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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aby_16093
    작성자 : jour
    추천 : 21
    조회수 : 1411
    IP : 211.46.***.232
    댓글 : 48개
    등록시간 : 2016/09/01 07:20:43
    http://todayhumor.com/?baby_16093 모바일
    이래서 니 새끼는 틀리다... 라고 하나봅니다...(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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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유아복을 판매하는 일을 15년동안 하면서 너무나 질린터라..... </span></div> <div>결혼 전 남편에게 난 아이가 싫다... 아이없는 결혼 생활을 하고 싶다라고 선언하며 서로의 이해관계를 참작하여 합의를 하였었죠...</div> <div><br></div> <div>1.아이를 갖는것은 향후 3년간 유예한다.</div> <div>2.본인(여)의 생각이 여전히 딩크를 원할시 신랑의 아이욕심은 포기하기.</div> <div>3.정관수술 및 시댁에 신랑의 불임으로 아이갖기의 어려움을 알리기!!!! </div> <div>라며 합의를 했었죠.......</div> <div><br></div> <div>2013년 11월 결혼생활 시작....</div> <div>2015년 여름... </div> <div>불현듯.... 여전히 나는 아이를 원하진 않지만... 결혼 생활의 꽃이라는 아이를 나의 이기심과 욕심때문에 신랑의 결혼생활의 행복이 몇%쯤은 부족하지 않을까? 늘 나에게 모든걸 내어주는 사람인데 너무 내 생각만 하고 살아가는건가? 라는 생각들이 저를 흔들었었죠...</div> <div><br></div> <div>그래... 나이도 있고하니 일단 아이갖기의 맥시멈 시간을 정해놓고 일단 노력이라도... 노력하는 척이라도 해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div> <div>그 맥시멈의 시간이란... </div> <div>80년생인 본인의 나이가 2015년은 36살.... </div> <div>아무리 빨리 잉태하여 낳은다 하더라도 2016년 37살....</div> <div>본인 원숭이띠.. 신랑 동갑 원숭이띠..</div> <div>2016년 원숭이띠</div> <div>2017년 닭띠(울 엄니가 닭띤데 같이 붙어있으면 사이가 나쁘고 떨어져 있으면 soso하여 부모자식간의 띠궁합에서 나의 버림을 받음)</div> <div>2018년 개띠(아이를 출산하기엔 39세... 너무 노산임... 내가 기력이 딸릴것으로 예상됨)</div> <div><br></div> <div>이런저런 계산으로 원숭이띠에 출산을 목표?로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10달 임신이라는 대자연의 법칙에 따라....</span></div> <div>음력으로 따지면 되는 원숭이띠의 잉태일의 맥시멈이 2016년 4월 이었음..... </div> <div>신랑에게 2016년 4월까지 임신이 되지 않으면 우리에겐 아이란 없는것이다... 서로 의지하며 낚시나 다니며 둘이서 즐겁게 사십시다 하며 프로젝트를 시작함...</div> <div><br></div> <div>2015년 8월부터 자연임신으로 시도.....</div> <div>불규칙한 생리로 자연임신의 어려움을 느끼며 노력하는 척이라도 하려는 본인의 꼼수로 </div> <div>10월부터 부부검사 및 산부인과에서 숙제날을 받기 시작함...</div> <div>요새 워낙에 난임들이 많고 본인 부부보다 6개월 빨리 결혼한 시동생네 부부(이부부는 술담배 전혀 안함.. 울 부부는 술담배 다 좋아함...)도 1년 넘게 병원에 다니면서 노력했지만 안생김...</div> <div>그래서~~~~~~~~~~~~~~~~~~</div> <div>우리도 쉽게 안생길줄 알았음... </div> <div>정말 안생길줄 알았음...</div> <div>그러나 나의 몸과 신랑의 정자가 건강하였나봄...</div> <div>그렇게 2016년 1월 3일..... 두번째 달 숙제일에 우리부부의 주니어가 잉태되심...... </div> <div>(참... 이것도 우여곡절이 있는게.... 연말에 부부싸움을 하고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신랑친구부부모임에 참석후 숙제날인 1일과 3일 양일중 </div> <div>1일은 버리고... 그래도 이달이 지나가면 또 시간이 흐르니 3일 신랑을 꾸짖으며 나의 화가 풀린게 아니라 담달로 넘어가야해서 하는거다 라며 숙제에 임함... ㅋㅋㅋㅋㅋㅋㅋ)</div> <div><br></div> <div>태명은 몽슬이....</div> <div>우리 부부와 주니어는 다 원숭이띠 이므로....(한 집에 같은띠가 2명 이상이면 좋고 홀수일땐 더 좋다고 하였다...)</div> <div>몽키3호... 몽삼이?</div> <div>원숭이3호.... 원삼이?</div> <div>몽키가 세명..... 몽쓰리(mon-three)..... 어감 순화.... 몽슬이....</div> <div>그렇게 주니어의 태명은 몽삼이, 원삼이가 아닌 몽슬이가 되었다...