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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nimation_435656
    작성자 : 홍염의포르테
    추천 : 3
    조회수 : 300
    IP : 1.240.***.3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9/21 22:20:08
    http://todayhumor.com/?animation_435656 모바일
    토요일에 올릴 거였지만 내일은 약속 있어서 오늘 올리는 추리스릴러 27화

     원래는 화요일 토요일 올리고 있지만... 내일부턴 명절이라 먼저 올립니다.


    다음 주부턴 화 토 다시 올라갈 예정이고요. 사실 이번 주 초엔 글이 잘 써지는 바람에 월요일날 올리고는 중간에 하나 더 올리고 일요일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잘 써지는 날이 있으면 잘 안 써지는 날도 있고 그렇더군요...


    아무튼 재밌게 봐주세요! 댓글 추천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27.


    사실 페달을 빠르게 밟으며 지나치던 도중 그렇게 멀리서 번쩍 눈에 뜨인 것도 이상했다. 지금 멈춰 서서 자세히 봐도 잘 보이지 않는 거리였다. 나는 그 지하실까지 자전거를 끌고 갔다. 확실했다. 문은 닫혀있었지만, 자물쇠가 걸려있지 않았다. 심지어 문에는 최근에 자물쇠가 걸린 흔적도 있었다.


    기시감이 나침반같이 이 안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 안을 확인하라고 아까부터 느낀 위화감이 이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자전거를 내팽개치고 문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문을 열었다. 어두운 지하실의 안쪽, 자연스레 스마트폰의 조명을 켰다.


    칙칙한 색감의 시멘트벽, 습하고 차가운 공기, 불길한 직감.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는 게 망설여진다. 약간 묘한 비린내가 느껴졌다. 안쪽으로 천천히 들어가는데, 바닥에 검은 액체가 고여있는 것이 보였다. 아니, 검붉은 색의... 액체.


    그리고 그 가운데에 벽에 기댄 채로 무릎 꿇고 있는 여자애의 뒷모습이 보였다. 긴 머리카락, 치마에 블라우스, 묶인 손과 발. 모습이 조금 이상했다. 블라우스의 앞섬이 풀어 헤쳐져 있는 듯 보이고. 치마도 약간 젖혀 올라간 듯 보였다.


    문제는 그것이 아니었다. 그녀에겐 미동도 느껴지지 않았다. 숨을 쉬고 있다면 어깨나 상체가 조금씩은 움직일 텐데 그러지 않았다.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완전한 정적. 내 가쁜 숨소리만이 실내를 가득 채웠다.


    천천히 다가갔다. 고여있는 검붉은 액체가 내 발걸음마다 찰박인다. 무언가 내 시야를 오버랩하고 있었지만, 그것과는 무언가 조금 달랐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확인하기 위해 그녀의 앞으로 걸어갔다. 아니 이미 알고 있지만, 그래도 위해서. 찰박. 찰박. 힘없이 늘어 진 고개, 풀어헤쳐 진 앞섬, 그리고 가슴 가운데에 꽂혀있는 식칼. 그 칼에서 거대한 위화감이 느껴졌다. 오버랩 사이에 무언가 껴버린듯한 위화감. 그 칼은 심장을 찌른 듯, 깊숙하게 박혀있었다. 그리고 칼을 비틀은 것인지, 상처는 꽤 벌어져 있었고, 바닥의 피는 그 상처로부터 흘러내린 것 같았다.


    나는 움직이지 않는 손을 억지로 움직여 왼손으로 어깨를 잡고는 스마트폰을 입에 물었다. 눈이 살짝 부시지만 신경 쓰이지 않았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고개를 들어 올렸다.


    천으로 막혀있는 입, 흘러내린 눈물 자국, 핏기가 없어 새하얗게 질린 얼굴의 하연이. 알아보기는 어렵지 않았다. 핏기가 없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대로였으니까. 몸에도 칼을 찔린 부분을 제외하면 다른 상처는 없었다. 그저 벽면에 피가 튄 자국과 흘러내려 고여있는 피.


    하연이를 다시 벽에 기대어놓았다.


    이미 늦어버렸다. 결국 계획대로 갈 수밖에 없었다. 장소는 아파트 단지, 다섯 개로 나눈 구획 중에서 4번째 장소였다. 리와인드를 돌려야 하는 시간은 7시 20분. 앞으로 4시간. 그동안 여기서 기다려야하나.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피가 조금도 굳어있지 않았다. 사후경직도 오지 않았다. 그리고 묘한 위화감이 들었다. 자물쇠도 아까 분명 잠겨있었다. 아파트를 하나하나 확인했으니 확실했다. 지금은 자물쇠 자체가 없었다. 하지만 실종은 일요일에... 아니 실종만 일요일인 거겠지. 살해당한 것은 얼마 되지 않은 것이다.


    범인은 내가 확인하고 지나치는 사이에 하연이를 죽였다. 2시에서 3시 사이일 것이다. 이미 학교가 끝난 시간... 모든 학생이 하교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체육선생 오주혁도 마찬가지였다.


    오주혁...


    그를 떠올리자. 위화감이 배가 되었다. 위화감은 곧 불안감으로 바뀌었다. 직감이 나에게 경고한다. 여기서 벗어나야 한다고.


    하지만 발걸음이 쉬이 떨어지지 않았다. 하연이를 이렇게 내버려 두고 가야 한다는 사실이. 신고라도 하고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건 아닐까. 이렇게 두고 간다면 후에 죄책감에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직감, 위화감, 리와인더의 기시감은 무시할 수 없었다. 대부분 나에게 도움이 되었으니까 믿어야만 했다. 마음이 무거웠다. 그러나 움직여야 했다. 여기서 나가야했다. 어디로? 하다못해 여기 지하실의 입구가 보이는... 그래.


