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5일된 신생아 아빤데요.. <div><br></div> <div>진짜 느낀게... 애보는 엄마들 진짜 대단하십니다..</div> <div><br></div> <div>전 이번 명절지나면서 쌍커풀이 하나 더생겼어요......</div> <div><br></div> <div>몇일 했다고 이런데 진짜 엄마들 대단하네요 사랑으로 다한다지만 </div> <div><br></div> <div>전 저도 애낳으면 왠만한 여자분들보다 사랑으로 대할줄 알았는데..</div> <div><br></div> <div>느낀건 전 못된아빠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div> <div><br></div> <div>글이 논점이 흐트러졌지만 핵심은 엄마분들 대단하십니다..제와이프도 대단하고요..</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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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2/11 18:25:47 221.151.***.112 뜻발그미
393894[2] 2016/02/11 18:45:56 110.70.***.5 결혼좀해
121418[3] 2016/02/11 21:50:43 117.111.***.100 마리테레즈
192266[4] 2016/02/11 22:11:01 221.161.***.105 호두찡
318294[5] 2016/02/11 22:11:46 180.217.***.147 우리말쉽게
121062[6] 2016/02/11 22:21:14 61.254.***.202 슬이♡
584219[7] 2016/02/12 09:46:55 115.94.***.142 성성2
677644[8] 2016/02/12 16:39:39 114.205.***.36 컥컥컥
545640[9] 2016/02/12 18:03:36 199.27.***.65 세비
339965[10] 2016/02/13 08:43:56 210.180.***.19 사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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