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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25091
    작성자 : 포포쮸 (가입일자:2019-06-20 방문횟수:357)
    추천 : 10
    조회수 : 1691
    IP : 59.17.***.98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21/06/23 22:39:36
    http://todayhumor.com/?baby_25091 모바일
    오늘 펑펑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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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7개월된 아들과 처음으로 지하철을 탔었어요...
    (유모차 거부로 안고 갔어요)
    8정거장 정도 되는 거리였고 
    갈때는 괜찮았는데
    올때 세정거장 정도 지났을 무렵부터 밖에 나가겠다고 떼쓰면서 울기시작하더라구요...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 하는 아기라..)하지만 곧 퇴근시간이 다가왔고 (지하철이 더 혼잡해지기전에) 아기 저녁 먹일 시간도 다가와서 부지런히 집에 가야 하는 상황 이였어요
    정말 계속 어르고 달래봐도 점점 심하게 구역질을 할정도로 울었고  주변에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학생들 아가씨가  달래보려고 다들 도와주셨죠 저는 계속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말을하며 울면서 버둥거리는 아기를 안고 도착역이 빨리오기만 기다리고있었어요
    정말 너무 울고싶었지만 도와주시는분들이 있어 꾹꾹 참을수있었죠...

    마침내 기다리던 도착역이 왔고 내리려고 문앞에 대기하고있는데
    제 건너편으로 고등학생으로보이는 남학생이 저를 노려보며 짜증내면서 말하더라구요
    애가울면 좀 내려서달래지 시끄럽게 계속타고있느냐며....그뒤로도 뭐라뭐라 말을했는데 문이열리고  옆에계시던 할머니께서  
    젊은사람이라 몰라서그래 맘쓰지마 고생했어
    하고 토닥거려주시는데 그순간 잡아왔던 맨탈이 나가면서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제가 내려서 울자 같은칸에있던 여자분과 지하철관리? 하는 남자분께서 괜찮냐며 다가와서 위로해주고 가시더라구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흐르는 눈물은 집에가는 내내 멈추질않고 
    마스크를 다 적시고 말았네요...

    그냥  육아가 오늘따라 더 힘들고 서러워서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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