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신고글 쓰기가 참 애매하다는 걸 </div> <div> </div> <div>새삼 깨달았습니다.</div> <div> </div> <div>글 작성시에는 자유게시판에 쓰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div> <div> </div> <div>자게 분위기는 자유로운 뻘글을 쓰며 노는 즐거운 분위기인데 </div> <div> </div> <div>평소에는 뻘글 쓰러도 안가고 하면서 </div> <div> </div> <div>심각한 신고글을 올리자니 </div> <div> </div> <div>죄송한 생각도 들고 해서..</div> <div> </div> <div>차라리 신고게시판이 정식으로 생겼으면 합니다.</div> <div> </div> <div>분란목적으로 오유 들어오는 사람들 신고하기도 쉽고 </div> <div> </div> <div>묻힐염려도 덜 하고 그런 이유로 신고게시판 신청합니다.</div> <div> </div> <div> </div>
아버지를 원통해 불러보고 울어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아버지께서
이세상의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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