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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aby_13122
    작성자 : 성성2
    추천 : 49
    조회수 : 2419
    IP : 115.94.***.142
    댓글 : 52개
    등록시간 : 2016/03/22 12:10:53
    http://todayhumor.com/?baby_13122 모바일
    나는 여전히 아빠가 되려면 멀었다.
    24개월 된 아들이 있는 나이만 먹었지 여전히 철없고 와이프 표현대로 하면 눈치 없는 아빠입니다. <div>아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질투했던 일들과 기억나는 재미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무궁무진하게 많은 데 일단 두개 정도만..</div> <div><br></div> <div>아이가 태어나고 느끼는 건 '내가 이 아이를 키우는 게 아니고 이 아이가 나를 돌보고 키우는구나' 하는 생각입니다.</div> <div>그리고 본문에 등장하는 '삼삼이'라고 불리는 아이가 바로 귀엽다고 눈에 넣으면 치명상을 입을 거 같은 제 아들입니다. </div> <div><br></div> <div>그럼...</div> <div><br></div> <div>1. 찌찌</div> <div>나는 안타깝게도 엄마 젖을 먹고 자라지 못했지만 (하지만 엄마젖을 먹고 자란 형들보다 키가 우월하게 크다. 어머니는 그것은 소젖의 기적이라</div> <div>말씀하시며 형제 중 가장 키가 작은 작은형을 볼 때마다 '저 자식도 소젖 먹일 걸 그랬어...' 하시며 후회하시고는 한다.) 삼삼이는 엄마 젖을 먹고 </div> <div>성장했고, 모유 수유를 끊은 후<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엄마의 찌찌를 만지지 않으면 잠들지 못하고 잠들어서도 한번씩 뒤척이며 엄마의 찌찌를 찾곤 한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간혹 주말 와이프는 삼삼이 낮잠을 재운 뒤 동네 서점 또는 스타벅스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러 외출한다. 와이프가 문을 열고 나가면 </div> <div>"제발 엄마가 올 때까지 일어나지 말아라..삼삼아.." 하며 간절히 기도한다. 하지만 무신론자인 나의 기도는 정성이 부족했는지 </div> <div>삼삼이는 "찌찌.."라고 하며 뒤척인다. 다시 아이를 재우기 위해 최대한 부드러운 목소리로 굴 따러 간 엄마와 혼자 남은 아이가 주인공인 노래를 </div> <div>토닥이며 열창했<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지만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삼삼이는 더 큰 목소리로 "찌찌" 하며 잠투정을 했다. 결국 나는 부성애와 희생정신을 발휘해 삼삼이의 손을 내 찌찌에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갖다 댔다.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순간 삼삼이가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그래도 이건 아니지!' 하는 표정으로 성질을 내며 "아니야! 아니야!" 하며 더 큰 소리로 울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무리 달래도 삼삼이의 눈물은 그치지 않았다.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삼삼이를 안고 달래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야! 니 엄마꺼랑 별 차이도 없는데 왜 그래!" 라며 말했을 때 뒤에서 싸늘한 시선이 느껴졌다. 아차!..</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뒤에 집에서 고생하고 있다 생각한 나를 위해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 들고 온 와이프가 서 있었다. 그때까지 아이에게 집중하느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와이프가 들어온 인기척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어디 나랑 별 차이 없다는 그 찌찌 만져나 보자.."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만져만 보겠다고 한 사람이 강하게 비틀고 있었다. 내가 '아아아악' 하며 소리를 질렀을 때 와이프는 삼삼이를 보며 웃으며 말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삼삼아 아빠가 좋아서 소리 지르는 거야.."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그 뒤 삼삼이는 내가 잠자고 있거나 멍하니 앉아 있으며 와서 살며시 내 상의를 올리고 내 찌찌를 비튼다. 그리고 내가 좋아서 소리 지른다고 </div> <div>생각한다. 황제펭귄은 수컷이 4달간 먹지도 않고 알을 품는다고 하는데 나는 내 새끼가 고작 내 찌찌를 만지는 게 싫다. (아프다..)</div> <div>뽀로로만도 못한 나는 아직 아빠가 되려면 멀었다.</div> <div><br></div> <div>2. 고자라니</div> <div>아이를 키워본 아버지는 공감하겠지만, 아이와 놀아주거나 생떼를 부리는 아이를 말리다 보면 간혹 소중한 불알 주머니를 가격당할 때가 </div> <div>있다. 나도 몇 번 맞아봤는데 16개월 이전 까지는 남자만이 아는 그 고통을 참을 수 있었으나 그 이후로 참을 수 없게 되었다.</div> <div>추운 겨울 아이를 데리고 갈 곳이 없어 제2롯데월드에 갔을 때 건물 내부에 있는 전차 모형을 보고 삼삼이는 너무 좋아했다. 전차 모형 안에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사진을 찍는 여학생들, 데이트하는 남녀들이 있었다. 