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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25205
    작성자 : 자유쩜오알지
    추천 : 0
    조회수 : 745
    IP : 112.168.***.4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1/11/05 12:15:42
    http://todayhumor.com/?baby_25205 모바일
    MKE (13) 영어를 잘 하기 위한 기본 자세 (2-7) - 스마트 스

    우리 아이 영어 원어민으로 키우기 위해 여기까지 글 읽고 따라 해 오고 계신 엄마 아빠들께 우선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들 중에서 이미 알고 계신 것도 있겠고, 모르셨던 것도 있었을 텐데, 하나하나 따라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이 정도 따라 하셨으면 이미 절반 이상은 해내신 겁니다. 시작이 반이라잖아요. 평소 아이들이 장난감 가지고 놀 때 그냥 두지 마시고, 조용~~~~히 영어 음악이나 오디오북, 팟캐스트를 틀어주시거나, 온 식구가 모여서 티비나 영화 볼 때 아이에게 도움 되는 걸로 골라서 함께 보는 것, 이게 거의 전부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조금은 다른데, 그래도 알고 보면 별거 아닌 거를 또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스마트 스피커입니다!

    그 인터넷 저렴하게 약정해서 가입하느라 함께 가입했던 인터넷 티비에 따라오는 무슨 스피커가 있다는데, 그 스피커 말인가요?

    네, 맞습니다. 바로 그 스피커입니다.

    그거 티비 켜줘, 꺼줘 정도 하고, 노래 틀어달라고 하면 미리 듣기 1분만 되고 그러던데, 어떻게 활용하죠?

    그 점에 대해 이야기를 좀 풀어보겠습니다.

     

     

    제가 처음 스마트 스피커에 대해 들어본 것이 아마 2014년 정도였을 거예요. 당시에도 어마어마한 온라인 시장을 호령하던 아마존이 Amazon Echo라는 스마트 스피커를 프라임 회원에게만 신청받아 판매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따로 버튼을 누르거나 하지 않아도, 음성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는데, 질문해서 답을 받기도 하고, (호환 스마트 조명에 한 해) 말로 조명을 켜고 끌 수 있고, 음악을 재생하거나 하는 다양한 일이 가능하다고 해서 관심이 커졌죠. 출시 당시 소개 영상을 보고 가실까요?

     

     

     

     

     

    도 처음 보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이걸 사야겠다고 마음먹었죠. 그런데, Amazon Echo 출시 초기에는 프라임 멤버에게만 팔았기 때문에 구입하고 싶어도 구입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국내에서는 (당시엔) 무용지물인 프라임 회원 가입하기도 그랬고요. 잠깐 잊고 있는 동안 시간이 흘러 일반 회원도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직구를 해서 받아볼 수 있었답니다.

    받자마자 상자에서 꺼내서 간단히 세팅을 마치고 식구들에게 소개했죠. 처음엔 다들 심드렁하기도 했고, 당시엔 아이들이 훨씬 어려서 영어로 뭔가 말하고 명령하는데 익숙하지 않았던 이유도 있었을 거예요. 그래서 주로 제가 사용하다가 다들 조금씩 스마트 스피커 사용에 익숙해져서 이제는 다들 능숙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갑자기 궁금한 게 떠올랐을 때 물어보거나, 영어 숙제하다가 단어 스펠링이 확실치 않아 확인차 물어보거나, 현재 시각이라든지 날씨를 물어본다거나하는 건 이제 일상이죠. 원하는 음악을 재생해 달라고 하고, 타이머를 설정해서 티비 보는 시간을 정해두는 용도로도 요긴하답니다.

     

    아,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는데, 이런 일을 다 한국어로 하면, 이곳에 오실 이유가 없겠죠? 당연히 영어로 해야지요. 그리고, 당시 Amazon Echo는 영어로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현재는 좀 더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데, 아직 한국어 지원은 되지 않고 있네요. 여태 영어환경 만들어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 오고 있었잖아요. 그러므로 당연히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스마트 스피커를 사용해야 합니다.

     

    Amazon Echo 시리즈 외에도 Google Nest / Home 시리즈, Apple HomePod 시리즈 등 다양한 스마트 스피커가 (미국) 시중에 출시되어있습니다. 이 중 구글 제품은 언어 설정을 한국어로 할 수 있는데, 해외 출신 스마트 스피커 중 한국어 사용이 가능한 유일한 제품군입니다. 국내 제품들은 당연히 한국어로 사용할 수 있고, 설정을 바꾸거나 음성 명령을 내려서 영어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스마트 스피커를 영어로 사용하도록 설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강요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활용 방안을 제시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역시 여기에서도 엄마 아빠의 솔선수범이 필요하겠죠? 저녁 식사 준비를 하며 즐거운 음악을 재생해 달라고 이야기 하거나, 식사 중 조용한 음악을 틀어달라고 하거나, 티비 볼 때 조명을 어둡게 해 달라고 한다든지, 자러 갈 때 모든 불을 꺼달라고 하는 것 등등 활용하기에 따라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합니다.

    재미있게 영어로 스마트 스피커 활용하기, 참 쉽죠?

     

    다음 글에서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보지만 영어 환경 만드는데 생각을 못 해본 것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mykidzenglish/22

     

    출처 https://cafe.naver.com/mykidzenglish/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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