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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tion_97909
    작성자 : 마약병아리
    추천 : 11
    조회수 : 585
    IP : 112.170.***.138
    댓글 : 22개
    등록시간 : 2013/08/10 02:41:51
    http://todayhumor.com/?animation_97909 모바일
    애니학원 보조강사를 하면서 느낀것들.
    <div> </div> <div>안녕하세요, 애니게여러분. 종종 눈팅하고 가끔은 추천하고 사라지는 마약병아리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간만에 쓰는 글이긴 하지만 오늘은 제목대로 근 몇달간 애니학원 보조강사를 하면서 느낀 것들을 쓰려 합니다.</div> <div> </div> <div>물론 저는 경력도 짧고 그저 보조강사일 뿐이라 몇몇분은 건방지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용기를 갖고 올려봅니다.</div> <div> </div> <div>더불어 만화입시를 하거나 할 예정이거나 관심이 있는 학생여러분들도 읽고 같이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저는 전국 곳곳에 자리잡아있는 프랜차이즈 미술학원 애니반 보조강사를 하고있습니다. 대학생이구요,</div> <div> </div> <div>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폭넓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년도 학년이고, 아무래도 큰 학원이다보니 참 이런 학생 저런 학생 많이 봅니다. </div> <div> </div> <div>정말 열심히 하는 학생이 있는가하면, <strong>뺀질거리고 수다떨다 수업끝나면 포풍퇴근하는 친구들도 있고,</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분명 뭔가 하고 있는거같긴 한데 막상 끝나고 보면 수업시작했을때랑 별반 변한게 없는 친구들도 있죠.</strong></div> <div> </div> <div>학원마다, 반마다,개개인마다 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strong>대부분이 후자의 두 경우입니다</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취미반 어린 친구들은 대부분 부모님께서 아이한테 뭔가 배우게 하긴 해야겠는데, 애가 집에 있으면 볼게 TV만화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보는 걸 보고 만화를 시키면 되겠다!하고 보내는 친구들입니다.</div> <div> </div> <div><font size="1">(실제로 옆친구랑 아는 만화 얘기 좀 하다가, 뭘 그려보자고 제시하면 반항하고 깐죽거리고 놀다가 가는 아이들이 70퍼센트정도 되구요.</font></div> <div><font size="1">본인이 어떤 그림을 지향하는지도 모르고, 그런 것도 없고, 그림도 전혀 안 그려봐서 졸라맨 수준으로 그리는 아이들이 90퍼센틉니다</font></div> <div><font size="1">부모님이 학원오셔서 우리 애 그림 보여달라고 하고 소질있냐고, 잘 하고 있냐고 물어보면 최대한 긍정적으로 얘기해서 돌려보냅니다.)</font></div> <div> </div> <div>어떤 아이는 자기가 배우고싶다고 하는걸 가르쳐줘도, 본인 목표랑 현실이랑의 괴리감이 너무 커서 징징거리다 가기도 하구요.</div> <div> </div> <div>분명 만화그리는걸 좋아하는거같긴 한데 뭘해도 지겨워하고 시큰둥해하고, 그렇다고 딱히 하고싶은 수업이 있는것도 아닌 친구들도 있습니다.</div> <div> </div> <div>입시하는 친구들은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수업을 듣는다는걸 감안해도 심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수업에 집중을 못하고 칼퇴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사실 오늘 푸념에 가까운 이 글을 쓰는 이유가 이런 학생들때문인데요.</div> <div> </div> <div><strong>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에 최근 수업시간에 제가 학생들에게 가르쳤던 것들, 수업시간에 했던 것들을 돌이켜보노라면</strong></div> <div><strong><font color="#ff0000"></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집중해서 그리자" "자리에 앉자" "떠드는 건 좋은데 그리면서 떠들어" "일어나" "휴대폰 제출하자" ....</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ff0000"></font></strong> </div> <div><strong>결국 그림적으로 충고를 해주는 말은 네다섯번 조금 넘게 있을 정도고 수업태도 잡아주는게 대부분이더라구요.</strong></div> <div> </div> <div>학원 강사로 나가는건지.. 소음제압기로 나가는건지... 헛웃음만 나올 뿐이죠.</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처음엔 내가 못 가르쳐서인가 싶었는데, 제가 없는 날도 가관이라고 하더군요.</div> <div> </div> <div>재밌는건, <strong><font color="#ff0000">그렇게 수업에 집중못하고 멍때리고 수다떨다 가는 녀석들이 결과에 더 예민하더라는겁니다.</font></strong></div> <div> </div> <div>한번은 어쩌다가 타로카드를 들고 학원에 간 적이 있었는데, 열심히 하던 친구들은 대체로 사적인 고민으로 타로를 봐달라고 하는데,</div> <div> </div> <div>신나게 놀던 친구들은 하나같이 가고싶은 학교에 붙을지 아닐지 물어보더군요.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참 기운이 빠집니다.</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남들이 눈알빠지게 열심히 그릴 때 놀아놓고선 바라는건 존잘급 실력이고, 그렇게 되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징징댄다던가</font></strong>,</div> <div> </div> <div>기껏 설명을 해주면 듣는 이유가 '안 들으면 선생님이 화내니까'일 뿐이었던 친구들이 잘 듣고있던 학생들을 시기하고.