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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속도가 너무 느린 것 아니냐! 라고 하신다면!
매우 아껴읽는 중 ㅠ
역시 옛날에 읽었을 때는 어려워! 였는데. 지금은 아 그래서 이렇게 된거였군. 아다리가 딱 맞아떨어지는군! 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특히 해골기사 부분은 제가 잘못 기억 하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던 것 같음.
역시 한번 읽는 것보다 두번 세번 읽는 게 더 좋은 작품인듯...
13권까지 내용은.... 베르세르크 전체를 통틀어 가장 절망적인 그 이야기이고 14권은 단죄 (불경하다!) 편으로 이어지는 줄 알았는데 나방 사도 편으로 이어지는군요.
제 옛날 기억으로는 13권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기 때문에 뒷편 부터는 김 샌 느낌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다시 보니 존잼이구먼.
미우라 선생님..ㅜㅜ 선생님... ㅜㅜ 예토전생 가능?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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