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도 아닌데 왜 올리는지는 제일 밑에 적어둘께요

그리고 이것만 덜렁 올리면 너무 성의가 없으니까 얼마전에 애게에 올린 추억의 만화 사진과 같단한 제 의견? 정도 재편집해서 올려봅니다

재편집이라곤하지만 원래 글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만화 주제곡은 다 올리려니 너무 많은가 영상이 재생이 안되 뺐으니 듣고 싶으신 분들은 주소 적어 둘테니 가서 들어보세요ㅎㅎㅎㅎ

 

신비의 나라 엘하자드

우등생인 주인공이 우연히 엘하자드로 입성하게되면서 일어나는 판타지 코믹 어드벤쳐

엘하자드의 미소녀들에게 사랑을 듬뿍받는(?) 주인공이 부럽....

오프닝이 좀 여러가지던데 그 중 맘에드는거 하나만 골라왔습니다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많이들 아시는 작품

원래 밑에노래가 원조였죠

위에는 리메이크되어 나오고나서 새로 주제가를 넣은 것이구요

리메이크 버전 노래가 맘에듭니다^^

모험 어드벤쳐물인데

왜 멜랑꼴리한 분위기가 풍기는건지-_-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

원작에서는 더블원, 제로, 사가, 신으로 나뉘어지는데

한글 더빙판에서는 한데뭉쳐서 나온 것 같아요;; 아닌가?

광란의 스피드를 즐기고 싶게 만든 작품....

주인공보다는 초음속의 기사 나이트 슈마하나

서킷의 독안룡 에델리 부츠홀츠가 더 맘에들었었는데

주인공 때문에 여주가 맘고생을 좀 심하게하죠

뒤에나오는 앙리가 개짜증났었는데 아마 제로에서 나온 녀석일듯

 

신의괴도 잔느

보면서 천사소녀 네티가 자꾸 떠오르던 작품....

네티와는 다르게 그림에 숨어있는 악마를 물리치는 내용

악마나 물리칠 것이지 연애는 왜하고 자빠진거-_-

유명한 명대사

"오늘도 거짓된 아름다움을 가져가겠다"

 

아기천사 두두

애니를 본 기억은 없지만 어렸을 때 냉장고 문에 두두모양 병따개인가를 본 기억이 납니다

아기 천사라는데 하마인줄 알았....

가만보니 코를 주둥이로 착각한거였습니다ㅋㅋㅋㅋ

 

아따아따

단비의 내꺼야~~~~~~~!!!가 들리는듯 하지 않나요?

애가 이쁘게는 생겼는데 성격이....

그래도 오빠 영웅이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단비는 언제쯤 조신하게 될지...

애나으실 생각 계신분들은 이걸보고 판단하시길 바람ㅋㅋㅋㅋ

 

아벨탐험대

붉은 구슬을 받은 티아라가 마왕에게 납치당하여 그녀를 구하기 위해

아벨이 푸른구슬을 가지고여행을 나선다는 내용입니다

본적은 없고 노래만 들어서 쓸 내용이 없는...

 

에스카플로네

판타지 메카닉 에스카 플로네

에반게리온의 여파로 빛을 받지 못하다가 극장판을 통해 흥행이 성공했다고 하네요

(에반게리온이 잘못했네... 참고로 에반게리온은 한국어 더빙판이 안나온거 같아 뺐습니다;;;)

 

엔젤릭 레이어

엄마를 찾기위해 도시로 오게되어 엔젤릭을 접하게된 뒤 엔젤릭 조종사가 되는 다영이

성격도 귀엽고 생긴것도 귀여워서 몇 안되는 주인공이 맘에드는 작품이었음ㅎㅎㅎ

그 뒤로 엔젤릭을 계속하면서 결국엔 엄마를 만나게되죠

 

영광의 레이서

주인공이 자신의 아빠가 개발한 레이싱카를 운반하던 도중에 괴한의 습격을 받아

직접 마스터키를 꽂고 운반장소까지 가져다 주니까

원래 레이서가 타려는데 이넘의 컴퓨터가 주인공이 아니면 안된다고ㅋㅋㅋㅋ

그 때부터 레이싱에 관심도 없던 주인공이 레이서로 살아가는것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에피소드가 3개있는데

