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font size="4" color="#00b050"><b>1. 이 글을 읽기전에</b></font></div> <div>일단 이 글을 읽기전에 제글을 읽어주러 이 글을 클릭하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div> <div><br></div> <div>첫 이작소 출전이다보니 부족한 점도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 style="color:#f79646;font-size:large;line-height:1.5;">2. 작품에 대해서</b></div> <div><font color="#f79646" size="4"><b><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7dlHjR2-uo" frameborder="0"></iframe><br></b></font></div> <div>저는 항상 손발이 오그라들고 뭔가 사람들의 염장을 지르는 애니를 좋아합니다.</div> <div>그러다보니 저는 연애물이나 러브코메디같은 장를를 찾는경우가 많습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염장물을 인터넷이란 넓은 바다에서 찾고 있던 저에게 눈에 띈 작품! </div> <div><br></div> <div>바로 골든 타임이였습니다. </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108954870078ec6b01b4d8993531440f8fdf111__mn652368__w640__h360__f63661__Ym201608.jpg" width="640" height="360" alt="eed29f1092f2f03605a9e8fd0eb5fb6c.jpg" style="border:none;" filesize="63661"></div><br></div> <div><br></div> <div>골든타임이란 작품은 라노벨이 원작입니다.</div> <div>그리고 아는사람은 알지도 모르겠지만 이 원작을 쓴 작가는 토라도라!를 쓴 작가인 타케미야 유우코씨까 쓴 작품입니다.</div> <div>네 아마 토라도라를 보고 재밌었다 라고 생각하신분들은 원작으로라도 보시길 바랍니다.</div> <div><br></div> <div>이제 본격적으로 이 작품에 대해 말하기 전에</div> <div>먼저 이 작품의 등장인물을 소개합니다.</div> <div><br></div> <div>이 작품의 주인공 타다 반리입니다.</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1089573c8afed41655c49a89b72fb497c0a5827__mn652368__w460__h259__f22096__Ym201608.jpg" width="460" height="259" alt="e0057545_5260b08124d42.jpg" style="border:none;" filesize="22096"></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리고 그의 여자친구인 카가 쿄코 입니다.</span></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108959689c1aeb2a49b4774a508c99a0f24fd52__mn652368__w460__h259__f25068__Ym201608.jpg" width="460" height="259" alt="e0057545_5260b12d96821.jpg" style="border:none;" filesize="25068"></div></div> <div><br></div> <div>야나기사와 미츠오 카가 쿄코의 소꿉친구입니다.</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1089617ab9a9b3c00bc4fac8b466e4b9410b49d__mn652368__w460__h259__f27420__Ym201608.jpg" width="460" height="259" alt="e0057545_5260b0d0598f0.jpg" style="border:none;" filesize="27420"></div><br></div> <div>하야시다 나나 통칭 린다 선배입니다.(어 이 분 우사밍성 읍읍....)</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10896385046ec2f6cbf46c68746fb497cfe4365__mn652368__w460__h259__f19065__Ym201608.jpg" width="460" height="259" alt="e0057545_5260b1a901631.jpg" style="border:none;" filesize="19065"></div><br></div> <div>오카 치나미 미츠오가 좋아했던 히로인입니다...</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1089655fa28bfb1dac4455c96cd9c2acd659f7f__mn652368__w460__h259__f24376__Ym201608.jpg" width="460" height="259" alt="e0057545_5260b15c9aa4c.jpg" style="border:none;" filesize="24376"></div><br></div> <div>이차원군 이 작품의 사이다를 담당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justify;">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10896795cb5424ae971466fa6ae0024e1901357__mn652368__w560__h315__f2023207__Ym201608.gif" width="560" height="315" alt="f0012769_547d50abe17d8.gif" style="border:none;" filesize="2023207"></div><br></div> <div>NANA선배 이 분도 약방의 감초같은 분입니다.</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1089701a91aa8b462314861813b44dc1cf62b00__mn652368__w763__h561__f121438__Ym201608.png" alt="http-%2F%2Fgolden-time.jp%2Fimages%2Fcharacter%2F07_01.png"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471px;" filesize="121438"></div><br></div> <div>중요한 등장인물 소개는 여기까지 할께요.</div> <div>더 이상 말하면 자칫 스포가 될수도 있으니깐요.</div> <div><br></div> <div>제가 다 보고 나서 느낀점은 이게 왜 염장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div> <div>아 근데 확실히 염장을 지르는 장면은 많이 있습니다.</div> <div>근데 이 작품이 마냥 염장물은 아닙니다.</div> <div><br></div> <div>오히려 고구마 먹은듯이 답답한 장면이 더 많이 있습니다.</div> <div>특히 타다반리가 기억을 되찾으면서 린다를 찾을때는 정말 위가 아파오는 지경에 이릅니다</div> <div><br></div> <div>사실 골든타임은 핑크빛 넘치고 손발을 오그라들게 만드는 그런 연애물과는 거리가 멉니다. </div> <div><br></div> <div>오히려 타다반리가 자신의 아픔을 극복하고 카가쿄코가는 그런 타다반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어찌보면 한 쌍의 연인이 갈등과 이해를 통해 성숙해 나가는 성장물 같은 느낌의 애니입니다.