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신사에서 타키가 술을 마심> 영혼의 반쪽이 이어짐> 서로 교차하며 서로의 생활을 함 > 미츠하는 타키의 데이트가 궁금해서 또는 신경쓰여서 도쿄로 올라가나 타키는 3년전의 타키라 미츠하를 알아보지못하고 미츠하는 실연을 당한듯이 머리를 짜름>죽음</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 타키가 미츠하를 만나러감> 진상을 알고 거짓인지 진실인지 불분명하기에 자신이간 신사로감 > 이게 아마도 둘이 교체하기 시작한 이유 거기 있던 술을 마심 영혼의 반쪽이 이어짐> 다시 교차함 타키는 기절중 미츠하로 깨어난 타키는 운석이 부딪치는 축제날 깨어남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죽지않기 위해 노력함 > 하지만 미츠하의 아버지의 설득의 실패로 신사로감> 거기서 황혼의 기적이 일어나 둘은 (무스비) 잇어짐 > 다시 본래의 몸으로 돌아감 >이렇게 해서 미츠하는 운석출동을 막기위해 다시 달림> 기적적으로 사망자가 없어짐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이런 식인거 같군요.</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시간대가 좀꼬여서 그렇지</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 미츠하의 영혼의반쪽인 무녀술을 마셔서 둘이가 서로 교차하는듯합니다. 이게 시간대가 왔다 갔다 거리니깐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타키가 거기서 마신걸로 시작해도 그렇게 무리가 없는 해석같아요. 즉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타키가 마신순간부터 교차가 되기 시작하는것도 이해가 가긴합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애초에 과거와 미래가 이어져 하나의 줄이되니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무녀술을 마신순간 둘은 아마 무스비(잇어짐) 한거같아요.</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미츠하의 영혼의 반쪽이 타키에게 스며들고 그래서 둘이가 교차한듯 합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아무의미 없이 우연히 타키에게 교차한게 아닌거 같아요 영혼의 반쪽을 마신 타키에게 교차하는것 같아요.</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시간대로 정리하자면</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둘이 교차를함>3년전 타키를 만남 >축제날 미츠하는 죽음> 타키가 진상을 알게되고 영혼의 반쪽을 마심> 그래서 미츠하의 죽음을 막기위해 노력함. 이런거 같구요.</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평행세계를 보면 무수한 분기점이 나무가지나 끈처럼 묘사가 되는데. 여기선 끈으로 보여주더군요 끈짜기 말이죠.</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여튼 시간대가 좀 복잡해서 이해가 안가시는 분을 위해 한번 적어봅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제생각은 이렇습니다.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영상미와 노래가 기억에 남고 스토리자체는 아주 평범한 청춘의 성장,사랑물 이네요.</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font-size:13.3333px;"><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