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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tion_423411
    작성자 : 미우나
    추천 : 11
    조회수 : 475
    IP : 1.223.***.59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7/09/28 11:43:48
    http://todayhumor.com/?animation_423411 모바일
    외국에서 케모노프렌즈 구하는 운동이 진행중인데 참여부탁드려요

    Let’s rescue director Tatsuki from the claws of Cerulean! Please join us in this movement.
    타츠키 감독을 세룰리안의 손아귀에서 부터 구하자! 이 운동에 참가해주세요.


    I believe everyone here has already learnt that not only the director, but also the production company of the anime “Kemono Friends” have resigned from producing the second season. This news spreaded loud and fast on the Internet while provoking much discussions.
    여기있는 모두가 감독 뿐만 아니라 '케모노프렌즈'의 회사가 시즌2 제작에 물러났다는 것을 알고 있을 거라고 믿고있습니다.
    이 뉴스는 빠르고 크게 인터넷에서 논란이 있을 동안 퍼져나갔습니다.


    As we all know, an animation - which is also a form of art creation - is a painstaking effort for every artist, and is largely irreplaceable for each of their creators. Works like this are capable of bypassing the very limitation set by space and time, bridging a connection between the artists and their audiences. This is a very commendable bond and should be cherished by all of us. However, there are parties who wish to break this bond with reasons that are but puzzling, confusing, perhaps even outright ridiculous, while their motives are more or less the same. How are we supposed to face this?
    우리가 알다시피, 애니메이션은 창작 예술의 종류 중 하나로 예술가들의 매우 큰 노력이 필요하며 창조자의 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제한적인 시간과 공간에서 예술가와 그들의 관객(시청자)들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훌륭한 유대이며 모두가 소중이해야 합니다. 하지만, 동기는 비슷하지만 혼란스럽고, 곤혹하게 하며, 심지어 우스꽝스러운 이유로 이 유대를 부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Different reacts there are amongst those who got the news, and those who loved “Kemono Friends” deeply from their hearts. Some are saddened, some are furious; some remained unmoved, while some others didn’t care at all.
    '케모노프렌즈'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들 중 뉴스를 접한 사람들 사이 다른 반응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슬프며, 누군가는 매우 화가 났으며, 누군가는 냉정함을, 어떤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Though, many more are like you and me, feeling helpless and lost. Given that you live in overseas far away from Japan, there is nothing much you can do.
    저와 비슷한 여러분은, 행복하지 않으며 방황하고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일본 말고 타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이 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없을 것입니다.


    Wrong.
    아닙니다.

    You are certainly not a coward, and you are not as powerless as you believe. You are not alone as well, as you have lots and lots of other Friends beside you.
    당신은 겁쟁이 또는 당신이 생각한 정도로 힘없는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많고 많은 친구들이 당신 뒤에 있습니다.


    Mr. Tatsuki has already taught us via his creations, didn’t he?
    타츠키 감독님은 이미 우리에게 그의 창작물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그렇죠?


    http://tinyurl.com/NoTatsukiNoTanoshi
    (Language options at the bottom of the page)
    (페이지 아래 언어 옵션이 있음)


    With this site working, we are currently organizing a large scaled petition via mail from all nationalities, including China, Taiwan, Japan, European countries and many more. The target of this petition, of course, includes, but is not limited to Kadokawa Corporation; Other associated and/or corresponding parties are our targets as well, such as Nissin, Crunchyroll, TV Tokyo, and even FamilyMart. We will request them to convince their business partner, Kadokawa Corporation, to revoke this outcome and have Yaoyorozu to continue working on the animation “Kemono Friends”. 
    우리는 이 사이트(http://tinyurl.com/NoTatsukiNoTanoshi)를 통해 중국, 타이완, 일본, 유럽등 전세계의 사람들로부터 거대한 양의 진정서를 메일로 보낼 것입니다. 이 진정서는 카도카와 뿐만 아니라 카도카와에 속해져 있거나 관련된 기업인 닛신, 크런치롤, TV 토쿄, 심지어 패밀리마트까지. 우리는 카도카와와 카도카와의 비지니스 파트너에게 이 결과를 폐지시키도록 요구할 것이며 야오요로즈에게 '케모노프렌즈'의 일을 계속 해서 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We can teach the relevant companies a lesson, that “The Kemono Friends Project has this much supporters, which effectively makes it something more than a mere local Japanese business. And also, it’s time for us businessmen to listen to our overseas customers.” These companies funded the Kemono Friends project, which is why they play an important role in this incident - they can effectively change where all this is going.
     '케모노 프렌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일본 내의 비지니스가 아닌 많은 해외 지지자가 있는 것을 밀접한 관계가 있는 회사들에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기업인들은 해외 고객의 말을 들어야할 때입니다. '케모노 프렌즈 프로젝트에 투자자한 회사는 이것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이 상황을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Do you remember the heartbreaking episode 11? Do you remember the scene where everyone gave their all of their efforts to save the day in episode 12?

    우리의 가슴을 찢어지게 했던 에피소드 11화를 기억하시나요? 에피소드 12에서 모두가 힘두가 힘을 주던 그 장면 기억하나요?



    集まれ友達!(My friends, let’s gather together!)
    (모여라 친구들!)


    Please click the link provided above to support us. Step forward and speak out loud with your Friends - all of your Friends from across the globe - to Kadokawa Corporation and all the other businesses: “We are your customers, and we don’t want a change in producing studios, and we don’t want a change in the voice actresses. We want, and we will, stay side-by-side with Tatsuki, our beloved director!”
    위에 있는 링크르 눌러 저희를 지지해주세요. 모두 저와 전세계에 있는 모두와 카도카와와 다른 회사들에게 함께 크게 외칩시다 '우리는 당신의 고객이다! 우리는 제작사가 바뀌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성우 교체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감독인 타츠키 감독과 나란히 있고싶다!'



    We hope this incident will have a happy ending, so that we can once again meet our familiar Friends while we discover new areas in the Japari Park.
    우리는 이 사건이 해피엔딩이길 빕니다. 그래야 우리는 자파리파크의 새로운 지역을 발견할 때까지 한번 더 우리가 알고있는 프렌즈와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Jerry Ho, the do-everything-Friends who cannot cook curry, and is a drag sometimes at - 
    제리호, 프렌즈를 위해 모든것을 하는 카레새, 그리고 같이 다니던-



    Kemono Friends Save Director Movement Group
    케모노프렌즈 감독 구하는 운동
    https://discord.gg/zgH2fe6
    (Discord is completely free, no personnel info needed during registration, no advertisement!)
    (디스코드(웹사이트)는 무료 이용 가능, 등록 중 개인정보 필요 없음, 광고없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크롬으로 열어서 지메일 로그인하면 오류안뜨고 잘 되더군요

    참여부탁드립니다 ㅠㅠ
    출처 https://discord.gg/zgH2fe6
    http://tinyurl.com/NoTatsukiNoTano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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