</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1089765f4d2bb51fcc3455cb670690eee52de52__mn652368__w740__h416__f38968__Ym201608.jpg" width="740" height="416" alt="Á¦¸ñ_¾øÀ½20.jpg" style="border:none;" filesize="38968"></div></div> <div>(만악의 근원인 이 녀석...)</div> <div><br></div> <div>물론 손발이 오글거리는 장면이 없진 않습니다.</div> <div>아니 파괴력이 있죠...</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109139007ccc0c03c8f4b679921210a413b2e3b__mn652368__w1280__h720__f64282__Ym201608.jpg" alt="56fe0d35b1e44478d8d2deaef604b896.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360px;" filesize="64282"></div> <div style="text-align:left;">(예를들면 7화라던가....7화라던가...)</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1091395f9765c3c1683443ba3ca1af71fed716d__mn652368__w1280__h720__f80933__Ym201608.jpg" alt="5f72ee02b5603710383899494bcad098.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360px;" filesize="80933"></div>(그걸 바라보는 우리의 표정)</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또한 일본연애물 특유의 답답함도 있습니다.</span></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1091443e3fb07a55504402f99f8005ac829ec6a__mn652368__w550__h309__f35279__Ym201608.jpg" width="550" height="309" alt="Leopard-Raws_Golden_Time_-_23_RAW_(MBS_1280x720_x264_AAC)01-36-26.jpg" style="border:none;" filesize="35279"></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하지만 그 오글거리는 점과 답답함을 감안하더라도 타다반리와 카가쿄코의 갈등과 심리묘사가 잘 되어있고</span></div> <div>또한 그외의 조연들에대한 심리도 잘 드러나고 표현이 되어있는 작품입니다.</div> <div>여러분들이 연애물을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보시면 좋겠습니다.</div> <div><br></div> <div>여기까진 제가 표면적으로 이 작품을 소개하는 이유입니다.</div> <div><font size="4" color="#d99694"><b><br></b></font></div> <div><font size="4" color="#d99694"><b>3. 작품과 연계된 사적인 이야기</b></font></div> <div><font size="4" color="#d99694"><b><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FNW5-v6Izo" frameborder="0"></iframe><br></b></font></div> <div>이글이 작품소개보다 더 길어질 거 같군요.</div> <div>아마 이글에서 제가 이 작품을 소개하는 진짜 이유를 쓰게 될 거 같습니다.</div> <div>앞에서 제가 골든타임을 보다보면 위가 아파오는 장면이 달달한 장면보다 더 많다는 얘기를 했습니다.</div> <div>골든타임이란 작품은 따지고 보면 어딘가가 크게 아픈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연애를 하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div> <div>그래서 일반적인 연애보다 어려운건 사실입니다.</div> <div>그럼에도 불구하고 타다반리와 카가쿄코가 염장도 지르고 싸우기도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의지하면서 사랑을 키워나가는 점에서 저는 공감을했고</div> <div>여러분들도 이 커플을 통해 위안을 느끼고 약간이나마 치유가 되길 바라면서 이 작품을 추천했습니다.</div> <div><br></div> <div>자 그럼 연애란 행위는 어떤색이고 어떤 걸까요?</div> <div><br></div> <div><font size="2">연애라는건 사실 달달할때도 있지만 때론 너무 쓰디 쓴 아픔도 함께있는 그런 행위입니다.</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서로 다른 두 사람이 사랑을 해서 만나서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의 장단점을 알아가고 그사람의 모든것을 알아가는 행위죠.</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그러다 보니 서로 싸우고 갈등을 빚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그런데 만약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 기억상실이라던가 우울증 이런병을 앓고 있다면 어떠실 거 같나요?</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br></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자 반대로 이번엔 나 자신이 치명적이 병이 있습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자꾸 기억을 잃거나 과거의 트라우마가 갑자기 찾아오는 병이요.</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그런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과연 당신의 기분은 어떨까요?</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마냥 기쁘기만 할까요?</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br></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작품의 주인공 타다반리는 병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사고로 인해 기억상실을 앓고 있고 가끔씩 사고 이전의 기억이 돌아와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는 인물입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그렇습니다 병을 앓고있는 환자입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br></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쿄코는 갈등을 합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과연 이 사람이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말이죠.