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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rt_25200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6
    조회수 : 1191
    IP : 111.65.***.208
    댓글 : 23개
    등록시간 : 2016/01/08 13:51:29
    http://todayhumor.com/?art_25200 모바일
    200년 전의 책 속에 숨겨진 비밀
    옵션
    • 펌글
     
     
     
    아이오와 주립 대학에서 대학 소장품 관리를 맡고 있는 콜린 테이센(Colleen Theisen). 
    그녀는 19세기 책을 살펴보다, 비밀을 알아냈는데요.

    1.gif
    바로 이렇게 책의 페이지들을 비스듬하게 밀면... 
    숨겨졌던 그림이 드러납니다!
     



    2.jpg
    이 작품은 '로버트 무디'의 <가을>. 
    단풍이 든 나무들로 둘러싸인 호숫가와 산책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3.jpg
    이외에도 <겨울>, <봄>, <여름>이 다른 책들에 연작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4.gif
    이러한 작품들을 '앞단면 그림(fore-edge painting)'이라고 하는데, 
    1650년대쯤 시작된 것입니다.

     



    5.jpg
    중세 유럽의 필사본 책들은 종종 페이지의 테두리를 금으로 마감했는데, 
    이 부분이 달군 펜촉으로 무늬를 그리거나 색칠하기 쉬워서 장식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이 앞단면 그림의 시작이었죠.

     



    6.jpg
    나중에는 이렇게 정교한 그림들이 등장합니다.
     


    7.jpg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그냥 책을 덮었을 때도 훤히 보이는 그림과...



    8.gif
    아이오와 대학이 가지고 있는 계절 시리즈처럼 이렇게 페이지를 밀어야만 보이는 '숨겨진 그림'.
     



    9.gif
    전자는 알겠는데, 후자는 어떻게 그리지? 싶지만... 이런 식으로 책을 고정해두면 됩니다.
     



    10.gif
    마냥 신기하고 낯설게만 보이는데, 
    의외로 옛날 책들 중에는 앞단면 그림이 그려진 것이 꽤 있다고 합니다.




    11.gif
    유럽의 오래된 서점에 가게 된다면, 한번 슬쩍 확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12.gif
    어쩌면 이 '보이지 않는' 보물을 발견할 수도...!

     



    피키캐스트"원더백조"님
     
     
     
    오유_~1.JPG
     













    출처 [출처]피키캐스트
    글쓴이:원더백조 님

    [2차 출처]이종격투기
    http://cafe.daum.net/ssaumjil/LnOm/1565532
    글쓴이:스위프트* 님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 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 있소

    귀뚜라미

    - 보일러 -








    쫓고 쫓는 나선에서 이젠 내려가자


    박수칠 때 떠나라





    '정의'의 반대말은 '의리'이다

    학연, 지연, 혈연의 확장 즉 친목을 의미한다

    그리고 거대하게 이뤄진 친목은 지금

    대한민국을 뿌리까지 썩게 만들고 있다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나와서가 아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명문이 되게하라.







    <자화상>


    1388800674aji2Woi5uLjGPI5pdO3UbnGWlJDuTM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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