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따뜻한 반응에 또 왔어요!!! <div>오늘은 어렸을때 있었던 일을 그렸어요. 주택에 살때 비가오면 집에 있는 우산을 전부 마당에 들고 나가서 피고 그 안에 앉져서 놀았는데</div> <div>가끔 ㅋㅋ지금도 그러고 싶을때가 있어요. </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090499tt9iGZf4plOW2EcJTWHrGvCZUJd3F.jpg" width="800" height="804" alt="KakaoTalk_20160106_23205597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사진 못찍음 주의;;;;)</div> <div><br></div> <div>할머니가 멋쟁이이섴ㅋㅋㅋ여우목도리가 있었습니다. 진짜 여우요;;;;ㅋㅋ어릴때는 너무 이쁘고 뭔지 몰라서 강아지 다루듯이 놀고 그랬어요.</div> <div>지금 생각하니 여우한테 미안하네요.</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091061gttl1HGurYHa3v.jpg" width="720" height="960" alt="KakaoTalk_20160106_232055316.jpg" style="border:none;"></div></div> <div><br></div> <div>그리고 ㅋㅋ마지막은 자화상</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091239xKJl1tKqyGnVjdO4n7ep8JKl.jpg" width="720" height="960" alt="KakaoTalk_20160106_232053947.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얼굴에 언제 저렇게 점이 많이 생겼는지 하핳히히</div> <div><br></div> <div>마지막은 봉사다니는곳에 고양이로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091426udc3bzzUILmk491u.jpg" width="800" height="600" alt="KakaoTalk_20160106_234307029.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좌 나리 우 햇살</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