한가지는 휠체어탄 여자아이를 일어나게 해주기 위해

꼭 1등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레이서에 참가하는 주인공

또 다른 하나는 어떤 여자애가 와서 자신의 아버지가

위험한 레이스에 돈을 걸면서 주최한다고하기에 그걸 막아달라며

자신도 함께 레이서에 참가하는 에피소드

마지막으로 스고팀에 메카닉으로 일하는

소년이 출혈이 심해 피를 조달해야하는 상황에 아스라다를 이끌고

바다를 건너던 에피소드

 

영심이

이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영심이 여동생이 상당히 얄미웠던 만화

영심이는 자신을 좋아해주는 남자애 냅두고

엉뚱하게도 백마탄 왕자님 같은 사람을 기다리던ㅋㅋㅋㅋ

안경태는 맨날 얻어맞으면서도 쫓아다니는거보면 마조히스트 기질이....

 

영혼기병 라젠카

어렷을 때 내용이 너무 어둡고 메카닉이 너무 나중에 나와 보다가 중단했던....

다시 보고싶은데 어디서 보지...

주인공 기체보다 저 늑대인가 개인가 변신하는게 더 맘에들었는데

치토스인가 무슨 과자먹으면 그안에 퍼즐식으로되어 조립하면

체스 말 대신으로 사용도 가능했었는데

 

옛날 옛적에

배추도사 무도사 인기 많았죠

배추도사보다 무도사가 인기가 더 좋았었음ㅋㅋㅋㅋ

배추도사가 맨날 화내고 소리쳐서 인기가 그닥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저 무도사가 지금은 환생하더니 대부업체 광고나 찍고있다니...T^T

 

오리대장 꽉꽉

주인공인 오리 꽉꽉이가 청년이 되는 시점까지

느슨하지만 사건 하나하나에 힘을 실어 그려낸 작품

주제곡에서도 알다시피 이것저것 여러 경험을 통해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동물로 보여지기도하지만 사회풍자 또한 잘 해놓은 작품이라고 하네요

 

왕도둑 징

도둑의 여정을 담아낸 작품이라고나 할까...

저 까마귀로 하여금 자신의 무기를 꺼내 사용할 수 있게되죠

특별히 할말이 떠오르지 않는 작품입니다

 

외계소년 위제트

보거스 제작한 회사에서 보거스 만들기 전에 만들었던 작품이라는군요

외계인이 지구의 환경을 지키려고 고군분투하는...

실습생인 위제트지만 지구의 어린애들과 친구가되어 도움을 받기도하죠ㅎㅎㅎㅎ

보라색인데도 불구하구 귀엽게생겼음

 

요리왕 비룡

요리판타지ㅋㅋㅋㅋ

미친 요리가 움직이질않나 만두가 웃질않나

별 기괴한 요리가 나오는데다가 만드는 법까지 나와서 진짜인가?란 생각까지 들게한

어렸을 때 봤지만 이해 안됐던게 볶음밥을 투석기로 날려서 접시위에 정확히 탁찬시킨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여렸을적 당시에 봤어도 "뭐 저런 사기가 다있어"라고 하면서도 끝까지 다 본...

 

요술곰의 모험나라

디즈니 만화동산에서 해줬던 만화입니다

곰들이 만든 포도주를 마시면 신비한 힘을 쓸 수 있어서 옆에 저 악당이 항상 그 포도주를 노렸었죠

매번 요술곰들에게 당하기 일쑤였지만

시도때도없이 요술곰들이 괴롭히던ㅋㅋㅋㅋ

 

요술공주 밍키

마법의 나라는 사람들의 꿈과 믿음에 따라 존재하기도 붕괴하기도하는 세계

그런데 갈 수록 사람들의 꿈과 믿음이 사라져가게 되어

밍키가 그럼 사람들의 꿈과 믿음이 사라지는걸 방지하기 위해

지구로 보내어져 아기를 갖지못하던 부부에 의해 태어나게 되어

사람들의 꿈과 믿음을 지켜나가게 되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는 작품입니다

저는 본 적이 없지만 여성분들은 많이들 아실꺼라 보여집니다

 

요술공주 샐리

밍키보다 먼저 나온 작품이죠

밍키보다 이게 더 인기있던것 같은데

사람들의 꿈과 믿음을 지키기 위해 인간세상에 나온 밍키와 달리

왕위계승 때문에 혹독한 훈련을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와

인간세상에서 살게되죠ㅎㅎㅎㅎ

 

요술망아지 브링크

포니 조까 난 이거보고 자랐어!!!