</div> <div> </div> <div><strong>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하루에 프리드로잉 한장, 일주일이면 일곱장되는 정도의 숙제도 못해오면서 자기가 많이 그리고있다고 착각하고, </strong></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잘 그리는 친구들 노력은 생각도 않고 '쟤는 잘그리고 난 못그리는게 당연해'라고 먼저 포기</font></strong>해버리다니...</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 size="4">그래놓고선 선생님들한테 와서 얘기합니다. 잘 그리고싶다구요.</font></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런 친구들 보면 그림 그만두라고 하고싶습니다.</strong></div> <div> </div> <div>아니 그냥 다 때려치고 단순노동 쪽으로 가라고 하고싶어요.</div> <div> </div> <div><strong>왜 최소한의 노력도 안 해놓고선 본인에게, 혹은 주변환경에게 요구하는 선이 그렇게나 높을까요?</strong></div> <div> </div> <div>천재? 있어요. 근데 노력없이도 잘 그리는 천재는 없거니와, 있다 해도 그런 천재는 학원따위를 다니지 않겠죠. 적어도 전 그런 친구 본적이 없어요.</div> <div> </div> <div>천재가 아니어도 잘 그리는 친구들은 분명 떠들면서도 계속 손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는거같아보여도 그림생각을 하고있죠.</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제 얘기를 조금 해보자면, 저는 다른 미술 분야를 배웠던 예비반시절을 통틀어서 입시때까지 선생님들이 싫어할만한 타입의 학생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선생님한테 반항하고 대들고 수업시간에 딴짓하는 학생이어서? 아니면 오징어라서? 아닙니다.</div> <div> </div> <div><strong>수업시간이 아닌 쉬는시간에도 계속 개인적인 그림가져가서 고쳐달라 그러고, 지적해달라 그러고,</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선생님들이 '해볼래?' 하고 장난삼아 던진 숙제도 농담인줄 알면서도 정말 혼자서 매일 꼬박꼬박 해가서 검사받고</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시험 주제를 받으면 집에가서 미리 몇개씩 콘티도 짜와서 이런 스토리는 어떻냐 이렇게 연출하는건 어떻냐 물어보고</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원래 평일에만 나가지만 주말 취미반에도 나가서 슬쩍 같이 수업듣다 나오고</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학교가 끝나자마자 바로 학원에 가 자리에 앉아서 남들보다 몇시간씩 더 그리면서 선생님들 괴롭히는, 그런 타입이었기 때문이었죠</strong>.</div> <div> </div> <div align="right"><strike><font size="1">(대학입시때는 개인사정이 있어서 많이 흐트러졌지만...)</font></strike></div> <div>(학원을 안 다니던 꼬꼬맹이 시절에는 아무도 뭐라 안 했는데 알아서 인체서적 사서 공부하고 만화작법서 사서 만화그렸구요.)</div> <div> </div> <div>그래서 결과는? <strong><font color="#ff0000">선생님들한테 제일 이쁨받는 학생이었고 학생들 내에서도 에이스라고 불릴 정도로 실력은 좋았습니다.</font></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어쩌다보니 제 자랑처럼 되어버렸지만, 위쪽을 읽으면서 뜨끔!했던 학생여러분들은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div> <div> </div> <div>본인이 과연 얼마만큼이나 노력을 했고 수업에 잘 따라왔는지 말이죠.</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저 정도의 노력은 필요없으니까 하다못해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지적해주신거 노트에 필기해두고 틈틈히 읽는 습관을 만든다던가</div> <div> </div> <div>옆에 친구들 떠드는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게 노력한다던가</div> <div> </div> <div>몇시간 안되는 수업시간만큼이라도 휴대폰을 끄고 수업에 집중한다던가</div> <div> </div> <div>따로 연습할 필요없고 그냥 학원에서 내주는 숙제만이라도 꾸준히 해도 좋습니다.</div> <div> </div> <div>수업방식이나 커리큘럼, 혹은 선생님이 맘에 안 들면 솔직하게 클레임도 거세요. (대부분은 진짜 그 과정이 필요하니까 하는거지만)</div> <div> </div> <div><strong>딱 요만큼만, 정말 더도말고 덜도말고 요만큼만 해도 존잘이 될 수 있고 실력도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그렇게 실력이 늘었으면 더이상 징징대지도 않겠지만, 징징댈 자격이 생겨요.</font></strong></div> <div> </div> <div>학원 안 다니는 분들도 최소한 혼자서도 많이 그리는 노력을 하세요. 독학으로도 열심히만 하면 왠만한 학원생들보다 더 잘 그립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분명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고 고치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분명 알아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말씀드립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ff0000" size="4"><strong>제발 여러분, 아무런 노력도 없이 실력을 거저먹으려들지 마세요.</strong></font> </div> <div><font size="1">하다못해 징징대는거라도 하지 마세요. 듣는 사람 짜증납니다.</font></div> <div> </div> <div>조금이라도 제 마음이 학생여러분께 닿아서 뭔가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써봤습니다.</div> <div> </div> <div>오유징어 여러분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strong><font color="#ff0000" size="1">하지만 대학가도 ASKY^^</font></strong></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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