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bbs.ruliweb.com/mobile/board/300143/read/36959088?view_best=1&page=1" target="_blank">http://bbs.ruliweb.com/mobile/board/300143/read/36959088?view_best=1&page=1</a></div> <div> </div> <div> </div> <div><strong>'아아, 이것은 **(이)다. **하는 물건이지....'</strong>라는 드립이 실전에 활용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div> <div>관련 게시물들 서치하니까 문닫고 건너온 양반네들이 마주치는 모든 것에 놀라워하는걸 보니 딱 그게 생각남.</div> <div> </div> <div> </div> <div>클로저스 그거 해킹때문에 빡쳐서 접어버린 뒤에 신경끄고 살아서 몰랐는데(그당시에 복구도 안해줬음. 퉷),</div> <div>그렇게 심각했었....지. 그래, 심각했었지. 해킹당하고 난 뒤 따려치워버려야겠다고 결심했을 정도니까 심각했지.</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아무튼간에 이번 사태로 깨달은 점은,</div> <div>'고객을 빡치게 만드는 놈들은 등신이다'라는 것 정도겠군요.</div> <div> </div> <div> </div> <div>....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적인 선상에서 이해되는 이야기 아닌가.</div> <div>세상천지에 고객을 사악한 존재로 몰아대는 사상에 동조하는 머저리같은 짓을 하고도 먹고살거라 생각하는건가....</div> <div>설마 고객층을 잘못 안 채로 산 건 아니겠지....</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