몇 번을 나가자고 해도 삼삼이는 전차 안에서 나가지 않으려 했다. 결국 삼삼이를 강제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안고 밖으로 나오려는데 발버둥 치며 생떼를 부리던 삼삼이의 발이 정확히 나의 연약한 불알 주머니를 가격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순간 나는 하늘이 노래지고 극심한 통증에 아이를 안고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다.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모르는 여학생들은 '저 아저씨</span></div> <div>왜 이러지?' 하는 표정으로 바라봤지만, 그 자리에서 지켜본 데이트하던 젊은 남성들은 '아~~~' 하며 안쓰러운 표정으로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div> <div>아이를 안고 터미네이터가 처음 지구에 왔을 때 자세로 잠시 있었다. 짧았지만 극심한 고통으로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었다. </div> <div>삼삼이가 해맑게 웃으며 나를 보며 말했다.</div> <div><br></div> <div>"아빠~ 응가?"</div> <div><br></div> <div>그래 이 자식아.. 차라리 내가 지금 응가 때문에 이 자세로 있는 거면 좋겠다.</div> <div><br></div> <div>와이프는 그렇게 놀아주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걷기 전부터 내 배 위에서 폴짝폴짝 뛰게 하며 놀아줬는데, 아이가 어렸을 때는 마치 트램폴린을 </div> <div>타는 것을 지켜<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보는 것 같아 흐뭇했지만, 아이가 점점 크면서 고통을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아빠의 고통을 모르는 삼삼이는 지금도 내가 누워있으면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자연스럽게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달려와 내 배 위에서 점프를 한다. 문제는 내 배의 크기는 성장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데 배의 크기에 비교했을 때 아이는 발은 빠르게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큰다는 것이었다.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지난 주말 봄 거실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데 "아빠~~"하는 경고음과 함께 삼삼이가 달려와 내 배위에서 발을 굴렀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억.. 삼삼.. 억.. 그.. 억.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그리고 발을 헛디딘 삼삼이가 정확히 고추와 불알 주머니 사이를 밟았다.</div> <div><br></div> <div>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생각이 오갔다. '와이프 말을 들을걸.. 삼삼이가 동생 보고 싶지 않은가 보구나.. 그래도 아담해서 다행이야 컸으면 더 아팠</div> <div>겠지.. 그나저나 날씨는 좋구나..' </div> <div>결국 삼삼이에게 더이상 이렇게 놀면 안 된다는 것을 설명했다. </div> <div><br></div> <div>"삼삼아 이렇게 놀면 좀 전 아빠가 아야~ 했잖아. 삼삼이도 아빠도 여기 (고추)는 쉽게 아야~ 하는 데라서 조심해야 해.."</div> <div><br></div> <div>최대한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했다고 생각했지만 삼삼이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결국 더 쉽게 설명하기로 했다.</div> <div><br></div> <div>"삼삼아 여기 (불알 주머니)에 삼삼이 동생들 아가들이 많이 있거든. 삼삼이 동생 아가들 때리면 안 되지? 그런데 삼삼이랑 놀 때 가끔</div> <div>동생들이 아프데.. 그러니까 이제 아빠 배 위에서 놀지 말고 다른 데서 놀자~" 라고 했다.</div> <div><br></div> <div>엄마 닮아 영특한 아들이 어느 정도 이해하는 것 같았다. </div> <div>하지만 그 뒤 삼삼이는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내 불알 주머니 근처를 만지며 '아가~" 라고 하기 시작했다. </div> <div><br></div> <div>아이에게 알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능력이 부족한 나는 여전히 아빠가 되려면 멀었다.</div>
    출처 24개월차 아빠가 쓴 글입니다.

    제발 즐겁게 읽어주세요.
    성성2의 꼬릿말입니다
    삼삼이가 감기에 걸린 거 같아 소아과에 데려갔다. 병원에는 사람이 많았다.
    아이를 안고 의자에 앉아 병원에 비치된 동화책을 읽어 주는데, 옆자리에 어린 아기를 안은 어머니가 앉았다.
    삼삼이는 아기를 보며 웃어주며 '아가다 아가다' 했다. 그리고 내 무릎 위에서 벌떡 내려오더니 
    내 불알주머니를 손으로 툭툭치고 아기 어머니를 바라보며 "아빠 아가! 아빠 아가!" 라고 했다.

    아기 어머니 표정에서 당황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냥 내가 해마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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