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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23754
    작성자 : 오직너에게만
    추천 : 5
    조회수 : 803
    IP : 211.208.***.249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8/06/13 16:11:50
    http://todayhumor.com/?baby_23754 모바일
    감정코치형 육아 약 1년여 ING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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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육게에 글을 써봅니다.
     
    감정코치형 육아 실천한지 대략 1년여쯤 되는 것 같습니다.^^
    게으르고 의지가 약한 제가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노력(?)하게 될지 저 스스로도 놀랍네요. 역시 엄마는 강한가봅니다.
     
    감정코치형 육아의 성과라면 일단 부부사이가 좋아졌습니다.
    투닥투닥 서로 가벼이 말다툼 했던 일은 몇번있었지만, 예전처럼 고성이 오가거나 다툼끝에 눈물바람하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불안해보였던 첫째 아이가 스스럼없이 감정표현을 하고 나이에 맞게 까불거립니다.ㅋㅋ
    아빠엄마 눈치를 보는일이 없어졌습니다. 물론, 아직도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새로운 환경에 놓여졌을때 못할 것 같다는 표현을 종종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시간을 주면 곧잘 해내네요. 옆에서 용기를 북돋아줄때도 있고, 그냥 지켜보기도 하는 형태도 지지하고 있습니다.
     
    첫째아이가 올해 초2가 되었는데, 자기주도적 학습을 잘 하는 아이입니다.
    스스로 숙제하고, 책읽고..샤워도 스스로,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준비도 스스로! 스스로 잘해서 제가 참 편합니다.
     
    첫째가 마음이 편하니, 둘째도 저절로 좋아지네요.
     
    무엇보다, 제 마음이 별일없이 편합니다. 이게 가장 좋은 성과가 아닐까싶어요!^^
     
    자랑게로 가야할까요?ㅋㅋㅋㅋ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 자녀를 키우고 계신 부모님들 꼭 "감정코치형 육아" 해보세요!
    유투브나 인터넷에 "감정코치형 육아"검색해서 동영상도 보시고 책도 사서 읽어보시고 꼭 실천해보세요!
     
    감정코치형 육아 하시다가 감정이 울컥해서 힘드실때는 명상동영상이나 법륜스님 육아관련 즉문즉석 한번씩 보시면 다시 마음 잡는데 도움이 되실꺼예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6/13 16:28:03  61.125.***.126  블랙하우스  765343
    [2] 2018/06/13 17:47:57  125.178.***.83  쏘이쏘이  595252
    [3] 2018/06/13 19:14:40  61.105.***.68  헬로엔요  561311
    [4] 2018/06/14 00:58:20  58.226.***.88  궁둥커  84651
    [5] 2018/06/14 13:31:20  221.148.***.169  이시다시다  77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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