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저희 애가 지금 두달 다돼가는데 일할때 와이프가 동영상을 찍어서 자주 보내주는데</div> <div>지금 아이의 시야거리가 30cm 정도 된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가 얼굴을 가까이 대고 웃으니까</div> <div>애가 배시시 계속 웃더래요 옹알이도 하고, 근데 제가 집에 가서 하면 얜 뭐야 이러면서 쳐다봐요ㅠㅠ</div> <div>아무래도 엄마는 본능적으로 아니까..엄마인줄 알고 웃는거 같은데 저한테는 안웃어줘요...</div> <div>아이가 언제 저한테도 웃어줄까요...엄마 보며 웃는 사진은 조공으로 드리고 갑니다 총총총</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65" height="960" style="border:;" alt="KakaoTalk_20170620_10550722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6/149792374820bc5061cbaf4745af95fb78fb84f09f__mn244224__w565__h960__f54931__Ym201706.jpg" filesize="54931"></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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