    결국 마음을 먹은 나는 지하실에서 빠르게 벗어났다. 잰걸음으로 달리듯이 걸어갔다. 한 걸음을 내딛자 나오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나는 그대로 건너편에 있는 아파트로 들어가 옥상으로 올라갔다. 이쪽의 아파트 옥상은 열려있었다. 그리고 지하실의 입구를 바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느끼던 위화감, 불안감의 정체를 알 수 있었다. 사이렌이 울리며 경찰차가 들이닥쳤다. 무언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장소를 피한 것은 정답이었다.


    경찰차를 부른 것은 누군지 알 수 없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내가 저곳에 남아있었다면, 용의자로 잡혔을 것이다. 스마트폰도 뺏겼을 것이다. 내가 먼저 신고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 내가 용의자로 몰릴 것이다. 그리고 경찰이 내가 여기 옥상에 올라오자마자 도착했다는 것은 거의 내가 지하실에 들어갔을 때, 신고했다는 건데...


    함정인가? 계획된 함정인가? 아니면 어쩌다보니?


    모르겠다. 알아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였고. 내가 리와인드로 전할 수 있는 건 단편적인 기시감. 계획을 통한 시간정보 뿐이었다. 알아내도 의미가 없었다.


    게다가 경찰한테 신고한 사람이 누구에요?라고 물어볼 수도 없었다. 알려주긴 커녕 지금 내 모습이 용의자에 가까웠다. 인도에 남은 피발자국. 손에도 하연이의 혈흔이 묻어있었고, 지하실 문에 지문도 남았을지도 모른다.


    그나마 발자국은 몇 걸음 되지 않아 여기까지 쫓아오긴 힘들겠지. 혹시 몰라 옥상문을 잠갔다.


    벽에 기대어 앉았다. 이대로 7시까지 20분까지...


    고개를 떨궜다. 하연이의 피로 얼룩진 손. 이번에는 실패다. 다음엔 성공할 수 있을까.


    하연이가 죽어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그 앞에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당연하다. 리와인더의 능력이 한정되어있으니까. 나는 차근차근 나아갈 뿐이다. 하지만 그렇게 합리화한다고 무력감과 죄책감에서 해방될 수 없었다.


    목이 메었다. 다음번엔 성공할 수 있을까. 장소까지 알아냈다. 하지만 자물쇠는? 내가 과연 여기까지 들어올 수 있을까? 아니면 일요일에 하연이가 실종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 눈치챌 수 있을까? 하연이의 실종시간은 알지도 못했다. 그렇다면 그다음? 그다음은 있나? 확실히?


    만약 리와인더를 무한정 사용 가능하다면, 어쩌다 보면 하연이를 구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리와인더가 언제까지고 있으리란 보장은 없었다.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왔기에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질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렇기에 이번에 끝내고 싶었다.


    이제 와서 이렇게 생각해봐야 늦었다. 이미 몇 번이고 생각했던 것이다. 다음에 맡길 수밖에 없다.


    ....


    그렇게 벽에 기댄 채 자신의 무기력함에 휩싸여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제정신을 차렸을 땐 7시 15분이었다. 맞춰두었던 알람이 울렸기 때문이다. 온몸이 젖은 솜마냥 무거웠다. 게다가 싸늘하게 식어있었다. 이제 곧 계획대로 시간을 돌릴 차례였다.


    아. 아. 잊으면 안 되는 것이 있었다. 실험.


    실험을 위해 챙겨둔 것이 있었다. 나는 스마트폰에서 리와인더를 켜 언제든 사용할 수 있게 한 뒤 옆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커터칼을 꺼내들었다. 심호흡하며 커터칼을 오른손에 들었다.


    “하아...”


    딱. 딱. 딱. 딱.


    커터칼의 날이 한 칸씩 내 손가락에 밀려나온다. 바지를 걷고는 조심스레 다리에 커터칼을 그었다. 너무 깊지는 않게. 싸한 느낌이 들었다. 몇 초 후 상처에서 피가 베어 나오면서 살이 아려왔다. 쓰라린 고통이 느껴졌다. 이 정도는 참을 수 있었다.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었지만, 지금이 정상적인 상황도 아니었기 때문에.


    이제 실험의 2단계다. 나는 왼팔을 허벅지에 얹었다. 그리고 나는 커터칼을 역수로 쥐고는 높이 들어 올렸다.


    망설임은 없었다. 이것보다도 더 무서운 게 있었기 때문에.


    푹!


    손목의 아래에 파고든 커터칼. 그리고 나는 눈을 감으며, 고통을 느껴지기도 전에 바로 오른손을 몸 안쪽으로 당겼다. 커터칼을 쥔 오른손에서 스산한 감각이 지나가고 팔을 타고 피가 흐르는 감각이 느껴진다. 그리고 불에 데인듯 화끈한 감각이 왼쪽 손목에서 왼팔 전체로 퍼져나갔다. 더이상 다리의 고통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뚝.


    커터칼이 안쪽에서 부러졌다. 나는 참았던 비명을 질렀다.


    “크아악! 악. 흡! 흡. 흑. 학. 하악. 흡.”


    고통에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도 않았다. 난 커터칼을 던져버렸다. 고통을 충분히 느끼며, 리와인더를 돌려야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 기시감의 정확한 조건을... 머리가 새하얘진다. 눈앞이 점멸했다. 순식간에 목이 말라온다. 이명이 울리는 느낌이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이젠 한계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나는 리와인더의 버튼을 눌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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