</div> <div><br></div> <div>2016.9.23</div> <div>우리 주니어 "몽슬이"의 출산예정일이다.....</div> <div>그러나.........</div> <div>25주때부터(아니면 그 전부터...) 늘 거꾸로 있는 역아...(원래 아이의 머리는 아래쪽으로 가 있어야함...)</div> <div>정기 검진때마다 촘파 쌤이 "오늘은 내려가 있으려나~~?"라고 물으시지만</div> <div>난 단호하게 "아닐걸요~~~~"라며 당연하게 얘기해주었다...</div> <div>늘 몽슬이 머리가 명치 아래에서 만져졌음... </div> <div><br></div> <div>그리하여 9월 6일(37주4일)에 제왕절개로 우리 몽슬이 오픈식을 예약하며.....</div> <div>엊그제 8월 30일(36주4일) 출산 일주일전 정기 검진을 했다..</div> <div><br></div> <div>처음으로 하는 태동검사..... </div> <div>보통 잠든다며 깨있으려고 노력하면서 검사에 임하는데 간호사님의 표정이 좋질 않다....</div> <div>레지던트 쌤을 부르더니 몽슬이의 심박동이 살짝씩 끊기긴 하는데 중간에 그래프가 2~3센치 빌정도로 끊겨있다...</div> <div>교수님께서 입원해서 모니터하자고 하실거 같다 라는 말씀을 하심...</div> <div>역시나 교수님께서 이건 그냥 넘어가기 힘든 문제다.... 어쩌다 나쁠순 있지만 좋으려면 쭉~~ 좋아야 하는게 맞는거니 입원해서 좀 길게 모니터를 합시다... 라고 하심....</div> <div><br></div> <div>원래 예정일에 맞춰 출산휴가를 9월 1일부터 들어가기로 했었으나 </div> <div>6일 수술 스케쥴이 잡히면서 5일만 쉬고 애 낳는구나... 하며 한탄해했는데....</div> <div>마지막 출근일 하루 남기고 입원이라니.... 입원이라니......입원이라니.....</div> <div>집앞 병원이라 쪼리신고 손가방만 들고 쫄래쫄래 검진갔던 나는 완전 개난감이 되었다~~~~~</div> <div>나도 멘붕.... 신랑도 멘붕.... 울 엄마도 멘붕......</div> <div><br></div> <div>마지막 출근일 수요일(31일)에 일정리하고.....</div> <div>목금토(1.2.3일)에 집 정리하고 출산가방 챙기고.....</div> <div>일요일(4일)에 신랑이랑 제이슨스타뎀의 "매카닉"을 보고 지인이랑 맛난 저녁을 먹고</div> <div>월요일(5일)에 입원해서 애 낳으면 되겠구나.... 라는 계획이 있었는데......</div> <div><br></div> <div>입원이라니.......... OTL</div> <div>당연히 챙기지 않은 출산가방이라도 챙기고 금방 들어갈줄 알고 다 열어놓은 집 창문을 생각하며</div> <div>간호사 쌤에게 "집에 얼른 갖다오면 안되요?"라고 여쭤보았으나 교수님이 단호하게 빨리 입원수속하고 분만장 올라가서 모니터하라고 하심.... ㅠㅠ</div> <div>그 시간이 오후 4시 30분.....</div> <div><br></div> <div>일단 혼자 입원 수속을 하고..... 분만장에 올라가 몽슬이 태동검사를 하며 신랑이 퇴근하기를 기다림....</div> <div>7시30분 신랑 도착....</div> <div>7시 50분 교수님 회진...</div> <div>모니터 상태 안정적이긴 하나 낮에 그런 그래프가 보인 이상 10시에 한번 더 모니터... 내일 아침 6시에 모니터... 이상 없으면 식사가능.... </div> <div>일단 아이가 36주 4일이니 목요일까지 입원하여 이상없으면 퇴원했다가 원래대로 수술합시다라고 하시며 퇴근하심....</div> <div>그래두 목욜까지 입원해야 한다는 소리에 멘붕인 상태로 </div> <div>동네 친구보고 입원해야하니 내 핸드폰 충전기랑 책좀 가져다 달라고 하고 신랑이랑 노가리 까고 있었음....</div> <div>8시 5분.......</div> <div>레지던트 쌤이 모니터 보시고 갑자기 사진을 찍고 교수님이랑 통화하심...</div> <div>낮에 외래에서 보였던 그래프 공백이 또 보인것임...</div> <div>원래 심장에 이상이 있다기보단....</div> <div>역아라서 탯줄에 눌리거나 감겨서 숨을 못쉰 상황일수 있기때문에....</div> <div>이미 만삭에 가까운이상 모니터하면서 더 키울것도 없기에 안전하게 수술해서 케어하기로 결정함....</div> <div>울집에서 대기하고 있던 친구에게 리스트를 보내며 집안 난장판을 만들어도 상관없으니 출산가방 챙겨 갖다달라고하고 </div> <div>양가 어른들에게 9시 수술이라고 알리고....</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신랑은 낯빛이 변하고 어쩔줄 몰라하며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데 나에겐 괜찮다....면서 안정시키려고함... ㅋㅋㅋㅋㅋㅋㅋ난 담담한데..... ㅋㅋㅋㅋ</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갑작스런 입원과 수술결정에 혼돈의 몇시간을 보내고 수술방에 들어감....</div> <div>하반신 마취를 하고 수술하는 과정을 커텐뒤로 느끼며(애 나오는데 시간이 걸려 음... 생각보다 꺼내는데 시간이 걸리네?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애가 나오기 싫어 버텨서 교수님이 빼는데 시간이 걸린거였음....) 아이의 애기애기한 첫 울음을 듣고 감격에 겨워짐....