없고)</p> <p>이유식 하려니까 일단 멘붕 </p> <p>조리 도구? 큐브? 육수? 유기농? 알레르기? 아토피? 뭐는 되고 뭐는 안되고...????</p> <p>막상 닥치니 어찌어찌 하게 되었음</p> <p> </p> <p>10배죽 하루 한번 삼키지도 못하던게</p> <p>요즘은 아기새가 되어 입 벌리고 더줘더줘! 를 함. 귀여워ㅠㅠㅠㅠㅠ</p> <p>준비해서 먹이는 보람이 있어!</p> <p>(그리고 가끔은 내가 먹어도 맛있을 때가 있음. 애호박+소고기 조합은 냄새도 맛있더니 내가 먹어도 맛있네)</p> <p> </p> <p>다만, 잘 받아먹고는 굴러다니면서 노느라 다 토함.</p> <p>뭐 다 흘리는 거 같아도 먹은게 있으니 토하는 거겠지.... </p> <p>완모할때도 심심하면 올렸으니, 그런가보다 하고 있음.</p> <p> </p> <p>그리고 똥이 바뀜.</p> <p>완모맘의 특권 중의 하나라면 변비 걱정에서 많이 자유롭다는 것일텐데,</p> <p>이유식 먹고 나니 똥이 되직해지고 점점 어른의 그것과 비슷해짐.</p> <p>그래도 아직까지는 달팽이 같아서 보는 재미가 있음</p> <p>당근 먹이면 당근이 고대로 나오고, 청경채 먹이면 청경채가 고대로 나오고.</p> <p> </p> <p>근데 하루 두번씩 먹으니까 이유식 큐브 쟁여놓은게 금방 떨어짐.</p> <p>쪼금 있으면 하루 세번 먹여야 하는데... 아... 엄마 바쁘다. </p> <p> </p> <p>그래도 이유식 하니까 수유텀 한번 정도는 건너뛰어도 되더라.</p> <p>엄마도 이제 자유부인 해보자!</p> <p><br></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4. 카시트 기변</span></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그동안 바구니 카시트로 잘다녔는데, 얼마전에 회전형 카시트 기변.</font></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훨씬 더 편해졌음. 바구니 들고 나는거 은근 일이었음</font></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이럴려고 운전을 배운건 아니었지만, </font></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미세먼지 안좋은데 집에 있기 싫은 날 빨빨 거리고 잘 다니고 있음</span></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바구니 카시트는 무조건 유모차랑 결합 되는 것으로 사야함.</font></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Travel system이라고 하던가...)</font></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그거 덕분에 바구니 카시트 쓸만 했음</font></p> <p><br></p> <p>5. 기저귀 발진</p> <p> </p> <p>심하진 않고 약하게 올라왔었음</p> <p><br></p> <p>아가가 통잠을 자면서 원래 쓰던 기저귀가 새서,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이거저거 찾다가 새로운 거에 정착.</span></p> <p>여기까진 좋았는데, </p> <p>아가가 뒤집고 되집고 자기 몸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면서, 밴드형기저귀 채우기가 너무 힘들어서 (손목이 비명을 지른다) 팬티형으로 바꿨더니 너무 조여서 그런가 밴드 닿는 부분이 빨개지고 있다....아아아아악</p> <p> </p> <p>미안하다 아가야</p> <p>뜯어놓은 것만 다 쓰자</p> <p>밴드형 다시 주문 했어....</p> <p> </p> <p>너무 빨갛다 싶으면 병원에서 받은 스테로이드를 쬐끔 발라주는데</p> <p>한두번만 바르면 발진이고 지루성 피부염이고 쏙 들어가는데 진심...마법의 약이다</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안 쓸 수 있으면 그게 제일 좋지만, 정말 스테로이드는 마법의 약임.</span></p> <p> </p> <p>6. 이제 한동안 병원 안녕!</p> <p>1, 2, 4, 6개월차에 예방접종이 있는건 다들 아실거고,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은근 자주 돌아오더라.</span></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그동안 아가는 접종 후 크게 힘들어 하지 않음</font></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페구균 1차때 약한 미열 정도 빼면?</font></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이제 다음 예방접종은 12개월!</font></p> <p><br></p> <p>걸어다닐수 있는 거리에 괜찮은 소아과를,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병원 세군데를 돌아다닌 끝에 찾았는데, </span><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이사가야 함. </span></p> <p>또 병원찾아 유목생활을 해야함 ㅠㅠ</p> <p> </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7. 아가는 성장중</span></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자기 손도 마음대로 못 움직이던 꼬물이는 어디가고</font></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자유자재로 굴러다니고 360도 방향 전환하고 원하는 것을향해 손을 뻗을 수 있게 되었음</font></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이제는 기고 싶은지 엉덩이를 들썩들썩</font></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베이비 가드 쳐야겠구나</font></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까르르 웃는 동영상도 건졌음.</span></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아가가 유난히 보채는 날, 유난히 잠 안자는 날 몇번이고 반복해서 봄.</font></p> <p><br></p> <p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하루는 안가는데, 아가는 왜이리 빨리 크죠?</font></p>
    출처 출산과 함꼐 없어져 버린듯한 나의 뇌세포
    출근싫다냥의 꼬릿말입니다
    육아휴직의 끝이 다가오는데, 출근하기 싫으네요.
    그렇다고 육아가 좋은건 아닌데, 출근이 더 싫어요.
    출근이 더 보람없어요, 아가 키우는게 더 보람 있단 말이에요.
    이제 아가는 낯도 가리고 엄마 아빠에게만 예쁘게 웃어준단 말이에요.
    아 진짜 누가 통장에 한달에 이백만원씩만 꽂아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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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5/04 16:10:13  121.188.***.24  사막개구리  653083
    [2] 2022/05/05 04:11:00  119.71.***.195  최수종과나비  31265
    [3] 2022/05/15 09:34:29  162.158.***.14  압생두  564084
    [4] 2022/05/29 15:17:28  61.78.***.164  뇽이☆  68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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