마왕에게 붙잡힌 아빠를 구하기위해 여행을 나서는 주인공

처음에는 겁많고 소심했지만 여행을 거듭하면서 점점 용감해지죠

위급할땐 망아지 브링크의 도움을 받으며 헤쳐나가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물론 브링크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의 아들

일요웹툰이었던 용의 아들 최창식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헛소문이....

기억나는게 노래뿐인 작품입니다...T^T

아벨탐험대와 같은 마왕을 무찌르는 판타지 어드벤쳐물

 

우당탕탕 닥터지

저 프랑켄슈타인을 방불캐하는 사각얼굴이 주인공 입니다

초등학교 담당 의사지만 취미가 발명인지라

기괴한걸 발명해대서 간호사와 학생들을 이상한 체험까지 하게 만드는

엽기 코믹물이지요

 

우리는 챔피언

달려라 부메랑 이후 한참 뒤에 나온 미니카 경주 만화

저는 달려라부메랑이 더 재밌었는데

이거 제일 기억에 남는게 남궁호가 지멋대로 그린 미니카 그림을

스캔해보니까 완전 바람의 저항에 최적화된 형태로 나왔다는거ㅋㅋㅋㅋ

원숭이 처럼 생긴 나원승이 그거보고 놀랬잖슴

저는 아직까지 독고진의 미니카를 가지고 있지요ㅎㅎㅎㅎ

달려라 부메랑에서도 독고진이 나오는데....

 

우정의 그라운드

제 기억으로는 바다의 전설 장보고와 같은 시기에 나온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이상한 기술없이 순수한 리얼 축구 만화였죠

총알탄 슛이라던가 독수리 슛이라던가 이런게 없는....

그래서 재미는 그닥이었지만

참고로 2002년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어린애들에게 축구붐을 일으키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2002년이면 한일월드컵 때문에 궂이 이런거 안만들었어도

축구가 인기였을텐데 말이죠;;;

 

우주용사 씽씽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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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사진 많다. 몽땅 주인공 기체임

이거 직접 동영상으로 캡쳐한거임

그랑죠 삘 나던 만화죠

그랑죠에 구리구리가 있었다면 여기엔 히미코가 있지요ㅎㅎㅎㅎ

1. 주인공 와타루(씽씽이)

2. 류진마루 : 주인공 마신. 주인공이 점토로 만든 형태에서 비롯되었으며 청계산으로 날아가서 이걸 타고 싸움

3. 류오마루 : 류진마루 박살나고 쿠진마루(새 동료의 마신)의 혼이 깃들어 다시 태어난 류진마루

4. 봉황모드 : 류오마루의 변형모습 날지 못했던 류진마루가 이 때부터 날아다니기 시작

5. 신성 류진마루 : 2기 때 류진마루 형태로 거대 폭죽에 묶여 성계산으로 날아가다가 적을 만난 뒤 변한 모습

6. 신성 류진마루 비행모드 : 신성 류진마루가 단순히 날개를 펼친 모습이다. 류오마루처럼 특별히 변신안해도 날 수 있다.

7. 스타라이트 파워 류진마루 : 은하계에서 히미코와 똑같이 생긴 공주가 빌려준 힘으로 변신한 류진마루

8. 류세마루 : 암흑의 공간에서 광룡검을 뽑아들어 탄생하게된 모습

9. 류세마루 비룡모드 : 성천계에서 시련을 견뎌내고 얻은 새로운 힘으로 변한 류세마루의 모습

10.사자 류진마루 : 3기때 착한마음을 잃은 주인공이 청계산에 다시 입성하면서 처음으로 시련을 이겨내고 얻은 힘으로 변신한 모습

11.봉황 류진마루 : 2번째로 얻은 불꽃의 힘으로 변한 류진마루. 검, 날개, 방패가 합체하여 새형태로 변한다.

12.검왕 류진마루 : 시공간에 빨려들어 부러진 검왕의 검을 고치고 얻어낸 힘으로 변한 모습. 자르지 못하는 것이 없는 검왕의검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모습이다.

