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낳고 싶었어요
예뻤겠죠?
참고 참았는데 오늘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눈물이 터져 나와요
손도 잡아보고 싶었는데
맛있는 것도 해주고
이름도 불러주고
사랑한다 말해주고
같이 잠들고
같이 일어나고
다 해주고 싶었는데
길에서 아가들만 봐도 눈물이 터져 나와요
가슴이 문드러지네요..
내 아가
내 이쁜아가
봄아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5/21 19:20:25 58.123.***.181 밤토르
686337[2] 2017/05/21 19:37:35 211.36.***.51 쥿돌이야
500723[3] 2017/05/21 19:55:12 122.42.***.241 우랭이가좋아
708198[4] 2017/05/21 21:40:30 115.139.***.184 꼬마아줌마
362223[5] 2017/05/21 22:37:51 175.120.***.123 lovemi48
581729[6] 2017/05/21 22:53:23 49.173.***.109 나에요.
711615[7] 2017/05/21 23:11:28 175.204.***.51 유후a
749333[8] 2017/05/22 00:01:30 211.115.***.164 쏘이쏘이
595252[9] 2017/05/22 01:33:17 121.136.***.85 쵸콜렛케익
288276[10] 2017/05/22 02:08:11 222.112.***.170 꿍콩텔♡
602687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