</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br></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현실로 반영한다면 아마 더 갈등이 심해졌을수도 있습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br></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멀쩡한 사람끼리 만나도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싸우고 헤어지느니 마느니 하는데 과연 자신이 누군지도 왔다갔다 하는 사람과 같이 지낼 수</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있을까요? </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그리고 그 병을 사랑으로써 치료시켜가면서 지낼 수 있을까요?</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br></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저는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왜냐고요???</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br></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저 또한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아니 지금도 현재 진행형일수도 있죠.</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br></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첫 만남 때 저는 제 여자친구에게 제 트라우마를 모두 털어 놨습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그 때 그녀또한 흔들리는게 제 눈에 보였습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아 역시나 난 혼자 지내야겠구나...그게 서로에게 이득이겠지.'이렇게 생각했죠.</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근데 저는 그 때 의외의 대답을 받았습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괜찮아. 이제 나랑 같이 극복해나가자. 힘든일이 있거나 생각나면 편하게 말해."</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그말에 저는 따뜻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고 저는 제 여자 친구와 함께 해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만...</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br></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아니나 다를까 초반에는 괜찮았으나 시간이 조금 지나자 충돌과 싸움의 연속이였습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말그대로 서로가 지쳐서 나중에는 서로 안볼 것 마냥 싸우기도 했죠.</span></font></div> <div><span style="line-height:19.5px;font-size:small;">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왜 그렇게 싸웠는지...이해도 가지만 떠올리기 싫은 흑역사가 돼었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지금은 서로가 츤, 쿨, 메가, 얀데레를 보여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구체적으로 말했다간 아마...죽창이 소행성군에 있는 소행성 마냥 빗발칠 거 같아서 말하지 않겠습니다.)</span></div> <div><br></div> <div>타다 반리와 카가 쿄코 이 두사람도 지금 서로 싸우고 울고 웃으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을겁니다.</div> <div>반리의 상처와 병에 쿄코는 지금도 약을 발라주고 있을겁니다.</div> <div>지금 이 순간에도요.</div> <div>서로가 서로를 의지해가면서 삶을 살아가고 있을겁니다.</div> <div>두사람만의 골든타임을 만들면서요.</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10973650719fbe1552b4c8f9ec27a71bc551ee0__mn652368__w1280__h720__f118083__Ym201608.jpg" alt="529db90ed4be7fd7f93a1b218e837620.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360px;" filesize="118083"></div>(의도치 않은 염장짤...)</div> <div><br></div> <div><font size="4"><b>4. 마치면서</b></font></div> <div>여러분들중에도 아마 마음이든 몸이 아프신 분들이 있을겁니다.</div> <div>아마 자신이 극복할 수 있을 지 의문을 품고 잇는 사람도 있을거고요.</div> <div>제가 하고 싶은말은 의지만 있다면 극복하고 싶단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div> <div>자신의 상처를 나 혼자서 극복할 수 있다는 건 로또 수준의 기적입니다.</div> <div>극복을 못하는 건 여러분들의 잘못이 아닙니다.</div> <div>왜냐면 여러분들의 상처는 다른 누군가와 함께 치료해야 하거든요.</div> <div><br></div> <div>여러분들에게도 여러분을 받아주고 치료를 함께해 줄 사람이 나타나길 바라겠습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굉장히 부족한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div> <div><br></div> <div>P.S: 두괄식으로 쓰려고 했더니 아주 글이 누더기가 돼었구나!!!!!!</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color:#333333;line-height:21.6px;"> <div><blockquote style="padding:5px 10px;margin:0px 0px 20px;font-size:17.5px;border:.8px solid rgb(174,232,232);background-color:#bfffff;">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이작소 투표 참여하기!></span></font></div> <div style="line-height:21.6px;text-align:center;"><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databox_65653" style="color:#0000ff;text-decoration:none;font-family:Verdana;font-size:small;line-height:23.4px;text-align:left;background-color:transparent;">http://todayhumor.com/?databox_65653</a></div> <div style="line-height:21.6px;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line-height:21.6px;text-align:center;">저뿐만 아니라 수 많은 분들이 정성들여 참여하셨습니다.</div> <div style="line-height:21.6px;text-align:center;">그 분들의 소중한 시간에도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div> <div style="line-height:21.6px;text-align:center;"><br></div></blockquote></div></div></div>