13.월광 류진마루 : 와타루가 토라오에 대한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얻어낸 힘으로 변한 모습. 어떤 마법이든 월광 류진마루에게는 무용지물이다.

14.백호 류진마루 : 5성층에서 만난 고양이가 성인인 것을 모르고 도와주었다가 그 고양이가 기억을 되찾고 백호가 된 뒤 와타루에게 힘을 주면서 변한 모습.

15.뇌신의 투구 : 주인공 올 떄까지 버티느라 힘을 거의 소진하여 진정한 힘을 주지 못하고 백호류진마루에 투구하나 꼴랑 준 6성층 성인... 간지는 나네;;;

16.초마신 류진마루 : 마지막으로 받은 하얀 곡옥으로 변한 모습... 간지 작렬이네ㅋㅋㅋㅋ

아이고 길다... 주인공 기체만 소개했는데 이정도라니....

여러분은 어떤 모습이 제일 맘에드십니까?

  

우주의 기사 테카맨

일본판에서는 각종 무기들 이름을 넣었는데 한국판에서는 자연계열로 이름이 바뀌어 나왔죠

주인공의 고독한 눈빛이 너무 맘에들었던 작품

게다가 나중에 여동생 나오는데 여동생은 불안전한 테카맨으로 나오죠T^T

너무 귀여웠는데T^T

 

우주의 왕자 히맨

http://blog.naver.com/kbrkjs?Redirect=Log&logNo=50111931117

 

이건 오프닝 영상을 구하지 못해 그냥 음악파일 올린 블로그 남깁니다

우주게이 히맨이라는 별명을 갖고있는데 아시나요?

이상한 영상이 돌아다니던데

영어로 쏼라쏼라거려서 뭐라는지 못알아듣겠지만

사람들이 많이 웃더라구요

밑에 영상입니다 

그리고 히맨의 사촌동생 쉬라가 주인공으로 나온 우주의 여왕 쉬라도 있다던데 전 처음 들어봅니다;;;

 

울트라맨 키드, 울트라 탐험대

엄마랑 아빠 찾아 우주여행을 하는 작품이죠

행성을 돌아다니며 부모의 행방을 수소문해가며 여행하는 모습이 애잔하기까지 했습니다T^T

 

원탁의 삼총사

발리언트, 안, 로앤이라는 삼총사가 나오는 만화입니다

안이 로앤을 좋아하고 로앤은 발리언트를 좋아하고 발리언트는

따로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3명의 의리가 지켜나가는게 참으로 대단했지요...

마지막에 아더왕이 죽으면서 발리언트가 왕으로 등극하는걸로 기억나네요

 

월리를 찾아라

http://blog.naver.com/rttos34?Redirect=Log&logNo=120123646942&jumpingVid=16D81933C85F5A0462E2D96732A009E527A9

영상을 퍼오기가 안되드라구요

그래서 주소만 남겨둡니다

80년대~90년대초 생이면 누구나 다 아실꺼라고 봅니다

책으로 유명했죠

이거 찾다가 빡쳐서 그만두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

나중에 뒤에 답지 보고선 찾기도하고 월리이외의 사람도 찾기도했었는데

 

웨딩피치DX

OVA같은 DX

변한것이라고 한다면 전투복에 날개가 달렸다는 것과 무기가 바꼈다는 거

오른쪽은 서비스 컷

그런데 내가 알기로 얘네들 중학생인데 발육 상태가....(철컹철컹)

 

유니미니 펫

디지몬과 포켓몬을 간발의 차이로 추격하면서 3위를 달성했다는 애니메이션

후에 시청률이 저조하면서 6위까지 밀려났으나 그 이후에 전혀 새로운 스토리로 진행되면서

포켓몬의 시청률을 짓누르고 시청률 10%대를 기록했다고 하는군요

유니랜드 라는 곳에서 고양과 햄이 인간 세계로 넘어와서

버그 펫들을 잡아들이는 내용의 만화입니다

 

우주소년 아톰

이거 모르시는분 계심?

