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털보요정의 그만둔 활터에 이름이 오중이라고 쌍방울 달린 수컷녀석이 있는데
요놈이 완전 예쁩니다...
털보요정과 딸래미가 비염과 고양이 알르레기 아니면데려오는데...미칠것 같다. 데려오고 싶어..
카리스마있고 잘생긴 오중이가 내 하얀침대위에 고릉고릉 거리면서 자는 모습 ㅜㅜ 보고싶다.
몇달전만해도 새를 키웠는데...더이상 안될 것같아 재분양후,
최근에 직박구리 새끼가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아파트화단에 묻어주었습니다.
그후, 다시 새를 키울려고 겨울쯤 모든 용품 다시 장만해서 키울까하는데...
자꾸 고양이가....
오덕후에겐 고양이 하나쯤은 있어야하는데.....흐흐흑 엉덩이 두드리면 그리 좋아하는 오중이 ㅜㅜ 너란놈..
지금 현재 중드 장군재상과 만화책 귀멸 다시 보고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