</div> <div>가슴에 아이 올려준다고해서 졸린 정신을 붙잡고 기다렸지만..... </div> <div>내새끼다운 고집있어보이면서도 서럽고 쏘울이 있는 울음소리만 듣고 아이를 진정시키고 검사부터 해야한다고 델고 나가버려서 짜증에 자버림...</div> <div><br></div> <div>수술을 마치고 회복되서 나오니.....</div> <div>아이는 신생아 중환자실로 들어갔다고 하고.. </div> <div>나는 금식에 배고파하고.... ㅠㅠ</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26808771eb57f75fab44097b10dbbe9c9fad7a5__mn654678__w960__h720__f92733__Ym201609.jpg" width="800" height="600" alt="mon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92733"></div><br></div> <div>신랑만 보고온 몽슬이 사진...</div> <div><br></div> <div>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태어난 몽슬이는 </div> <div>아직도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있다..</div> <div>특별히 아픈건 아니고.... 37주를 채우지 못한것도 있고....</div> <div>이산화탄소나 산소포화도같은 수치들은 정상이나 호흡이 빠르고...</div> <div>나올때 양수를 마셔서 그런지 폐사진이 흐리다고 해서 내 퇴원 전까진 중환자실에서 케어를 받을거 같다...</div> <div><br></div> <div>2016.8.30 PM9:14</div> <div>2.82Kg / 48cm</div> <div><br></div> <div>낳은지 15시간만에 본 몽슬이는....</div> <div>정말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새끼였다.....</div> <div>그렇게 애들 싫어하고 질려했을때 니 새끼는 틀리다는말... 정말 공감했다....</div> <div>이렇게 이쁜 내 새끼를 안낳으려고 했었으니.....</div> <div>내 눈에서 하트 뿅뿅을 분출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나 친한 언니들이 "쯧쯧.... "을 연발함...</div> <div>말이나 안했음.... 저럴거 왜 이제야 낳냐고..... ㅋㅋㅋㅋㅋㅋㅋ</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2681506cd44fea4f619453f8da96db4a75e224a__mn654678__w720__h960__f125539__Ym201609.jpg" width="720" height="960" alt="KakaoTalk_20160831_111747993.jpg" style="border:none;" filesize="125539"></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268150727dbe9df4792465ab2b0824223c1197d__mn654678__w960__h720__f100845__Ym201609.jpg" width="800" height="600" alt="KakaoTalk_20160831_195544140.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00845"></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26815089c6a6fe397c54ef5893c9ea20869075c__mn654678__w960__h720__f84361__Ym201609.jpg" width="800" height="600" alt="KakaoTalk_20160831_195544737.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84361"></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26815098ebb2188465041759f0001f825e50793__mn654678__w720__h960__f106037__Ym201609.jpg" width="720" height="960" alt="KakaoTalk_20160831_195549757.jpg" style="border:none;" filesize="106037"></div><br></div> <div>호스에 코가 눌려서 그런데 그래두 이뻐 죽겠어요~~~~~</div> <div>손가락도 길죽하고.... 쪼꼬매서 으~~~~~~</div> <div>어제는 붓기가 빠졌는지 얼굴도 쪼꼬맣고.... 더 이뻐졌어요~~~ ㅎㅎㅎㅎㅎ</div> <div>중환자실에 있어서 하루에 30분씩 두번밖에 못봐서 넘 아쉬워요.... ㅠㅠ 보고싶어보고싶어~~~~~</div> <div>출산하고나니 더 느끼는 니새끼는 틀리다입니다........</div> <div>울아들 면회시간(10시 30분)</div> <div>아직도 3시간 남았네요.... ㅠㅠ </div> <div>이제 자랑질 그만하고 한숨 자고 면회가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div> <div>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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