재밌게 봤었는데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아톰의 동생 아롱이가

어린애 취급하는게 싫어서 혼자 밖에 돌아다니다가

나쁜 놈들에게 속아서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다가

오빠인 아톰에게 구출되는 에피소드가 기억나네요ㅎㅎㅎㅎ

 

유령대소동

이거 아시는 분은 얼마 안계실듯

도시를 활개치는 유령들을 잡아들이는 내용의 만화

옆은 덤블팝이라는 게임인데

아마 이 만화를 모티브로 만들어진듯한 느낌마저 드네요ㅎㅎㅎㅎ

 

은비 까비의 옛날 옛적에

배추도사 무도사에 이어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던 콤비죠

나쁘넘들 혼내주기도 하구요ㅎㅎㅎㅎ

그림이 이상해 보이는건 착각입니다

 

은하철도999

이거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ㅎㅎㅎㅎ

기계인간이 되기위해 은하철도 999에 오르는 철이의 에피소드

마지막에 기억나는건 은하철도 999랑 은하철도 777이 동시에 출발하면서 양쪽으로 갈라지는 장면인데

이상하게 두개가 동시에 출발하고 동시에 사라진다는 점...

999의 뜻이 열차카니 999개란 소리라고 들었는데 777은 그럼 777개란소리아님?

왜 더 짧아야할 777이 999랑 똑같이 끝나는지 이해가 안갔음

 

이겨라 얏타맨

음... 이거 본것 같기도하고 안본것 같기도하고....

장수풍뎅이 모양의 기체나오는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비슷해 보이는 이걸 올리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이거 꽤나 유명하던데 웹툰작가님이 패러디 할정도로...

 

이상한 나라의 폴

폴이 생일선물로 받은 인형에서 요정이 나와 니나와 폴을 이상한 세계로 초대를 합니다

거기서 마왕이 니나를 납치해 가는데 이상한 세계에서 인간은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이라

일단 원래세계로 돌아오는데

다시 마력을 회복한 찌찌의 힘으로 다시 이상한 세계로 떠나는 폴....

하지만 꼭 아슬아슬하게 시간이 모자라 다시 돌아오는게 일쑤였죠

저 차원의 문? 거기 통과할까 흐물흐물하는게 어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ㅎ

 

이크는 멋쟁이

노래에서 도 도~도~도~도~할때 약간의 삑싸리가 너무 웃긴

뭐 주인공 괴고양이 이크역시 웃겼었는데

이거 기억하시는분 계시나요?

이크의 여친 몸매가 후덜덜덜덜~

 

인형공주 리카

마법소녀의 마법을 인형으로 바꾼? 듯한 애니

노래만 기억나는....

왜냐 본적이 없으니깐

노래가 상당히 맘에들었지만 이거할 시간에 딴 방송사에서 아마도 메카물을 보고있었을듯....

원래 총 52화인데 한국에선 26화만 방영했다는군요

 

작은 눈의 요정 슈가

여성분들이 많이 봤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간간히 투니버스에서 스쳐지나가는걸 봤지만....

슈가보다는 오른쪽의 페퍼가 더 맘에들었는데...

 

재키와 머피 

http://blog.naver.com/kbrkjs?Redirect=Log&logNo=50138853718

아프리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머피라는 여우원숭이가 너무 귀여웠는데ㅎㅎㅎㅎ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

 

부모님의 만류에 억지로 용사의 길을 걷는 주인공....

여행을하다 만난 쿠쿠리가 말끝마다 용사님~하면서 말거는게 너무 귀여웠는데

북북춤 할아버지가 더 인기있었던 아이러니함....

 

전설의 용사 다간

한국에선 최초로 방영된듯 한? 용자물

그래서인지 최초로 합체방해를 보여준 작품이기도 하달까요

옆에 기체는 세븐체인져로 말그대로 7가지 변신형태를 갖추고 있던 주인공의 라이벌 용자

초등학교 5학년인가 6학년 때 아버지께서 사주셨는데

중학생되고 이사 할 때 아빠와 삼촌들이 버리자고해서 버린....

지금 가격을 보니 당시에 9천원하던게 10만원이 넘는...T^T

참고로 동네 동생놈은 세븐체인져 빼고 나머지를 다 갖고 있었죠....

