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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25051
    작성자 : 그린몬스터
    추천 : 14
    조회수 : 1688
    IP : 221.139.***.82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21/04/11 23:05:17
    http://todayhumor.com/?baby_25051 모바일
    일기주의) 미운 네살 아이 관찰일지
    <p> </p> <p>전문가가 아니다보니 내아이의 성향은 이렇다, 저렇다 함부러 말하기 어렵긴 하지만,</p> <p>내 아이는 관계중심적인 아이인것 같다.</p> <p> </p> <p>아이가 관계를 중요시 한다는것을 알기까지는 많은 착오가 있었는데,</p> <p>아이의 성향이 이렇다고 생각하고 나니 그간의 아이의 행동들이 얽힌 실타래가 풀리듯 이해되기 시작했다.</p> <p>물론, 성향을 단정짓는건 위험하긴 하지만,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육아를 하는것에 있어서 조금은 가이드가 되어주는듯 하다.</span></p> <p> </p> <p>성향을 알기전에는</p> <p>1. 요구하는것이 많고, 질문도 많다.(같은 질문을 몇번씩 한다), 일부러 반대말을 하기도 한다.</p> <p>2. 세이펜을 사줘도 only!!!!엄마가 책 읽어줘야함..</p> <p>3. 놀이터에서 다른사람에게 자꾸만 말건다.</p> <p> </p> <p>이렇게 세가지정도가 조금 견디기 힘들었다.</p> <p> </p> <p>그런데 육아 공부를 하며 내 아이를 관찰하다보니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p> <p>관계 중심적인 아이라고 생각하고 보니</p> <p> </p> <p>1<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요구하는것이 많고, 질문도 많다. </span><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일부러 반대말을 하기도 한다.</span></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딱히 원해서 요구하는게 아니고 그냥 엄마랑 소통하는게 좋았던것이다.</span> </p> <p>딱히 답을 원해서 질문하는게 아니고 묻고 답하고 묻고 답하는게 이아이한텐 말놀이다.</p> <p>같은 질문에 같은 답을 해줘도 좋아하고, 다른 답을 해주면 더 좋아한다.</p> <p>반대로 말하는거도 마찬가지로 약올린다기 보다는 그냥 엄마 반응보고싶어서 그러는거 같다.</p> <p> </p> <p>->떼를 쓰는 상황을 관찰해보니, 요구를 안들어줘서 떼를 쓸때도 물론 있지만 대부분은 내가 자신의 말을 귓등으로도 안드는것 같을때 발생한다. 눈을 마주치며 "난 너의 이야기를 듣고있어" 를 최선을 다해 어필해주면 괜찮아진다.</p> <p> </p> <p>--->>>오롯이 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니 아이도 요구하는게 줄었다.</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두시간 바짝 놀아주니 40분쯤 부엌에 있어도 날 찾지 않았다.</span> </p> <p>주말 루틴은 20분 티비->식사->두시간~세시간 바짝 함께 시간보내기->식사준비로 난 부엌->식사 로 잡으니 쾌적한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p> <p> </p> <p>2.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세이펜을 사줘도 only!!!!엄마가 책 읽어줘야함..</span></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책을 읽는것도 재밌지만 엄마와 "함께"가 더 좋은것 같다.(넘 당연한 이야기인가 ㅎㅎ)</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책에서 과일이나 음식이 나오면 꼭 먹는 시늉을하고 등장인물한테 말을 걸기도 하는데, 내가 다 받아주니 그게 세이펜보다 재밌나보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늑대야~~ 돼지가 지푸라기로 집만들면 후하면 안돼!!"</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하고 아이가 말하면 내가 늑대가 되어서 "돼지를 못먹으면 배가 너무 고픈데 어떡하지?" 하고 대답해준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그러면 아이는 "늑대야 그럼 내가 사과줄게. (어디선가 사과 장난감을 가져옴) 그러면 괜찮지?" 하고 말한다.</span>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그렇게 늑대는 사과먹고 배불러서 잠자고 돼지들은 셋이서 행복하게 지내는 해피엔딩이 되기도 한다.</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때로는 늑대인 내가 "아니~!!! 난 지금 배가 꼬르륵 꼬르륵 너무 고파서 아기 돼지를 잡아먹을거야!!! 후~~~~" 하면서</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이야기로 다시 돌아가기도 하는데,</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이런것들이 아이한텐 단순히 책읽는 시간이 아닌 나랑 소통하며 노는 시간이였던 것이다.</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아이는 세이펜을 쥐어주면 세이펜 싫어!! 라고 말하는데, 소통을 좋아하는 아이란걸 알기전에는 이런 행동이 내심 서운하기도 하고,</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세이펜이랑 친해져서 날 좀 혼자 뒀으면 좋겠기도 했었다.</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세이펜을 싫어하는 이유는 세이펜을 하며 노는 시간동안 엄마가 안놀아준다는걸 알아서 인듯 하다.</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3.</font><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놀이터에서 다른사람에게 자꾸만 말건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친구든 동생이든 언니오빠든 놀이터에서 오는게 보이면 "친구야~~(혹은 오빠야~ 혹은 언니야~) 아안녕~!!!! 하고 큰소리로 인사하고,</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문센에서도 친구 하나하나 들어올때마다 입구로 다가가서 인사한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아싸인 나로썬 굉장히 불편했는데.. 어린이집 선생님을 통해 들려오는 이야기론 울 딸이 누군지 친구들 엄마가 궁금해한다고..</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다들 집에가면 우리아이 이야기를 한다고.... 핵인싸인듯하다.</span>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성향을 알기전엔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려는 아이를 자꾸 다른데로 데려가기도 하고, 놀이터에 사람있으면 안가기도 했는데,</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성향을 인정하고 나니 놀이터를 가는게 즐거워졌다.</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주로 오빠들이 우리 아이를 잘받아주는데</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오빠야~ 이거도 할수있어?" 하고 깜찍한 도발을 한다거나</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오빠는 진~~~짜 높이 잘올라간다, 오빠는 킥보드도 쌩쌩 빠르게 달린다~ 우와~ 치타같다~~"는 칭찬을 해주니</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6세 7세 남아들의 허세가 폭발하고 마는것이다.</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그런 남아들의 모습을 보는것도 너무 귀엽고, 딸도 좋아하는듯 하니 보고있으면 흐뭇해진다.</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다회에 걸쳐 터득한것인지, 한번 말시켰는데 데면데면하면 딸도 더이상 말시키지 않아서 오히려 좀 내가 편해진것도 있는듯 하다.</font> </p> <p>그래도 놀이터를 가면 난 딸 뒷꽁무니를 졸졸 쫓아다니긴 하지만..ㅎㅎ</p> <p>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딸은 오늘도 입을 쉬지 않았다.</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잠을 자는 그순간 까지도 쫑알거리다가 잠이든다.</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도, 그네를 타도, 유모차를 타고 집에 갈때도 단 한순간도 입을 쉬지 않는다.</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그래도 이제는 예전보다는 스트레스를 덜받는다.</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단순히 요구가 많고, 질문이 많고, 의사표현이 뚜렷한 고집센 아이가 아니라</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소통하는것 자체를 좋아하는 (고집센) 아이란걸 좀 이해하게 된 것 같다.</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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