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날 경매로 낙찰 받은 수영복을 입은 미캉쨩 피규어가 오늘 도착!!

요새들어서 미캉쨩이 점점 더 귀여운걱 같음

요리,빨래등등 모두 만능인 여동생이라니!!

라면셔틀로 얼룩진 나의 어린 시절... 크읍...!!

그만 울고 피규어 리뷰를...!!

이리저리 미캉쨩의 상태를 확인해보니

겉으로 보면 하자가 없어서 보이지만

이제 심층 분석을 해보자!!

그전에 귀여운 미소를 짓는 미캉쨩

포니테일한 미캉쨩을 확인해보니

마치 짜파게티처럼 머리카락을 묶었음

흠... 도색이 까지거나한 모습은 딱히 없으니 이상태로 넘어감

옆머리 부분도 확인해보니 마치 실제 사람 머리카락을 묶은 모습 같음

흠... 이부분도 딱히 뭐라 할 부분이 없네...

왼쪽 손가락 부분도 문제가 없음...

손톱도 날 표현되어 있음

수영복을 다시 바로 잡으려는 모습의 모습을 표현한

미캉쨩의 피규어를 잘 표현하였음

미캉쨩의 다리도 얼룩지거나 한 모습도 없음

그리고 배꼽 부분의 표현도 매우 훌륭해!!

그리고 작고 귀여운 복숭아뼈 표현도 완벽!!

그리고 오레사마를 가장 놀라게한것은!!

발톱의 표현이 놀라울 정도임!!

마치 진짜 사람의 발톱을 찍은것 같이 뛰어난 표현에 놀람

아무리 글로 써도 실제로 봐야 함...

대단하네

리뷰는 까면서 해야 제 맛이거늘...

딱히 깔 거리가 없어...

이게 그 내수형의 힘인가...

오늘 리뷰는 이걸로 끝냄 ㅠ

특전용 얼굴도 있는데

안한 이유는 특전은 머리카락이 생머리이지만

본인은 포니테일 좋아하므로 파츠 교환 안하고 리뷰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