위의 사자 메카인 카옹과 다간X가 합체하여 그레이트 다간 GX가 되는데

다간이 아프리카에서 지구 쪼개지는거 막는 동안

카옹이 그 자리를 대신했었죠

주인공을 항상 추장이라고 부르던게 너무 귀여웠던ㅋㅋㅋㅋ

바닷가에서 부르면 바다속에서 숨어있다가 얼굴 스윽~ 내밀던 모습도 죤트 귀여웠는데

다간의 부활뒤부터는 합체할 때만 나오던....T^T

마지막으로 세븐체인저와 같이 최후를 맞이했던 렛드가이스트

세븐체인저가 동귀어진 할 때 전율이 흘렀던....

 

절대무적 라이징오

검왕, 봉왕, 수왕이 합체하여 하나의 로봇이 되었던 로봇물

나중엔 드래곤형태의 로봇도 추가되죠

이거 방영할 때 우리학교는 왜 저렇게 안되지?하면서

우리학교 겁내 꾸졌네라며 불평했었는데ㅋㅋㅋㅋ

 

정글북

어린 모글리가 아기때 정글로 걸어들어가게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늑대의 보살핌을 받아 성장해 시아 칸을 무찌르죠

그리고 뒤에는 여자아이를 우연히 만나 인간들과 함께살게됩니다

저는 저 흑표범이 가장 맘에들었는데

주인공이 부메랑 들고 싸우는 몇 안되는 작품 중 하나

참고로 이작품을 통해 하이에나랑 원숭이를 싫어하게됐죠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화니라는 남자애가 구루미를 처음 만났을 때는 첫눈에 반했지만

그 뒤로 구루미 떄문에 스트레스 받아 화만내기일쑤ㅋㅋㅋㅋ

참고로 전의 전 닉네임인 가슴털사냥꾼은

여기서 나오는 촌장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가슴털이 사라진 뒤

가슴털사냥꾼이 되었을 때 가슴털사냥꾼이란 말이 너무 웃겨

닉을 가슴털사냥꾼으로 정했었죠

심지어 게임 길드이름도 가슴털사냥꾼으로 만들었지만

아무도 가입을 하지않아 망했던....T^T

 

조이드

조이드 시리즈의 첫번째

주인공이 도적단에 쫒기다 유적안에서 오거노이드와 여자아이를 만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기때는 라이벌인 레이븐과 그의 검은 오거노이드 쉐도우만 나오지만

2기 때는 붉은색과 퍼런 오거노이드도 나오죠

가장 맘에드는 기체는 데스스팅거+ㅅ+

그 하전입자포와 균형잡힌 몸체에 홀딱 반했습니다ㅎㅎㅎㅎ

 

조이드 신세기/제로

조이드 시리즈 2번째

기수신세기와는 달리 조이드를 타고 경기에 임하는 내용입니다

조이드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기도합니다

쉐도우 폭스가 나오기 전까진 엘레판더가 제일 맘에들었는데

쉐도우폭스가 나오고나서 필이 뙇! 꽂혀 프라모델점에 가보니까

쉐도우폭스만 없는...T^T

퓨저스와 제네시스는 나온지 10년도 안됐기에 뺐습니다

 

쥬라기 월드컵

축구 판타지

유명한 만화죠

딱지로도 나올정도였으니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여자 수비수가 자기 팀원들 다 쓰러져있을 때

홀로 적팀들의 슛을 온몸으로 막던게 기억나네요

주인공이 자기 자신을 희생시켜 세상을 구한다고 합니다

 

쥬만지 

주디와 피터가 우연히 발견한 쥬만지라는 게임의 주사위를 굴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게임 속에서 만난 엘렌을 게임상에서 빼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죠

이게임의 2가지 법칙이 있는데

하나는 ㄱ임내에 수수께끼를 풀 때까지 그 세계에 갖혀있어야 한다는 점과

다른 하나는 게임을 중도에 포기하면 목숨을 잃는다나?

그래서 였는지 방영할 당시 게임도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하던 애들이 얼마 없었죠ㅋㅋㅋㅋ

 

지구방위가족

파탄되기 일보직전의 가족이 지구방위를 ㅁㅌ으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다룬 만화

돈때문에 이혼할 뻔한 가족이 큰돈을 준다기에 덥썩 물었는데

이게왠걸

매번 위기때마다 사용하는 장비값 때문에 빚만 더 생겨나는ㅋㅋㅋㅋ

 

지구용사 선가드

이것도 다간과 마찬가지로 용자물입니다

일본 본명은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

오른쪽은 끝판왕 드라이어스지만

이상하게 멋지게 생겨서 갖고싶어지는...

3단 분리 합체에 제트기모드까지+ㅅ+

어렸을 때 친구들이 이거 노래가사를 바꿔 부르기도 했었는데

+무지개 다리놓고 가고싶어도

지금은 갈 수 없ㄴ느 여자목욕탕

아름답고 신비한 여자의 므흔+-_-+

우리들이 꿈꾸는 미지의 세계

우직 쾅쾅 나타났다 우주외계인 그는 무서운

암흑대왕 목욕탕 주인~

엿보기를 방해하는 악의 방해자

토껴라 도망가라 잡히면 뒤진다

로봇트 로봇트 지구용사선가드~

 

지구특공대

모두들 알고게실꺼라 생각되는 작품

땅,불,바람,물까지는 이해가는데 마음은 왜? 전기나 딴 속성이 아닌걸까 생각한 작품이었음

각 반지별로 능력을 구사하기도하고 한대 모아 캡틴플래닛을 소환해 적을 혼내주는 내용이었죠

지구를 깨끗하게 잘 보존하자는 취지여서

보는 동안 정말 쓰레기 함부로 버리거나 하면 안되겠다고 느꼈던 만화입니다

이것도 선가드와 마찬가지로 애들이 가사 바꿔서 부르기도했죠

+태양이 눈부시는 팬티는 하나 우리가 지킨다 출동~ 팬티 특공대

소변과 대변을 즐기는 악당들 초능력 팬티로 없애줄꺼야

여자팬티 남자팬티 두가지 팬티를 하나로 모으면

팬티 플래닛 팬티플래닛 팬티와 싸운 우리의 영웅 팬티를 위해 뭉쳤다

팬티특공대

팬티를 살리자 팬티를 지키자+

 

채채퐁 김치퐁

김치 잘 안먹는 애들 김치먹게 하려고 만들었다는 소문이 유력한 작품ㅋㅋㅋㅋ

채채퐁이라는 기구에 김치스탈을 넣으면 김치퐁이 소환되어 힘이된다나 뭐라나

제목에서도 아시다시파 국산 애니메이션입니다

 

천방지축 모험왕

재능방송에서 하는걸 처음 접했었죠

이거랑 개골개골 마법사 2개를 뫼비우스 띠마냥 계속 방송해줘서 질리도록 봤습니다

주인공이 술집에서 할머니의 돌을 훔치는대서 주인공의 불행이 시작되죠ㅋㅋㅋㅋ

그것을 볼모로 원치않는 목숨을 건 모험에 참여하게됩니다T^T

여행하다가 만난 프린스라는 할멈의 아들이 나오는데

대사 하나하나가 재수없는 녀석입니다

"거기 너 사라져라. 못생긴 얼굴을 어디다가 들이대는 것이냐"

"못생긴건 곳 죄악이다 사라져라"

 

천방지축 덩크슛 

초딩보다도 짤막한 남자 고딩이 주인공인 애니입니다

학교에서 첫눈에 반한 여학생이 농구부 매니저인걸 알고 농구부에 입성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운동복을 맞췄지만 너무 커버린 탓인지 옷자락을 밟아 넘어지기 일 수였죠

하지만 그것을 전화위복으로 삼아 필살슛을 만들어 냅니다

그것도 자기가 좋아하던 여학생의 이름을 딴 금초롱슛이란걸ㅋㅋㅋㅋ

어처구니없는 슛이 아닐 수 없음

그 뒤로도 카멜레온 슛이라던가 고양이 슛같은걸 선보이죠

 

천방지축 하니

달려라 하니 후속작으로 나온 작품

달려라하니가 육상이라면 천방지축하니는 체조를하는 하니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죠

달려라 하니에서는 홍두께가 선생님으로 나오지만 여기서는 아빠로나오는 등

달려라하니와는 완전히 다른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가지를 혼동하는 분들이 적지않다고 하네요

 

천사소녀 네티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작품입니다

안면인식장애를 갖고있는 남자 주인공 셜록스

코앞에서 네티의 얼굴을 봐놓고 같은반 급우인 샐리라는걸 전혀 눈치 못채는

어떻게 탐정이 되었나가 의심스러울 정도죠

게다가 샐리는 엄마는 전직 도둑 아빠는 마술사라는 2가지 조합을 잘 활용한 괴도로 생활을 합니다

고슴도치 루비도 꽤나 인기있던 애니입니다

도둑질 하기전엔 세인트와 기도를 드리죠

"주님 오늘도 정의로운 도둑년이 될 수 있게 허락해주세요

 루루팡 루루피 루루 얏!"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할머니를 위해 현직 요리사인 할아버지를

할머니가 계신 병원으로 이동시켜주는 에피소드입니다

 

 천하무적 수라왕

세인트 세이야 다음으로 나온 작품

세인트 세이야가 그리스 로마신화의 별자리를 접목시킨거라면

이 작품은 인도의 신과 전설의 동물을 접목시킨 작품이죠

저는 주인공 보다는 오른쪽에 새를 조종하는 녀석을 맘에들어했습니다

남주를 좋아하던 라크슈라는 여자 요정도 초반에 귀엽게 나와서 참 좋아라했지요ㅎㅎㅎㅎ

 

철인 28호

저는 이걸 본 적은 없지만 장난감을 갖고있던 친구덕에 알게 되었습니다

머리가 꼭 울트라맨을 연상캐했던 로봇이었죠

옆에 검은 로봇은 블랙옥스입니다

프랑켄슈타인이 만들어내어 사람의 마음을 가지게 된 녀석이라나 뭐라나

나중에 철인 28호가 움직이지 못하자 회복할 때까지 몸빵을 당하다 파괴된다고 들었습니다T^T

 

철인 28호FX 

철인 28호 후속작

로봇들이 깔쌈해졌죠ㅎㅎㅎㅎ

위에가 철인 28호 FX와 철인 17호 피닉스

3번째 사진이 28호FX와 피닉스가 합체한 모습

밑에는 제가 좋아라하는 블랙옥스와 블랙옥스 제트모드

블랙옥스는 완구가 보이면 바로 살 것처럼 저를 유혹합니다T^T

28호보다 더 좋았던게 제노사이드 버스터와 제트모드 로봇모드 3가지라서 더 좋아했습니다ㅎㅎㅎㅎ

게다가 기본 검은색에 포인트로 빨강과 노랑 으~ 갖구싶다

 

체포하겠어

여경들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주인공은 노한나순경과 민호영 순경인데

이상하게 민호영순경과 김도일순경의 러브스토리를 많이 본 듯한 기분....

왼쪽은 눈요기겸 서비스 사진임(뭐 네이버에 치면 떡!하니 나오는 것이지만;;;)

 

추리게임 뫼비우스의 띠

오프닝보단 엔딩곡이 더 맘에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죠

개인적으로 남주도 마음에들고 여주도 마음에 드는 몇 안되는 작품

블래이드 칠드런을 쫓는 신해준과

그에게 정보통으로 일하는 은아리

으~ 은아리 너무 귀여워T^T

 

축구왕 슛돌이

사기축구의 원조격이라고 봐도 무방할

축구왕 슛돌이ㅋㅋㅋㅋ

축구왕 슛돌이 하면 3대 사기 슛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독수리 슛, 도깨비 슛, 총알탄 슛

독수리 슛 언제나오나 기대하면서 보던 기억이 납니다

 

출동! 로봇V

폭력적이고 과격한 로봇물과는 달리 유쾌하고 소박한 액션으로 만들어진 국산 메카닉 애니메이션

동네 할아버지가 만든 고철로봇을 제작자인 할아버지와 똥개가 조종하며 악당을 퇴치하는 내용이죠

아는 분들은 그닥 많지 않은듯 합니다T^T

 

카드캡터 체리

이건 33살먹은 우리누나도 따라부르는 노래-_-

그만큼 유명한 만화죠

주인공보다는 주인공 쫓아다니며 캠영상 찍던 여자애가 더 맘에들었지요

그리고 오빠랑 투닥투닥할때마다 아~ 나도 체리같은 여동생 있었음 얼마나 좋아~

맨날 골려먹을텐데T^T하면서 봤던 작품입니다

나중에 켈베가 본모습으로 돌아갔을 때 헐~ 이란 말이 절로나왔었죠

아무리 그래도 갭이 너무 크잖아!!!

 

카우보이 비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